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머리를 오디오 튜닝이라고 적어야 할지 고민하다 적네염.ㅋㅋㅋ
안녕하세요 전북 익산에서 서식하는 아방이 오너 최윤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소나타가 아니라서 일단 죄송하구요...(예전엔 소나타2 탓다는거.ㅋㅋ)
오디오 튜닝이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고자 이렇게 볼펜이 아닌 키보드를 두들기네욤..ㅋㅋㅋ
정확한 지식도 업는 놈이 이런글 쓴다 머라 하지 마시구요.
정확한 지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으라 쓴다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 오디오 용어부터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작업방법 등을 오늘 이후로
하나하나 천천히 올려 드릴겁니다....글쓰기 귀찬은 관계로 대부분 퍼와서 올려드릴꺼구요..ㅋㅋㅋㅋ
출처는 비밀이구요...
인자 들어 갑니다.
카 오디오(CAR AUDIO)란 일반적으로 홈 오디오(HOME AUDIO)와 대비되는 말이다.즉 자동차라는 특수한 공간안에서 우수한 기능과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헤드 유니트,앰프,스피커등 성능과 기능을 대폭 보강해 마니아들에게 완벽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를 일컫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동남아 즉 비영어 지역에서 주로 카오디오(CARAUDIO)로칭하고 미국등에서는 MOBILE AUDIO로 통하고 있다. 자동차 즉 움직이는 것에 달려 있는 오디오는 모두 카 오디오 분류에 속하는 것으로 오토바이, 요트, 선박등에 장착되는 오디오도 카 오디오 종류로 선박이나 요트용 오디오는 바닷물의 염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일반 카 오디오보다 밀폐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순정 카 오디오라 하면 자동차 공장에 장착하여 출고하는 오디오를 말하며 우리나라는 차종에 따라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그러나 유럽등에서는 자동차 딜러가 자동차를 팔 때 소비자가 원하는 오디오를 선택하면 그 제품으로 장착하여 주도록 되어 있고, 아예 오디오를 장착하지 않고 출고되는 차도 있어 소비자가 아프터 마켓에서 구입하여 장착 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다.
자동차 생산 세계5위에 올라선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0년 현재 1천200만대.자동차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그 만큼 카오디오도 꾸준히 성장해 왔다.
국내 카 오디오 시장은 78년 한국음향이 국산 1호차 현대 포니에 들어갈 헤드 유니트를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정부의 수출 정책과 맞물려 약100여개의 중소업체가 생겨났으며 80년대 말 부터는 마이카붐에 힙입어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그러나 기술과 디자인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입제품이 몰려오면서 퇴출기업이 늘어나 현재는 30여 국내 업체와 20여 수입업체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카오디오는 크게 자동차업계가 직접 주문,장착하는 메이커 공급용(카 스테레오)과 소비자가 선택하는 업그레이드용 (카 오디오)제품으로 나뉜다.
카스테레오는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튜너와 카세트 테이프를 들을 수 있는 데크,그리고 앰프가 하나로 이루어진 일체형이다.하지만 카 오디오는 홈 오디오와 같이 앰프,튜너,데크가 각각 따로 설치되어 있으며,성능면에서도 카 스테레오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홈 오디오와 비슷하거나 더욱 비싼 제품들도 많다.
:::::::::::::::::::: 카 오디오의 기본 시스템 :::::::::::::::::::
초보자들이 제일 많이 접하는 시스템에는 헤드 유닛+ 프론트 스피커의 구성과 헤드 유닛+프론트 스피커 + 리어 스피커의 구성인 두가지 시스템인데, 이 두가지가 카 오디오 시스템의 기본으로 자동차 업체에서 출하시도 대부분 이 두가지 중에 한가지로 이 시스템을 기본 베이스로 한다.
