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펜앤드마이크 20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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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산인(010-9420-9632) MBC 생방송 오늘저녁 다송원 식초(2021,11,26)(저해상도)
장락산인(010-9420-9632) KBS 한국인의 밥상, 다송원 천연발효식초(20,05,21,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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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 주문 ☞ 다송원(茶松園) 자연발효식초, 長樂山人 010-9420-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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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석열 대통령 1
사진 한덕수 총리 취임식 2022,5,23
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펜앤드마이크 2022,7,11)
※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인터넷 취합, 장락산인)
1)SNS서 윤석열 대통령 부정적 키워드 급부상(2022,7,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2.5% '적신호'(뉴데일리 2022,07,13)
2)좌파성향 언론 왜곡 조작(좌파의 언론 알박기 효과, 공영언론의 역할 부족)
3)KBS, MBC, YTN, 네이버, 한겨레, 경향신문, 좌파성향 왜곡 조작 언론
4)중국 공산당 우마오당(五毛党) 1천만명 한국 여론 조작
5)친인척 부속실 근무 논란, 국힘 당내 내홍(이준석 파동) 등 영향
6)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민생 소홀 12%)
7)문재인, 이재명 불법 비리 단죄, 윤석열 대통령 결단력 미흡
8)한덕수 국무총리 취임(2022,5,23) 후 역할(존재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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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tube 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
2. 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AI타임스 20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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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7.0%…"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 국민의힘, '이준석 용도 폐기' 수순…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전망
● 미국 출장 마친 한동훈, 라임펀드 겨냥하나?
● 가계대출 풀고 기업대출 조이는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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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tube 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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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우마오당(五毛党) 한국 여론 조작 1-3
※중국 공산당 우마오당(五毛党) 1천만명 한국 여론 조작
※우마오당(五毛党) 한국여론조작, 언제 해결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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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파성향 언론 왜곡 조작 1-2
※KBS, MBC, YTN, 네이버, 한겨레, 경향신문, 좌파성향 왜곡 조작 언론
(2021,03,09 집계)
※언론 자유 악용, 언론 신뢰도 선진국 중 꼴찌 수준 추락(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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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석열 대통령 떠나는 민심, 이유(AI타임스 2022,7,11)
※빅데이터로 본 정치, 윤석열 대통령 취임 두달, SNS상 민심 향배는
AI타임스 유형동 2022,7,1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3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정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충북대에서 열린 2022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1)윤석열 대통령 취임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 기록
2)긍정 비율 첫 30%대 기록, '민심 옐로카드' 받아
3)지지율 6월 3주차 50%선 무너진 이후 하락세 지속
4)같은 기간 SNS서 尹 대통령 부정적 키워드 급부상
5)'망하다', '의혹', '우려' 등 트위터서 언급 빈도 높아
6)친인척 부속실 근무 논란, 국힘 당내 내홍 등 영향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3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정 운영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충북대에서 열린
2022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①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두달 만에 30%대로 떨어졌다. 통상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간주
되는 40%대가 무너졌고,
②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데드크로스(역전 현상)'까지 이어지면서 국정 운영이 난맥으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SNS상에서 언급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허니문 효과'가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③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로 나타났다.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9%로 뛰었다.
④부정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인사(25%)를 가장 문제로 꼽았다.
사진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1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로 나타났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이어
⑤▲경제 민생 살피지 않음(12%) ▲경험 자질 부족(8%) ▲외교(6%) ▲발언 부주의(3%) 순이었다. 다른 여론조사 회사의
조사 결과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2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7%로 나타났다.
검찰 출신 인사를 강행하는 등 인사 논란에 대해 전임 정부와 비교하거나
⑥전 정부를 탓하는 윤 대통령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에 경제난까지 가중돼
⑦서민들의 고통이 날로 깊어가는 가운데 뚜렷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⑧'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관련 당내 내홍도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윤석열 대통령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상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간주되는 지지율
⑨40%대가 무너진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이 난맥으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20대와 30대에서 각각 45.5%, 48.1%의 득표율을 얻었다. 20대 남성의 58.7%가 당시 윤 후보를 지지하기도 했다.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에서 취임 두달을 맞은 윤 대통령의 민심은 어떻게 됐을까.
AI타임스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던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두 달 간 SNS(트위터·인스타그램·블로그·뉴스)
기반 빅데이터 사이트인 '썸트렌드'를 통해 윤 대통령과 관련된 키워드와 언급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해당 기간
동안 윤 대통령의 언급량은 166만 8,748회로 기록됐다. 블로그 3만 5,816회, 뉴스 9만 4,718회, 트위터 153만 8,214회로
나타났다.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취임식이 거행됐던 5월 10일이었다. 윤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 단상 앞까지 180m가량을 걸어서
이동했고, 걸어가는 동안 시민들과 통제선을 사이에 두고 일일이 주먹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대구 남자 어린이와
광주 여자 어린이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가 영·호남지역 화합 등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
는 의미를 담은 연출이다.
⑩격의 없는 모습의 취임식이 국민들로부터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사진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윤석열 대통령 관련 언급량 추이
윤석열 대통령 관련 언급량 추이. 윤 대통령의 취임식이 거행됐던 5월 10일 가장 언급량을 기록했다.
5월 13일은 블로그, 뉴스, 트위터 등에서 윤 대통령과 관련된 게시글이 4만 5,722건이 올라왔다. 10일에 이어 언급량이
두 번째로 높았던 날이다. 이날은 윤 대통령이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Global COVID-19 Summit)에 참석함과
동시에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다음 날이다.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다자 외교무데에 데뷔한 날이자 본격 국정 운영을 전개한
의미 깊은 날이다.
당시 국무회의에서 소상공인에게 600만~1000만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발표했고, 이에 대한 관심이
SNS상에 표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민생, 국가적 이슈와 관련된 사안이 생길 때마다 언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반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긍·부정어 분석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여론조사와 더불어 SNS상에서도 이른바 '허니문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상 첫 40%
지지율을 기록했던 6월 3주차(13~19일)부터
⑪SNS상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감지됐다. 해당 주차에 부정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해 3주 만에 윤석열 대통령 관련 키워드의
대다수가 부정적 단어로 가득찬 상황이다. 6월 4주차에는 '망하다'라는 키워드가 4,794회나 언급됐다.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비용 문제를 놓고 한주간 트위터에서 누리꾼들 간의 설전이 이어졌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윤석열 대통령 SNS 언급된 키워드 내역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두달 간 SNS(트위터·인스타그램·블로그·뉴스) 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언급된 키워드 내역. 7월 1주차의 경우 '의혹', '논란', '비판' 등 키워드가 높은 언급량을 기록했다
갤럽 조사에서
⑫첫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7월 1주차에는 SNS에서도 윤 대통령과 관련된 새로운 부정 키워드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인척인 선임행정관 최 모 씨의 부속실 근무 논란과 관련, '의혹'이라는 부정적 키워드가 1만여 건 이상
언급됐다. '우려'라는 키워드도 급부상했다. 거듭되는 인사 논란과
⑬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등 악재가 윤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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