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훈씨 오로라입니다.
임지훈 씨, 잘 지내세요?
더킹덤과 킹메이커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킹덤 월드투어를 정말 기대하고 있어서 아마 임지훈 씨가 세계 곳곳의 새로운 곳을 많이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뭐, 좀 아쉽기도 한데.. 올해는 킹덤이 우리나라에 가지 않을 겁니다.. . . .하지만 내 생각엔 괜찮은 것 같아. 언젠가 때가 되면 킹덤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그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 될 것이다.
더킹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그럼 그때까지 계속 화이팅, 임지훈씨 !!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아이돌이 되어보세요 ✨
처음 엑스칼리버 앨범 포토카드를 받은 날부터 우리 임지훈씨 포토카드는 약속했어요.나는 때때로 약속이 단지 말일 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 .하지만 나는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킹덤은 정말 그 당시 어둠 속의 나의 빛이었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엉뚱한 취미생활이 지난 3년간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임지훈 씨,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킹드 음악에 정말 마법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니 더킹덤이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
더킹덤도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 알아요... 제가 저 아래에 있을 때 킹덤이 매일 제 옆에 있었어요. 낮과 밤. 그리고 그 추억은 내가 늙을 때까지 영원히 나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추억 모두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쩌면 때로는 눈물을 흘리고 가슴 아픈 추억을 떠올리기도 할 것입니다. 위아래 같은 것들도 더킹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나도 알아.
이상하게도 임지훈 씨는 태양의 왕 자한 역을 맡았지만 항상 보름달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 임지훈씨가 너무 멋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임지훈 씨인 것만으로도 저는 지금까지 제 아이돌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임지훈 씨에게 장문의 편지를 쓰고 있어요 히히~ 솔직히 구글번역기인데 감사해야겠네요. 내가 편지에 잘못 쓴 것이 있다면 용서해주세요. 🙏🙏🙏
이것이 바로 한국 드라마 🎶 '선재 업고 튀어' 🎶시리즈처럼 지금까지 더킹덤이 저를 어떻게 응원해 왔는지 항상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임지훈씨도 그 시리즈를 보셨나요? 지켜보자~ 임지훈 씨가 좋아하는 노래방도 그리워요~ 아마도 임지훈 씨가 보이스 라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임지훈 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게 사실이에요.
잘 자요, 임지훈 씨.
사랑해요, 임지훈씨.
화이팅! 임지훈 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