헤드 유닛 + 프론트 스피커 의 시스템
가장 저렴하게 구성하는 시스템으로 카 오디오의 기본 시스템으로 보아도 된다.그리고 많은 업그레이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카 오디오 구성 요소 중 가장 기초적인 구성으로 헤드 유닛을 CDP가 있는 헤드 유닛으로 선정하여 CD의 맑은 음질을 즐길 수 있고, 프론트 스피커를 교체함으로 인해 깨끗한 고음과 , 선명한 중음, 다소 풍부한 저음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프론트 스피커로 선정한 스피커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음 업그레이드시에 리어 스피커로 보내고, 프론트 스피커는 새로 취향에 맞는 스피커로 구성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업그레이드시에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
보통 보면 헤드 유닛을 먼저 바꾸느냐 , 스피커를 먼저 바꾸느냐 고민을 많이 하는데, 두가지를 동시에 바꾸라고 권하고 싶다. 여기에는 정도는 없다. 그러나 현재 장착 되어 있는 순정 오디오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두가지 방법 모두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서 헤드유닛만을 바꾸면 순정스피커가 못받쳐 주고, 스피커만 바꾸면 순정 헤드 유닛의 불투명한 소리가 스피커로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 헤드유닛과 프론트 스피커는 동시에 바꾸기를 권한다. 예산이 도저히 허락 안한다면 헤드 유닛을 먼저바꾸는게 효율적이다.
소스가 안좋으면 결과는 좋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헤드 유닛은 두 가지로 모델로 볼 수 있다. 헤드 유닛은 크게 내장 파워앰프가 있는 자체 출력 내장인 헤드 유닛이 있고, 자체출력이 없는 일명 무출력 헤드 유닛이 있다.
처음에 외장 파워앰프 없이 사용을 할려면 출력 있는 헤드 유닛을 사용해야 한다. 음질은 무출력 헤드 유닛이 좋지만, 처음에는 자체출력이 있어야만 스피커를 구동할 수 있으므로, 자체출력이 있는 모델중 음질을 따져 선택을 해야 한다.처음부터 무출력 헤드유닛이 좋다고, 무출력으로 갈려면은 별도의 파워앰프가 필요하므로 처음 장착시에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처음 입문시에는 보통 자체 출력이 있는 모델을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LINE-OUT 출력의 RCA JACK이 있는 모델를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업그레이드 시 헤드 유닛을 교체 할 필요가 없다.무출력 헤드유닛이 음질이 좋기는 하지만, 출력있는 모델에 비해 월등히 좋은 것은 아니므로(물론 음질차는 다소 존재한다.) 출력있는 모델중에서 음질이 좋은 모델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1단(정확히는 1DIN사이즈라고 한다.)으로된 헤드유닛과 2단(역시 2DIN)헤드유닛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1단헤드유닛은 카셋+라디오, CD+라디오의 구성인데, 요즘은 카셋은 사양추세이므로 CD+라디오의 구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카셋+라디오의 1단헤드유닛에다가 체인져를 추가하면 되지만 예산이 많이 들게 됨으로 ,CD+라디오를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음질적으로도 유리하다. 또한, 카오디오를 하다보면 카세트은 거의 안듣게 되므로 카세트은 애초부터 배제시켜도 무방하다고 보면 된다.그러나 어학용이나 어린이용 카세트 테이프가 대부분 이므로 완전히 배제하기는 곤란한 점도 있다. 2단 헤드유닛은 CD+카세트+라디오의 구성에 다가 EQ또는 DSP의 부가적 기능이 들어가고, 디스플레이가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디자인에 현혹되어 2단 헤드유닛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EQ와 DSP를 안쓰고, 또한 카셋도 잘 듣지 않는다면 2단 헤드유닛은 단지 멋으로만 가지고 있기 쉽다. 진정한 음악의 메니아는 자신이 구성한 시스템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장착하는 것이 시스템을 저렴하게 구성하는 한나의 방법이다.2단 헤드유닛의 가격은 비싸므로 단지 디자인을 위해서 예산을 투자하는 것인데, EQ와 DSP를 별로 사용치 않고, 카셋을 잘 듣지 않는다면 2단 헤드유닛은 선택을 안하는 것이 예산절감에도 좋고 음질상으로도 유리하다. 요즘은 1단 CDP+라디오의 구성이 제일 유행하고 가장 합리적이라고 인정 한다.그리고, 헤드유닛구입시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정식수입제품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이다.
