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07]글"아까 JMS정명석 또라이 교주 사건을 보고 완전 ㅡㅡ "<<<<<밑글..에 대해서

[종로2정목]

JMS는 ....

JMS의 정체
  JMS는 정명석의 영문 이니셜인 동시에 정명석을 교주로 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을 일컫는다. 이 집단은 외부에 정체가 드러날 때마다 이름을 수시로 바꾸었는데, 초기에는 애천 선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이후 ‘세계 청년대학생 MS연맹’, ‘동서크리스찬연합’, ‘국제크리스찬연합’ 등의 이름을 가지다가 최근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 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JMS의 교회는 현재 전국 240여개소에 지교회가 산재해 있으며, 전국 거의 모든 대학에 그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초기의 JMS는 당시 SBF 대학생이였던 김O희, 안O현, 김O만 등이 합류함으로써 그 교리가 점차로 세련되어졌으며, 이후로도 JMS는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 세력을 넓혀갔다.

JMS의 교주 정명석
  194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국민학교를 졸업 후, 산으로 오르내리며 수도 생활을 했으며, 약 20년을 곳곳의 기도원을 전전했다. 그 뒤, 통일교를 찾아가 그 산하기관인 국제 승공 연합의 강사로 있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80년 통일교를 떠난 후, 젊은이 5명을 규합해 애천 선교회를 조직. 1983년 11월 예수교 대한 감리회 교단에서 목사직을 돈 주고 샀고, 1986년 9월에는 예수교 대한 감리회 진리측이라는 교단을 창립했다

정명석의 성추문
  정씨의 성추문에 대한 논란은 지난 84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그때마다 피해당사자의 신변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등을 이유로 그 실체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정씨 관련 성추문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5년 만인 1999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용기있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방영되면서부터이다. 여성으로서 치명적인 불명예를 감수하면서 정씨와의 성관계를 털어놓은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를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었다.
  이전에 정씨가 살던 서울 평창동, 그리고 그가 생가가 있어서 성지라 불리우는 충남 금산의 월명동 주변에는 마치 왕조시절의 궁녀들처럼 수 많은 젊은 여성 신도들이 정씨 주변에 살면서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다. 또한 지방 곳곳에 보고자란 이름의 여성 신도들 또한 정씨의 성적 탐닉의 대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면담이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여성 신도들이 암암리에 성적 피해자가 되었으며, 그 수는 밝혀진 피해자만 수백명이고, 지금까지 그 수는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 JMS는 소돔성과 같은 난잡한 섹스교단인가하면 그렇지는 않다. 정씨 자신은 여신도들을 유린해 성적 쾌락에 탐닉하면서도 신도들에게는 젊은 남녀간의 자연스러운 교제마저 금할 정도로 철저하게 금욕적인 생활을 강조한다. 이것이 바로 JMS의 이중성이다. 그 교주는 그 성추문의 중심에 서있고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공표되어 외국으로 해명한마디 없이 도망을 가도, 그 신도들은 그러한 성추문을 아직도 인정하려 들지도 않는다......인터넷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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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가장많은 인구를 가진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사이비종교가 밥이라도 빌어먹기 위해서 님은 어느 종교를 이용하겠습니까?

당연히 기독교를 이용하는겁니다.

성경을 자기멋대로 해석하여 자기만의 교리를 내세워 기존의 기독교신자들을 타겟으로 포교를 합니다.

님이 말한 종교도 그런종교들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 같은 교회이름을 사용해도 그런 사이비종교가 무수히 많습니다.

자칭 하나님내지 예수님이라고 하는사람이  우리나라에만 50명이 넘습니다.

그러니 돈과 권력을 얻고자 종교를 이용할때 이런 사이비종교가 나오는겁니다.

불교가 가장 많은 고려시대때에는 불교가 지금의 기독교같이 많이 갈라졌었죠.

5교9산이라고 하죠.

지금의 기독교는 더합니다.

님의 집부근에도 자칭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는 정신나간 신도들이 많으니 님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대처하셔야 합니다.

님도 집에 계시다보면 아줌마 둘이 와서 일반기독교욕하면서 자기 살아있는 하나님믿으러 가자고 할겁니다.

세상에 사이비종교도 많고 거기에 부흥하는 정신나간신도들도 많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으로써 위 기사들이나 교회비방글들 보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

제가 아는 목사님은 전 재산 다 털어서 평생 부양가족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뒷바라지 하면서 사시는분도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인간적으로 정말 남몰래 선행을 베푸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부 변질된 사이비교회를 보고 "역시 예수쟁이니 교회가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시는분들 ..그런데 그대들이 말하는 예수쟁이들이 그대들한테  피해준게 있나요? 얼마나 피해를 받으셨습니까?삥이라도 뜯던가요?

배우신분들이라면 말도 가려가면서 해야됩니다.일부보고 전부 욕하면 안됩니다.

어떤종교든 ...단체든...사람이 모이는 곳 어디든...문제는 항상생깁니다.

[엄마친구아들]

그만 합시다 나도 할 애기는 많치만 애기 해봤자 결론은 안나고 싸움만 날뿐 ㅡㅡ 열공 하세요

[진정한 노력은 배신안한다]

뭐라고 하는겨~~~~??????

[김리얼]

근대 님아.......... 눈버리겠어요

[차순검]

교주는 얼어죽을 교주.. 인간 쒜레기지.. 개나소나 다 교주래...정 그짓하고싶으면 용산이나 용주골가던가.. 순진한 애들 모델시켜준다고 꼬들겨 완전 스파르타 뺨칠정도의 주입식 교육시키고 비키니 입은 사진 보내 그짓하고도 교주라는 말이 나올까...말빨세워 성스러운 성경을 지 맘대로 변칙해서 해석하면 다 교주겠더군요.. 완전 인간 쒜레기... 방송보아하니 속터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