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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초 호현엄니(저녁노을♥)]

오늘은 회장님과 정부회장님과 조사부장님이 시청에서 하는 작은자리 자활기관 행사에 가셨습니다

오늘 저녁 출근 하시는 바람에 자세히는 못들었습니다  대략 청소년 수련관 수영장과 하중동 체육시설에 있는 샤워 시설에 관한 말씀과 시흥시에 있는 사회 복지관 (작은자리 복지관,대야종합사회 복지관,함현상생복지관) 치료 교실 지원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치료비 지원과 시의원님들이 작년 우리 아이들이 교육 예산을 무참히 삭제 시켰다는데 이번엔 올라간 특수교육 예산은 삭제 시키지말고 다 지원해 달라고 만나는 시의원님들께 말씀 들였다는데 올해 예삼 심의 하는데 꼭 가서 봐야지!  반대하는 시의원님 있는지?   내일도 시청 가시고 이후에 함현 상생 복지관 가서 협의 한다고 하던데 좀 말리고 싶은데 천천히 가라고 그럼 회원님들 욕하겠죠?   오늘 조사부장님은 부모회 일 하다가 서영이 없어져서 놀랬다는데 저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오늘은 회장님과 조사부장님 고생하신다고 대야초 엄니들은 회비를 자진해서 기분 조옥케 내더군요  그 분위기 보니 힘이 불근 생기더군요 돈의 힘인가  응원의 힘인가  이거 또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일단 대야초 엄니들 화이팅 시흥 장애인학부모회 만만세 남성부장님도 고생 많이 하시죠 ? 화이팅   오늘 제 주절주절 넉두리를 읽으신 분들도 화이팅   ㅎㅎㅎ

[복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열심히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시는 회장님, 여러 임원님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시흥시 장애인 학부모회 화이팅!

[정왕초예설맘]

뭐니 뭐니해도 회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또한 회장님 보필하시는 여러 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