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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추억(카세트 테이프) 대방출
성격장애 추천 0 조회 2,396 12.02.10 10: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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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0 10:54

    첫댓글 이은미,파파,보디가드,미녀와야수 빼고는 저도 다 샀었던 테잎들이네요 ㅎㅎ 음...저중에 신해철,푸른하늘,이승철,이승환 앨범은 대부분 LP로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2.02.10 15:50

    LP는 비싸서..ㅋ

  • 12.02.10 10:59

    와우^^신해철,넥스트,내일은늦으리,듀스는 저도 갖고 있는데.. 순간 제 테잎들인줄 알았네요^^ 글구 태클은 아니지만, 재생지로 속지를 만든 내일은 늦으리는 95년도 4회 였던거 같네요. 2회때는 듀스랑 크래시도 참여했던 명반이었죠^^

  • 작성자 12.02.10 15:50

    맞아요 신해철이 참가했길래 구입했고 나머지는 참여를 안해서 구입을 안했네요

  • 12.02.10 11:01

    저도 거의 다 있었는데 친구에게 개당 2,000원에 다 넘겼어요 ㅋㅋㅋ

  • 작성자 12.02.10 15:51

    가격 잘받으셨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10 15:51

    저도 좀 더 잘 보관할거라는 생각이 이번에 정리하면서 들더라구요.

  • 12.02.10 11:20

    아 내일은 늦으리^^메인 타이틀곡이 참 좋았죠!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볼때에~~♪♪

  • 작성자 12.02.10 15:52

    더 늦기전에 노래 참 좋죠..신해철이 곡 쓴다고 무작정 구입했네요

  • 12.02.10 11:55

    오메나~사진 잘 봤어요.ㅋㅋ

  • 작성자 12.02.10 15:52

    감사합니다.

  • 12.02.10 12:15

    다른얘기지만 글 중에 피,치 이런게 되게 재밌네요 ㅋㅋ

  • 작성자 12.02.10 15:51

    전 그게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왜 저러지??

  • 12.02.10 12:38

    부럽네요 저도 저중에 상당수를 가지고 있었는데 왜 버렸는지..

  • 작성자 12.02.10 15:53

    저도 왜 저리 관리를 못했는지 아쉽네요. 당시에는 흔하다라고 생각했나봐요. 나중에도 흔하지는 않을텐데

  • 12.02.10 13:04

    정말 다 보유 못해서 버리거나 없어지는 분들 많죠.. 저도 지금 남은게 하나도 없네요..

  • 작성자 12.02.10 15:53

    저도 굉장히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많이 아쉽습니다.

  • 12.02.10 13:57

    저도 테입 정말 많았었는데.. 제 기억에 제가 마지막으로 산 테이프가 015b 5집였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2.10 15:54

    마지막은 기억이 안나네요. CD로 자연스럽게 넘어간지라 015B는 CD 하고 테이프도 같이 구입했는데 테입은 누구를 준것 같아요

  • 12.02.10 14:22

    추억 돋네요.. 듀스 테입이 제일 쉽게 기억이 나네요 왜인지

  • 작성자 12.02.10 15:54

    남자는 듀스니까요.ㅎㅎ

  • 12.02.10 16:10

    조르디는 어릴적 사고로 죽었단 소문이있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겟네요. 여튼 옛생각나네요. ^^

  • 작성자 12.02.10 17:27

    어른이 된 조르디라고 해서 인터넷에 뜬적이 있습니다.

  • 12.02.10 17:25

    오 제 서랍장 녀석들과 겹치는게 꽤 많아서 신기해요^, 신해철은 2집 한 번 테입으로 사고 전부 실시간 CD로 갈아타서 신해철 관련해서 테입 남아있는 건...2집하고, 이동규 1집 정도^; 전 CD로 갈아탄 걸 조금 일찍 시작해서;;;테입은 더 전 것들로 가지고 있네요;;정리해보면 그래도 테입 1~200개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ㅎ

  • 작성자 12.02.10 17:28

    저도 신해철은 테이프를 사고 CD로도 다시 구입했었죠. 당시 저에게 CD 가격은 너무 벅찼어요. 저도 한 150여장 까지 모으고 군대 갔네요.

  • 12.02.10 17:34

    어렸을 땐 용돈(?)이란 것이 생기면 전부 CD에만 올인했던 터라 이것저것 형이랑 모은 거 합치면 900~1000장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안 듣게 되는 것도 있고 저 구석에 박아놓은 것들도 많지만, 참 후회가 없는 것 같아요^; 욕심도 더 생기고;; 아무리 mp3가 편해도, CD 뜯고 부클렛 볼 때의 느낌이 제일 좋더라구요

  • 12.02.10 23:16

    지구레코드, 대영기획 너무나 익숙한 단어네요. 저도 한동안 시디 모은다고 테잎들을 케이스는 죄다 버리고 플라스틱 바구니에 박아놨는데.. 지금보니 속지까지 버린게 아깝게 느껴집니다. 저도 동대문 리어카 불법복제 테잎 많이 구입했다는..;; 테잎겉면에 스티커 뜯어보면 본래 테잎의 정체가 보이기도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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