시중에 많은 밀수품 헤드유닛이 유통되고 있는데, 이러한 밀수품을 구입했을 경우에는 정상적인 A/S도 받지 못하며, 국내에 밀반입되는 과정에서 패킹을 제대로 안하고 알맹이만 가지고 오는 관계로 운송도중 충격도 많이 가서 고장도 높다. 또한 일본과 우리나라는 라디오주파수가 틀리므로 주파수개조를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정식수입품인 수출형모델보다는 라디오감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구입시에 정식수입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후회가 없다.
이 구성은 앞으로 무궁한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프론트스피커가 마음에 안들 경우 리어로 보낼 수도 있고, 나중에 리어를 추가 할수도 있고, 파워앰프의 추가와 서브우퍼를 추가할수 있지만, 우선적으로는 파워앰프와 서브우퍼를 추가하여 전대역의 소리를 듣는게 우선순위라고 할수 있다. 즉, 첫 번째 시스템을 선택하였으면 다음업그레이드는 리어스피커를 추가하기 보다는 4채널 파워앰프와 서브우퍼를 추가 하여, 헤드유닛 + 프론트 스피커+4채널 파워앰프+서브우퍼의 시스템으로 가는 것이 만족도가 높을 것이고, 제일 많이 하는 방법이다
카오디오는 달리는 차 안에서 홈오디오에 못지 않은 생생한 원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특히 교통체증 등으로 짜증 스러울 때 음악회에 와 있는 듯한 느낌에 매료 당해본 사람은 카 오디오의 위력을 새삼 느낄 것이다.
카 오디오는 크게 튜너,데크(카세트 데크),앰프,스피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튜너와 데크,앰프,스피커등은 하나로 묶어 '헤드 유니트(HEAD UNIT)'라 표현하기도 한다. 앰프는 다시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로 나누어지며,스피커 역시 프런트 스피커,리어 스피커 서브 우퍼로 구분한다.
* 헤드 유니트
헤드 유니트는 대시보드에 달려 있는 카세트 데크,라디오 ,CDP+라디오,카세트+CDP,카세트+라디오+CDP로 이루어진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크기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는데 그 단위는 DIN으로 독일 공급 규격 Deutsche Indusrie Normen의 약자이다.1DIN,2DIN으로 표현하며,국내에서는 1단,2단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프리 앰프(PRE AMP)
홈 오디오의 프리 앰프란 서라운드,베이스,마들,트레블 조정등 컨트롤을 하고 볼륨 조정을 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카 오디오에서는 역할이 조금 다른다.카오디오에서 프리 앰프는 헤드 유니트에서 나오는 신호를 파워 앰프에 증폭시키도록 보내 주는 것으로,레벨 매칭이나 노이즈를 감쇄하는 역할을 해 깨끗한 소리보다 큰 소리를 위해 헤드 유니트에서 파워 앰프로 가는 신호를 매칭하는 역할을 한다.
*이퀼라이즈 (EQUALIZER)
헤드 유니트에 보면 이퀼라이저가 달려 있는 제품들이 있다. 그런데,헤드 유니트에 있는 이퀼라이저의 기능은 음악장르에 맞게 조정하거나 음색 조정 기능 정도이다.하지만,카오디오에서 이퀼라이저는 헤드 유니트에 있는 이퀼라이저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트렁크에 장착되는 아날로그 방식의 이퀼라이저를 말하는 것이다. 자동차라는 공간은 반사음이 심한 공간이므로 어느 부분의 음은 실지보다 강하게 들리고 어떤 부분의 음은 약하게 들린다.이러한 음의 불균형 상태를 평탄하고 편안하게 들릴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이퀼라이저이다. 이장치 역시 카 오디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구성품이다.
