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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한류) 여수 불체자들 외국언론에 한국을 욕하던데?정말 심각합니다.
명품 추천 0 조회 549 07.02.13 17: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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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3 17:51

    첫댓글 애초에 사건의 초점을 대한민국 헌정역사상 유래가 없는 밀입국자에 의한 테러로 규정하고 보도를 했어야죠. 멍청하게 테러를 당하고도.. 엉뚱하게 다 우리탓으로 몰고간게 잘못이죠.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인간노예 취급당한다는 기사만 해도 수백건이 넘는데. 그런 인간들이 한국의 불체자 인권을 걸고 넘어오고. 이게 다 세계에서 최고의 인권대우를 해주면서도.. 현실을 모르고서. 한국이 인권을 대우해주지 않는다고 무식한 소리하는 언론들의 문제입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인의 불체자들 태국에있는 베트남인의 불체자들. 인도에있는 파키스탄인 불체자들. 베트남에있는 캄보디인불체자들은 그냥 노예입니다. 근데우리가 인종차별하는 국가?

  • 07.02.13 17:52

    음.. 일단... 한국에 있는 지나인 조선족들이 더 조심해야 될것 같은데여 ㅋㅋ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너희 불체자들을 강제추방 시켜주마!

  • 작성자 07.02.13 17:55

    중국 정부가 자국민이 주권국가의 공공시설에 불을 지른점에 대해서 먼저 사과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오히려 뻔뻔하게 인권타령이나하고 수많은 한국인들이 지나에 가서 사형당하고 장기적출당하고 해도 한번도 사과안한게 저들입니다.더러운 종자들입니다.

  • 07.02.13 17:55

    저는 이런생각이 듭니다. 홍세화는 똘레랑스라는 말로 불법체류자들 받아들이잡니다. 근데 요즘 프랑스에서 유행하는 말은 바로 똘레랑스 제로입니다. 지금 프랑스의 내무장관인 사르코지는 원래 지지도가 높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똘레랑스제로라는 이름으로 불법체류자들 단속하면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불법체류자들의 아이들이 학교를 가도 단속안하죠? 프랑스는 현재는 집중적으로 학교다니는 불법체류자아이들을 단속해서. 대규모로 불체자 체포했다고 좋아라 합니다. 전세계가 불체자 체포를 당연히 여기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우리의 홍세화가 그래도 똘레랑스로 불체자를 합법화시켜야 한다고 하니. 정말 웃기는 세상이죠

  • 작성자 07.02.13 17:59

    일분 시민단체 분들 산업현장에 나가 봐야 불체의 심각성을 이해합니다.맨날 사무실에서만 펜대 끄적이는 것들이 불체자의 심각성을 알겠습니까?법을 어기는데에도 심판을 못하고 끌려다닌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죽은 나라입니다.지금부터라도 정부에서 강력하게 불체 단속하고 자국민을 챙겨야합니다.

  • 07.02.13 17:59

    그리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말이야말로 언론과 시민단체가 만들어 놓은 허구입니다. 미국가면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어느 민족이냐가 첫번째 입니다. 그리고 그 민족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의 인권순위는 일본과 엎치락 뒤치락하면 1등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국의 국민들 인권도 엉망인 나라가 도대체 외국인 불법체류자라도 잘해줄것 같아요? 불체자들이 자국에서 경찰호위받으면 정부를 비난하는데모나 해봤겠습니까? 어디서 인종차별이나 인권이야기를 하는지.. 인종차별 국가라는 그 허울을 만들어내는 언론이 빨리 반성해야합니다.안그러다가 또 이번 사건처럼 우리스스로 만든 악명을짊어짐

  • 작성자 07.02.13 18:02

    우리나라는 너무 차별을 안합니다.어느나라에서 불체자가 그나라 여성들 성희롱하고도 무사하게 지낸답니까?우리나라 여성부에서는 맨날 성희롱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불체자들의 성희롱에 대한 이야기는 안다룹니다.길거리에서 한국여자 희롱하는것들 널렸습니다.아직까지 제눈에 안띄었지만 보이면 하이킥 날리고 싶습니다.

