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태지매니아] 떡밥을 기다리는 버팔로님께

잘들 지내시나요? 꽃도 피고, 햇볕도 따스해지고.. 남들은 연인과 함께 나들이 나간다고 하니 나도 올 봄엔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생겨요.. 개나리도 피고, 봄 비도 내리니 떡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좀.. 기대하셨죠? 뭐.. 떨어진거 있나요? 안 떨어졌죠? 기대할 필요 없었죠? 안 떨어져요.. 여러분들.. 심심하시죠? 잘.. 못지내고 계셨죠? 그래서!! WT가 왔다!!!! 자체 떡밥 생산 프로젝트 웹진 태지매니아! 버팔로의 옆구리를 찌르러 왔다! 콕콕!! <h3>[WT 4호의 주제는 천상의 소리! ♪ 버~뮤다~ 트라이앵글~] </h3> <h4>★독자참여를 바란다 콕! - 마감일 : 4월 25일 (일)</h4> 콕 하나. 버뮤다 설문조사 " 살면서 불현듯한 질투를 느낀 대상은? " 빨~리빨리 보내달라해~!! 큰일났다 해~ 메일함 텅텅 비었다해~!! 우리싸~람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다해! 바싹 세운 무르팍에 관절염 걸린다해~ ㅠㅠ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 콕 둘. Atomos의 퀘스천!! 지난 3호 "휴먼드림이 묻는다"의 장원을 뽑아주세요~ 엄청나게 저조한 투표상태. -0- 극심한 리플 가뭄으로 인해 게시판이 쩍쩍 갈라지고 있어요! 호우경보성 폭풍 같은 리플 참여 바랍니다~ <a href="http://www.taijimania.org/zbbs/zboard.php?category=31&id=wt03" target="_blank">http://www.taijimania.org/zbbs/zboard.php?category=31&id=wt03</a> 콕 셋. 책과 영화로 만나는 버뮤다 트라이앵글 책 샀다고~~ 영화 볼거라고~~ 자랑하는거 다 봤거든요? 좋은거 혼자 보지 말고 공유합시다. <a href="mailto:<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a> 콕 넷. 생일특집호의 감동의 웹툰을 기억하시나요? 나도 잘 그릴 수 있다고~~ 버뮤다 트라이앵글 버전으루 웹툰 그릴 수 있다고~~ Atomos에 웹툰 코너를 신설합니다~~ 태지매니아의 재치와 감동이 넘치는 "버뮤다 트라이앵글" 주제의 웹툰을 기다립니다. <a href="mailto:<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a> 콕 다섯. "나 아는 해외팬 있는데!!" 아는 해외팬의 옆구리를 콕! 찔러주세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이 채울 "Letters From"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번역 걱정하지 마세요. 지나가는 러시아인 붙잡고라도 합니다! 불끈!! <a href="mailto:<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a> <h4>★ 스페셜 독자 참여 콕!</h4> 웹진태지매니아의 <롤링페이퍼>는 서태지와 그 팬들을 가까이 하는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4호 <롤링페이퍼>는 태지매니아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태지매니아들의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좀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h5><참여 방법></h5> 1. 아래 링크된 양식을 출력합니다. http://webzine.taijimania.org/04/rolling.doc (노란색 종이 강추!! BUT!! 오늘도 일코에 지친 직딩이여, 일반 사무용지 즉, 하얀색 A4 용지도 가능하니,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출력 고고씽!! 꼭 첨부된 양식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A4용지 1/4 크기에 받으시면 됩니다.) 2. "서태지 쫓아다녀서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외치고 있는 당신의 가족, 친구에게 출력한 용지를 내밉니다. 서태지와 그 팬들에게 한 마디만 해달라고, 비판도 좋으니, 점 좀 찍어달라고 졸라 봅니다. 3. "태지팬 지인 인권 보장 위원회" 회원이 적어준 그 종이를 들고 스캐너로 달려갑니다. 1분이면 스캔 끄읏! 메일함으로 밀어 넣습니다.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 (마감일 : 4월 27일 화요일) 4. 스캐너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괜히 출력했어. 괜히 가족(친구)에게 써달라고 구걸했어~ 뾰로롱! 방법이 있다구? 웹진 메일로 롤링페이퍼 받았는데 스캔을 못했다고 메일을 보냅니다. 에디터가 주소를 보내줍니다. 받은 주소로 우편물을 보내주면 끄읏! 피같은 우표값을 쾌척한 당신은 멋째이~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 (마감일 : 4월 26일 월요일엔 우편으로 발송 완료해주세요.) 5. 젤로 쉬운 방법 출력이고, 스캔이고, 우편이고, 다 귀찮아서 못해 먹겠는데, 가족(친구)이 자꾸 써주겠다고, 할 말 많다고 조른다고요? 웹진은 카드도 받.아? 아! 그건 아니고... 가족(친구)이 이야기하는 것을 그냥 키보드로 쳐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예쁘게 포장해드립니다.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ebzine@taijimania.org">webzine@taijimania.org</a> (마감일 : 4월 27일 화요일) 여기까지 읽은 버팔로, 당신은 정말 멋째이~ 참여까지 하는 버팔로, 당신은 각별한 사랑 받는 버.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