* 프런트 스피커(FRONT SPEAKER)
운전자를 기준으로 앞쪽에 달려있는 스피커를 총괄해 프런트 스피커라 한다.프런트 스피커는 운전자의 거리와 방향이 일치되므로 전체ㅣ 사운드의 가장 주된 소리를 내주는 역할을 한다.그러므로 운전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스피커이고 전체 사운드의 음질을 좌우하는 스피커일 수도 있다.
* 리어 스피커(REAR SPEAKER)
자동차에서 운전자 뒤쪽에 설치되는 스피커를 말하는데,뒷도어에 달려 있는 경우도 있고,뒷 선반에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리어 스피커의 역할은 운전자에게는 프런트 스피커의 보조역할을, 뒷자석 승객의 주 역할을 한다.
* 서브 우퍼(SUB WOOFER)
프런트와 리어 스피커의 직경이 작기(직경이 6인치 이하) 때문에 저음을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다.이를 보완하가 위해 보통10인치 이상 큰 구경의 스피커를 박스에 넣어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서브 우퍼라 한다.
* 액티브 크로스 오버(ACTIVE CROSS OVER)
액티브 크로스 오버란 쉽게 생각하면 교통정리를 하는 곳이다. 즉 헤드 유니트로부터 나오는 신호를 받아 프런트,리어 스피커에 맞는 고음과 중음으로 나누어 주고,서브 우퍼로 저음을 나우어 주는 장치이다.
* 패시브 크로스 오버(PASSIVE CROSS OVER)
패시브 크로스 오버도 분명히 무슨 신호를 나누어 주는 장치이다. 하지만 패시브 서브 우퍼와는 관련이 없고 프런트 스피커와 리어 스피커만 관계한다.보통의 카 오디오 스피커는 고음을 전문으로 내주는 트위터(TWEETER) 스피커,중음과 중저음을 주로 내주는 미드레인지(MIDRANGE) 스피커,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2웨이 스피커라고 한다. 트위터라는 고음용 스피커에 만약 중음과 증저음이 들어오면 스피커가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뿐아니라 고장의 원인이 된다.이는 미드레인지 스피커도 마찬가지다.즉,고음은 트위터 스피커로 저음과 중저음은 미드레인지 스피커로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패시브 크로스 오버란 장치이다.
* 파워 앰프(POWER AMP)
헤드 유니트에 보면 예를들어 30W*4채널식이라고 출력을 나타내는 문구가 있다. 이말은 헤드 유니트안에 설치되어 있다는 말이다.하지만 조그만 헤드 유니트안에 설치된 앰프가 얼마나 큰 출력을 낼 수 있겠는가? 보다 깨끗하고,보다 큰 소리를 위해서 외장 파워 앰프를 단다고 생각하면 된다.
:::::::::::::::::::::::::::::: 헤드유닛에 관해 ::::::::::::::::::::::::::::::
1. 카오디오의 구성
헤드유닛이 소스로 라디오/테이프/CD/MD등의 음원을 공급하는 헤드 유닛과 헤드유닛에 따라 앰프를 장착하고 스피커를 장착하는 것이 기본 시스템이구요. 별도의 체널의 주파수를 디바이더하는 프리 앰프를 장착하고 앰프를 달고 스피커를 장착하는 경우가 전문가들이 선호가는 시스템으로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그리도 DSP, 크로스오버, 서브 우퍼, 트위터 등이 각각의 기기와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2. 헤드유닛도 자체출력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헤드유닛에 자체 앰프가 있는 모델이 현재 순정 오디오의 모두이고 시중에도 앰프의 출력이 체널당 20~50WATT정도로 내장하고 있는 앰프의 체널도 프론트 2 체널만 있는 것과 프론트 리어 4체널이 있는 것이 있구요. 앰프가 내장되어 있지 않는 모델들은 헤드 유닛 기는이 복잡하고 고가인 기기로 초창기 S-CD제품도 앰프의 열문제등으로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모델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지금은 거의 모두....그러나 처음 부터 앰프를 장착 하실 생각이면 앰프 없는 모델를 선택하여 가격을 조금 저렴하게 하시고 처음 부터 힘드시면 앰프가 내장되고 line-out 출력이 4체널이 있는 모델를 선택하시고 나중에 업그래이드시에 자체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자체출력되는 헤드유닛에 앰프를 달아서 쓸 수도 있다.
