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인 산악회에서 암벽,빙벽, MTB, SKI 등
다양하게 즐기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암벽은 난이도 5.11 급이 있어서 할만한데....
빙벽은 난이도 높은 것이 주변에 없어서 아쉽다고....
그나마 암장이나 사진의 빙벽도 차로 2시간 이상
가야 한다고....
세계적으로 서울 사람들은 복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수도에 인수봉을 비롯한 다양한 암장이 있어서
버스, 지하철로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난이도 높은 빙장도 쉽게 접근 할수 있으므로....
후배님들의 토왕폭 등반을 축하하며
예전과 같은 재미있는 등반을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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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수종형님의 최근 빙벽등반 사진입니다.
차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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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6 15: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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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사진이 너무 크게 되어있어서 못 올라왔네요..... 크기를 줄여서 붙여 넣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