  • 07.02.13 18:04

    세상 어느나라든 불체자는 약점을 잡힌거고.. 어느나라든 신고한다는 말 한마디때문에 월급 떼먹기 다반사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그 돈을 정부 차원에서 받아주잖습니까? 세상에 이런나라가 어디있는지요. 일본만해도 벌금이 300만엔을 물고 쫓겨나는 판국인데. 도대체 인종차별로 악명이 높다면. 우리보다 그렇지 않은 나라를 예로 들어야 하는데. 무조건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정의내리고 자국비하를 해야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때문에.이런 사건에도 무조건 다 한국탓이 되버리는거죠. 불체자들의 천국을 만들어놓고.. 인권문제를 꺼내놓다니 황당합니다.

  • 작성자 07.02.13 18:06

    저의 형님이 3D업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거기 외국인들 한국인과 동등한 대우 받습니다.오히려 한국인보다 더 많이 받는 자들도 많이 있지요.일부 가지고 확대생산하는 언론도 심각합니다.

  • 07.02.13 18:09

    불체자와 인종차별을 같이 생각하는게 문제지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나쁜사장한테 돈도 못받고 당하는건 신경 안쓰고 ...외국인이 당하면 인종 차별이라고하고 ..그리고 우리나라 뭐랄까 외국눈치 보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ㅡ.ㅡ

  • 07.02.13 18:09

    여성부는 자국남자의 성범죄에 대해선 개거품을 물고 불체자들의 성범죄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고... ㅎㅎ

  • 07.02.13 18:04

    갑갑하죠... 사실 외국언론에다가 욕을 하든 말든.. 우리정부가 줏대만 가지고 있으면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호주에선 수용소에 대해서 인권단체에서 욕하고 비난해도 끄덕도 안하죠.. 그렇게 인권단체에서 욕하지만.. 호주를 생각할때 후진국이라고 생각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죠... 오히려 호주관광객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니.. 문제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중심을 가지고 나아가면.. 이런 문제로 외국에서 이러쿵저러쿵해도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근데 우리는 다른 나라가 우릴 어떻게 바라보냐에 지나치게 민감하지요..

  • 07.02.13 18:08

    예맞습니다. 거꾸로 한국사람이 미국에 밀항한다음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감옥에 갖혔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한국인이 탈출을 목적으로 감옥에 불을 냈다가 자신도 죽고 주변의 다른 외국인들도 사망했다고 하면.. 우리나라 언론이 미국보고 감옥이 허술했다면서 사과 요구했겠습니까? 오히려 나라 망신이라면서 부끄러워하고 창피하고. 국민의식이 준법정신이 없다면서 자국 비하하기에 바뻤을거 아닙니까? 어떻해서든지 자기나라사람 비판하고 비난해야 용감하고 솔직한지식인 취급하는 이런 현상을 없애야죠. 주장은 사실에 근거해야하는데. 감성을 근거로 막 비난하는 언론과 시민단체는 얼른 사라져야함.

  • 작성자 07.02.13 18:10

    저는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겁니다.보상금?아마 한국유족들은 받을생각조차 못할걸요.

  • 작성자 07.02.13 18:04

    물론 인권 소중합니다.저도 조선족들 몃명알지만 실생활에서는 그렇게 심하게 안대합니다.정말 독하고 무지한 사람들 아니면 외국인이라고 막대하지 않습니다.정말 한국이 무지막지한 인권차별을 했다면 저들이 어떻게 대놓고 노무현 물러가라 외칩니까?중국같으면 전부 사형입니다.

  • 07.02.13 18:07

    말레이지아는 해상으로 불법체류하는 자들은 아예 태형으로 다스리더군요.. 근데.. 우린 어찌된게 불체자및 외노인들에 대한 대우를 잘해줄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욕만 듣고.. 그들의 요구사항은 더더욱 많아지니...

  • 작성자 07.02.13 18:08

    우리나라에서 태형으로 다스리면 시민단체들이 아마 난리날걸요?우리나라는 어설픈 시민단체때문에 불체자들 제대로 못다스립니다.정말 심각합니다.

