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 채용 동기는 2012학년도 당 아파트에 사시는 정관신정중학 학부모회 부회장의 소개로 배움터 지킴이 1년의 세월속에 인덕이 없어 부임초에 행정 실장이 07;00~ 17:00 근무를 요구해서 본인은 1일 8시간(점심시간포함)이라고하며 언쟁이 있어서 3월 2회 교육의 출장비를 미루다가 5월달에 주더니 그후는 근무일수 줄 이기를시도 하여 2013학년 평일근무만 총 193일하여 총액 635만원의 봉사료 수입으로 여행은 잘 다여왔습니다.
그후 학부모님 항의 전화로 교장이 정식 교사자격증 없는 종사자 전원에게 학생지도 하지말것과 각서 받았던 내용을 언론이나 인터녯 게시글, 상부기관에 진정하지 말라는 각서에 7월초순에 서명 파동으로 야기되어 관리팀장도 지원 전보도 되었던 사실도 있습니다.
그 후 기장군에서 학생안전지도관을 전직 퇴임 교장을 7월초 2차로 모집하여 본인과 같은 업무를 하는데 전직 교장이란 프리미엄으로(교직의선배를 전관예우)하며 매일 지각을하고 점심식사후13시까지 휴식을하고 지킴이 혼자서 정문에서 무단외출 단속을하여도 여릅 방학 전까지 복지부동으로 업무를 태만하고 5층 건물 중에 지킴이실이 4층인데 4층만 배회하여 생지부장에게 업무의분담을 요청하니 군에서모집한사람을 할 수 가없다기에 기장군에 민원제기하였던것이 교장과의 3번째 충돌이되었는데 월200만원 게약직 안전지도관을 퇴출시킨것이 9월 추석전일이 였습니다.
방학기간에도 빈둥빈둥 놀면서 급료를 받으니 본인에게 업무에 도움도 않되는데 상관 행세를하였는데도 교장샘이 대선배 퇴직 교장을 감싸려하였던 사실인데 이때 부터 지킴이 학년말 까지를 벼루고 있었기에 본인도 99%는 도태 탈락된다는것을 마음속으로 간직하였으며 만약 교장이 전보되면2013학년도 연속 계약하여 봉사하려하였던 사실입니다.
문제는 2월8일 마지막 근무를 하는 날 까지 2013년 에 봉사해 달라던가 사정으로 다시 신규 모집다는 일체의 언급도 없이 숨기면서 2월 5일 학교 홈피에 지킴이 모집 공고를해도 눈감고 모른척하고 업무를종료하였고 문자나 전화도 없었으며, 의도적으로 도태시키는데 채용 신청해도 우수운 들러리 이기에 설을쉬고 동남아 여행으로 기분전환하고 서울 도착하여 장 ,차남 집에 머물다가 25일 저녁에 예상되로구사토핑을 이유를 학교 행정실에 문의하니 당사자는 모른다하고 작년 생지부장은 이런 스트레스로 하위직 교사가 감히 교장한테 쓴 소리 못하고 생지부장직의 그만두었으며 3013년 생지부장은 모르쇄로일관하여 부산 시교육청 담당계에 진정하였으며, 일부러 지킴이를 못 하도록 통보 않고 있었으며 정관 신도의 신설 3개교도 모집 종료 되었습니다,
각학교 홈피를 방문해보면 기존 지킴이 재 계약하는 학교는 아예 배움터지킴이 공고 사실이 없는데 우리학교는 의도적으로 목을 짜를 계획을 정해놓고 말로만 숨기고 실천하여다는 사실은 나를 배반한 증거가 쾌심하여 분노하게 되였습니다.
이번에는 4라운드로 교장 퇴출 운동으로 개학과 동시 1인시위로 맞서서 투쟁하겠으며 시교육청에 교육감실실로 직보하기전에 교장 님 한테 문자보내도 이틀쨰 면죄부 시한의 회신을 거부하여 부득히 진정 조치하였고 전 생지부장에게도 문자 통보해도 묵묵 부답입니다.
