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행 홀릭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여행기 여행기 [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 없다.] #1. 민박집찾기
피리부는아가씨 추천 0 조회 1,034 09.06.06 12:0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6 14:46

    첫댓글 근데 엑박떠요.ㅠㅠ

  • 작성자 09.06.15 00:29

    수정했습니다~^^

  • 09.06.07 00:53

    제가 경험하는것처럼 생생하고 재밌네요..ㅋ 다음 여행기가 기대됩니당^^

  • 작성자 09.06.15 00:30

    뒷편 올려놨어요~한번 읽어주시고 느낌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9.06.07 20:24

    재밌어요 전 남자인데, 여자가 쓴 여행기가 더 흥미있음~:) 아 근데 42일 경비 얼마나 드나요? 전 30일쯤으로 계획짜고 있는데..

  • 작성자 09.06.15 00:31

    글쎄요- 카드랑 같이써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유레일+유로스타 100만원, 비행기 100만원, 방값 하루 25유로로 계산했을때 160만원 정도 기타 등등해서 550-600정도 든것 같습니다^^

  • 09.06.07 21:16

    아직 시작이지만 재미있을것 같네요~ 이어질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09.06.15 00:31

    감사합니다~ 아직 쓸 날들이 너무 많아 어깨가 무겁지만, 즐기면서 즐기면서! 써보려구요~^^

  • 09.06.08 02:40

    깡통 미워요^^

  • 작성자 09.06.15 00:32

    깡통 좀 많이 미워요...ㅠㅅ ㅠ..

  • 09.06.08 14:38

    여행기가 참 재밌어요. 인물 관찰,묘사를 참 잘하시는 듯...^^ 비행기남 캐릭터도 인상적이고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09.06.15 00:32

    칭찬 너무 감사해요- 밑에도 꼬리 남겨주셨었는데..^^ 감사합니다^^*

  • 09.06.08 15:14

    저도 곧 혼자 떠날건데... 방금도 허락 맡기위해 처절한 싸움 하고 왔네요 혼자라고 안보내 주실라고 해요 히용히용

  • 작성자 09.06.15 00:32

    히용히용ㅠㅠ그마음 잘 알죠ㅠㅠ그래도 치열하게 싸우셔야 해요! 포기하시면 안돼요!!

  • 09.06.08 20:44

    부럽습니다..저도 혼자 떠날텐데 용기가 생기네요

  • 작성자 09.06.15 00:33

    밑에도 꼬리 써주셨죠~^^ 혼자라서 느낀점이 더 많았어요- 강추강추합니다!^^

  • 09.06.09 12:33

    엑.박이 압박해 오네요~~ 저도 혼자갈건데 걱정이....

  • 작성자 09.06.15 00:33

    걱정하실것 없어요- 하루하루가 그저 꿈같이 흘러갈거에요..^^

  • 09.06.15 11:13

    마치 제가 런던에 이미 가 있는듯..ㅋㅋ

  • 작성자 09.06.15 12:00

    우와~ 감사해요! 제가 느꼈던걸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알리고 싶었는데..^^그렇게 말씀해주시니^^*

  • 09.06.15 18:16

    ㅎㅎ비행기편 재밋네요ㅎㅎ 다른편 얼렁 읽어야겠다ㅋㅋ

  • 작성자 09.06.15 19:48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꼭 읽어주세요!!

  • 09.06.16 18:38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저도 여름에 떠날 건데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용^^

  • 작성자 09.06.28 15:03

    너무 부러워요~ㅠㅠ저도 여름의 유럽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 09.06.16 22:55

    꺄아악~ 저도 님처럼 어서 가고 싶네요 ~ 여행기는 언제나 앞부분만의 가슴 설렘기분

  • 작성자 09.06.28 15:03

    런던의 기억이 좋은건 역시 그 설렘때문인것 같아요- 두려움도 있었지만, 여튼 저한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 09.06.17 08:53

    님 여행기 정말 기대되요 ㅎㅎ 캐리어 달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 작성자 09.06.28 15:04

    정말 기대되신다고.. 또 귀엽다고까지 하시니....저 또 기분 좋아서ㅋㅋㅋㅋ 궁금하신거있으시면 꼭 쪽지주세요~^^

  • 09.06.18 11:32

    와우

  • 작성자 09.06.28 15:04

    우왕ㅋㅋㅋㅋㅋㅜㅜ읽어주셔서감사해요^^*

  • 09.06.18 13:31

    잼있습니다~ ^^ 이런 모든 것들이 나중에 재산이 될 듯~ ^^

  • 작성자 09.06.28 15:05

    그쵸~? 사실 글 하나 쓸때마다 세시간넘게는 그냥 쓰여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쌓이면 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09.06.18 17:26

    저도 영국에서의 첫 하룻밤이 할렘가 같은 지역이었는데..ㅎㅎ 그때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ㅎㅎ

  • 작성자 09.06.28 15:05

    저두요ㅜㅜ 다시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그땐 좀 무서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리운곳이에요-

  • 09.06.19 18:37

    지하철 너무 귀여워요~ㅎ

  • 작성자 09.06.28 15:06

    그쵸~? 하도 런던지하철이 안좋다 그래서 마음 다잡고 갔었는데, 의외로 귀엽구 좋더라구요^^

  • 09.07.04 14:28

    저도 처음을 영국으로 가려하는데 ..

  • 작성자 09.07.06 01:31

    영국이 인으로 하기는 편해요- 하지만 전 날씨때문에.. 이태리로 인을 했으면 딱 좋았을 뻔 했어요^^

  • 09.07.10 18:13

    저의 첫유럽여행은 꼭 영국으로 가려고 하고잇어요~ㅎ 영국이 저의 로망이네요.ㅋㅋ

  • 09.07.16 16:54

    저도영국으로 좀있으면 떠나는데 ...저는 밤 9시 도착이라 좀 걱정이예요 ㅠㅠ 무서울까봐ㅜㅜㅋㅋ

  • 09.07.19 10:20

    친구사정으로 유럽여행이 취소된 경험이 있어 혼자 떠나는 용기가 부럽네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