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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열린음악회] 봄이오면 -바리톤 권서경/KBS어린이합창단
금송 추천 4 조회 293 24.03.03 09: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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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10:56

    첫댓글 권서경님과 어린이 합창단 노래의 화음이
    봄 소식을 전해주듯 반가웁고 듣기좋 습니다.
    춥다 춥다 옷깃을 여미던 날이 엊그제
    같았었는데 ....땅을 헤집고 나오는 푸른 싹들이
    신기할 정도로 반가우니....
    좋은곡에 머뭅니다.

  • 작성자 24.03.03 12:19

    "봄이 오면"
    봄이면 귓가에 들리는 이노래,
    특히 천사들의
    합창은 우리들을 동심으로 이끌어 주네요

    여성 소프라노의
    영상을 골랐다가 "권서경" 이라는 바리톤 유망주의 멋진 목소리와 잘생긴 외모에 반해서 선곡을 해 봤습니다 ~ㅎ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이좋은 봄날 솔체님은 꽃길만 걸으시길요
    물론, 건강도 하시구요,

  • 24.03.03 20:06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03 23:19

    바차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24.03.04 04:52

    추운겨울이지나고
    봄이노는길목에서 "봄이오면"노래를들으니
    봄이 내곁에 온듯함니다.

    바리톤유망주"권서경"과 어린이들의 노래소리가
    순수한 감동을 주네요.

    꽃따러오거든 내마음도함께 따달라는
    가사가 너무나 아름답네요.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3.04 09:38

    윌리스님
    봄노래 좋으시죠~?
    이런곡을 들으며
    공감할수 있음에... 또한 살아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어제는 3월 3일
    부르기도 참좋은 날이었습니다
    꾀꼬리 같은 천사 아이들과 베이스 바리톤 권서경 님의 노래
    같이들어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24.03.04 09:27

    봄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 어렸을적에 고향의 동산에서 동무들과 어울려 진달래 꽃 따먹어 온 입술이 새빨갔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04 09:45

    리노정님
    어릴적 고향동산을 떠올리는 서정성에 음악적인 동지애를 느낍니다

    뒷동산에 진달래꽃을 보며 소월시 를 읇었던 추억도 생각나구요

    "봄이 오면" 좋은가곡 같이하는 이시간에 감사 드립니다 귀한 댓글에도
    고맙습니다

  • 24.03.05 07:25

    금송 선배님!
    바리톤 권서경의 봄이오면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05 09:06

    강인님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제법 봄날 같습니다. 오늘은 개구리가 깨어 뛰어 나온다는 "경칩" 이라네요.

    천사들의 합창과 권서경님의 바리톤 음성이 너무 아름다운 듀엣곡 입니다.
    좋은곡 공감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 24.03.06 09:33

    미남의 성악가 군요
    봄노래의 싱긋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가곡을
    들으며 아침 맞이 합니다

  • 작성자 24.03.06 19:06

    안단테님
    권서경 성악가 정말 키도 크고 잘생긴 미남 맞지요~~ㅎ
    노래도 바리톤의 묵직한 목소리가
    천사들과 잘맞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공감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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