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에서 신용평가 기준을 오픈했네요..
금융권이나 카드 대출을 한번 쓰면 5년동안 영향을 미치는군요.
반영비율:현재부채(35%)>상환이력(25%)>신용형태(24%)>거래기간(16%)
나머지내용은 다들 알고있는 내용일듯 // 파일 첨부합니다.
[KCB]08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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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부채
- 카드부채수준의 지표로 여유한도 부족 여부를 활용
- 신용카드한도를 합산한 총합에 대비하여 이용수준관리
◎상환이력
- 5영업일 & 10만원이상인 연체시 신용평점에 부정적
- 연체상환후 신용평점은 연체전으로 즉시 회복되지 않으며 시간경과에 따라 서서히 상승.
◎신용거래
-신용거래 경험이 없으면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건전한 신용카드 거래를 꾸준히 유지
◎신용형태정보
- 대출기관수 과다하, 단기간에 대출 및 카드 개설이 급격히 늘어나면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