  • 07.02.13 18:11

    미국은 불체자라고 하면 아이한테도 죄수복 입힌다고 ...백날 선진국 따라하자고 하면서 왜 저런건 안따라는지 ..ㅡ.ㅡ

  • 07.02.13 18:07

    어떨 때 보면 참으로 답답하더군요. 성형의 경우에도 우리나라 전혀 성형대국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서서 우리 성형대국이다라고 선전을 해대지 않나...인권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후진국인양 왜곡하질 않나...도대체가 스스로 이미지를 깍아내리려 하는 저의가 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 07.02.13 18:11

    이번 사건은 모든 사건을 자국민들 탓으로 돌리는 습성이 드러난 사건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애초에 자국의 법치와 존엄성이 훼손된 사건으로 시작했다면. 중국이나 홍콩이 저렇게 떠들수가 없지요. 중국전체가 창피하고 부끄러워할 사건을 오히려 우리가 욕먹는 사건으로 바뀌었으니 말이죠. 성형도 그렇고.. 어떻해서든지 한국이 나쁜거다로 몰고가야 신문이 팔리나 봅니다.

  • 07.02.13 18:12

    솔직히 저도 언론이나 방송에서 하도 성형대국, 미인공화국같은 말을 떠들어대니..정말 우리가 성형대국인줄 알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성형국가인줄 알았구요.. 근데 표본추출한 조사에서는 인구천명당 성형비율이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4위더군요..

  • 07.02.13 18:16

    정말... 야망의 군주님 말씀처럼 이 사건은 자국의 법을 어긴 불체자가 국가공공기관에 방화를 하고 그럼으로 다른 불체자들까지 희생시킨 너무나 어이없는 사건이고.. 언론은 이부분에 대한 분명하고 정확한 보도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불체자동정으로 몰고가니.. 중국도 덩달아 장단 맞추고.. 아주 신났죠.. 중국은 지금 이때다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것같아요.. 이번기회에 아주 자국근로자들이 불법단속으로 피해보지 않게끔 하고.. 더많은 자국인들이 한국에 정착할수있는 근거까지 만들고 싶어하는듯..

  • 07.02.13 18:12

    내말이~~~

  • 작성자 07.02.13 18:12

    불체문제 남의일이다 라고 생각할때가 아닙니다.지금 나라의 근간인 법이 무너지고,국민들이 불체자들 때문에 무서워서 밤거리를 못다닙니다.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데 세금 한푼도 안낸 범법자들이 피같은 한국인의 피를 빨아먹습니까?

  • 07.02.13 18:15

    법과 정의를 관장하는 신은 저울과 칼을 들고 있죠. 법이란 합리적인 판단과 함께 칼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예외가 없이 엄정한 법집행을 하자고 하는데.. 오히려 그걸 비인간적이고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사회분위기.. 그게 진짜 문제 같네요

  • 작성자 07.02.13 18:15

    지금 언론과 방송사들이 전부 불체자 옹호론을 펼칩니다?어떻게 한방송사도 불체자의 심각성을 이야기 안하고 앵무새처럼 불체자 인권만을 외치는지?무슨 음모가 있는것도 아니고??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07.02.13 18:17

    중국이 인권을 이야기 한다는게?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한국인들 중국에서 중국 공안에게 잡히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거나 개같이 맞습니다.그 사람들 어디에 하소연도 못합니다.

  • 07.02.13 18:20

    불체자 문제가 정부와 상관 없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정부가 하는 작태는 의도적 방관 방치 라고 생각합니다.불체자 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가 안보입니다.정부에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단속하고 추방할 수 있음에도 불체자 정책에 대해서 이렇다 할 해결책 제시라도 내놓은 적이 있었습니까?얼치기 진보들 사이비 단체들이 날뛰는 것도 정부가 나몰라라 방치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계속해서 이렇게 방치 한다면 아주 나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방치 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언론 방송까지 한 통속이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 07.02.13 18:27

    진보라 주장하는 정권, 시민단체, 언론 모두가 척결해야 할 대상입니다. 인권만능주의는 독입니다.

  • 07.02.13 18:49

    이게 다 모택동 존경한다는 좌빨골통들 때문

  • 07.02.13 19:13

    민주니 인권이니 외치는 자들이 모두 불체자들이랑 한통속입니다....그들은 한국인이 죽던말던 상관안 합니다..그들이 말하는 인권은 불체자들을 위한 인권입니다..

  • 07.02.13 19:14

    정부에서 6300개나 되는 시민단체들을 지원하는데 그놈들이 어디서 뭘하고있겠습니까? 이 카페에는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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