교육계 교장 재량권 남용으로 봉사자를 울리고 달면 삼키고 쓰면 뺃어 내고 하는것이 인간의도리가 아니며 인사가 만사라하였지만 아니면 아는 사람을 채용해도 양해를구하면 빨리 공개하면 마음을 접고 타학교도 못가게하는 교만한 아집과 독선은 결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인격대우는 커녕 최소한의 인간 대접도 못 받고 짐승보다 못한 지킴이 처우에 놀라지 마시기바라며, 지난 겨울 맹추위로 외곽지 영하9`~10도의 강추위속에 지킴실 중앙제어식 난방기고장으로 환풍구에서 온기배관의 냉풍으로 실내가 추워 방한복을 겹겹이 입고 장갑끼고 털 모자쓰고 다니니까 학생들이 난방 사정을 모르고 에스키모 할아버지라 비아냥 하였으며, 겨울 방학 30일 동안 난방 수리를 않하고개학후 관리실에 가보니 지킴실 난방 고장 수리건 써놓고 그제께도 가보니 난방않되는것을 금년도 생지부장이 아직도 난방않되서 춥다는데 한겨울 보낸 지킴이는 짐승 취급받았는데 학교장및 관계자의 무관심으로 한겨울 화장지로 콧물 눈물 딲으며 근무했던 군대보다 혹독한 지김이18 생활 1년 남은건 잘하고 욕먹고 팽당한 심정인데 오늘 교육청에서 문현여중에 지킴이 하갰는냐고 하여 4000원인상되도 통근거리 관계로 사양하였습니다.
학교측에 짤린 이유를 문의하니 지킴이의 평가 점수가 낮다고 하여 교육청 담당자님꼐 조사후 점수조회를 하여 꼭 알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끝으로 목 짤린 지킴이 몇일후 탈퇴해야겠지요, 회원 자격을 존속을 연장해주시면 차후 결과를 알려드리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지킴이 샘님들 봉사를 너무 열심히하지 말고 일단 교장한테 순종하고 인정받는 지킴이가 현명한 처세술이 당연하지만 그런 여건이되면 어쩔 수 없으며, 660여명의 지킴이 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1년간 휴식하며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 서서 교육계의 저승사자로 명예를 걸겠으며, 팔자에 인덕없는 방랑하는 거지 이지만 정의는 살아 숨쉰다는 본인의 신조는 변하지않습니다.
부디 행복한 여생의 장도에 좋은 일만 있으시고 보람있고 건강하게 편한한 노후를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닉네임: 조약돌 HP; 010-4400-6954
첫댓글 무슨 곡절이 그렇게도......
좀 평정을 찾으시고 참으세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라는 명언을 새기시기를.......
회장님은 남의 심정을 알 겠습니까?
그런 명언은 교회서하는 얘기고 1년간 참았는데 참는 것도 어느 한계이지 끝까지 비 인간적
행패인데 쓴소리하시면 게재 않합니다.
조약돌님 인덕이 지독히 없는 분입니다 그 학교는 누가 들어가도 또 지킴이 희생양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운영비 때문에 교육청및 교장 행정실장과도 언쟁이 있었습니다만 지킴이편드는분은 없고 자기들 논리대로 근무하는편입니다 님께서도 다른학교로 찾아보시든지.....항상 건겅하시고 맘편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격려의 말슴 감사합니다. 정관 신정중은 1년차 매년 지킴이 강퇴 해임하는 전통입니다.
그러나 이번엔 우리동네 학부모님의 서명을 받아 교장을 강전시킬 예정이며,
학폭을 축소음폐하는 교장 나리는 벽지나 도서지방에 교사와 학생이 적은 곳에 전보되어야 합니다.
* 조약돌님의 많은 글을 쭉 읽어 보고 지킴이새내기로써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을 하며 근무하는데 지침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융통성과 이해.양보.협조가 필요할듯 싶습니다.좋은 자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만은 도움이죔됨더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