가능 합니다. line-out 출력이 있는 모델은 가능하고요. 헤드유닛중에는 프론트만 또는 리어만 출력되는 line-out과 모두 되는 것도 있습니다.그리고 헤드 유닛에 line-out기능이 없으면 앰프에 high level input가 있는 모델를 선택하시면 헤드 유닛의 스피커 출력을 앰프의 입력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질은 전자가 좋은 것으로...
헤드유닛 교환
순정 카 오디오의 출력은 대부분 체널당 rms 12watt인 것을 max출력25watt로 표기하는 것으로 4ch임으로 토탈 100watt로 표기하는 것을 잘알고스피커를 선택하시어야 합니다.line-out 4ch있는헤드 유닛과 power 앰프가 체널당 rms 출력으로 30watt max 출력으로 체널당 100watt 정도 4체널 앰프를 구입하시는 것은 정석 입니다. 그러나 돈이 문제이기 때문에 순정 헤드 유닛을 그대로 사용하고, 앰프만을 구입하여 장착하고 다음에 다시 업그래이드 하는 때문에 앰프에 high level input이라는 기능으로 스피커 출력을 연결할 수 있는 앰프를 선택하시면 될수있읍니다.
앰프의기능과 앰프의 각 단자에 대하여...
저도 앰프는 전문 분야가 아닌데, 그리고 최소한 어떤 것을 지목하면서 질문을 주셔야 저도...그래도 우선 앰프에 크로스오버 기능이 있는 앰프는 별도의 크로스오버 없이 서브 우퍼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력에 하이레벨 입력이 있는 앰프는 헤드 유닛에 line-out jack이 없는 모델에서 스피커 출력선을 앰프의 입력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TL 기능은 50watt 4ch 앰프를 100watt 2ch 앰프로 사용하는 것으로 입력과 출력 연결 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단자로 전원 B+와 GND와 그리고 헤드 유닛의 리모트 콘트롤로 on/off되는 콘트롤 라인이 있고 입력으로 RCA jack이 있습니다.그리고 입력 레벨을 조정 할 수 있는 볼룸이 달려 있습니다. 그밖에 고급 앰프에는 디지탈 신호로 입력 가능 한 것도 있습니다.
헤드유닛의 일루미네이트선연결하는방법
ILLUMINATION 이라고 붙어 있는 WIRE를 어디에 우선 정상적으로는 자동차 판넬 라이팅과 동시에 같이 동작 되도록 연결하는 것이 맞는 방법 입니다.즉 미등시에 카오디오 ILLUMINATION도 들어오고 밝기 조정되는 자동차에서는 밝기 조정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그러나 기타 오디오는 카오디오 POWER가 ON되면 같이 ILUMINATION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카오디오 ACC POWER에 같이 연결하시면 연결아 간단하여서 좋고, 다만 1단 S/W ON시에 카오디오 LIGHTING되다는 것이....그래도 BACK-UP WIRE가 않이고 ACC LINE에 연결하세요.
:::::::::::::::::::::::::::::::: 스피커 ::::::::::::::::::::::::::::::
우선 서브우퍼를 장착 할 것인가? 스피커에 앰프를 추가 할것인가?에 대한 업그레이드 순서의 FM은 저는 리어쪽 또는 프론트 스피커의 앰프 추가 장착을 선택하겠습니다.미드 레인지나 트위터를 보강허고 싶으시면 프론트 쪽에 앰프를 보강하시고, 미드레인지와 저음을 보강하고 싶으시면 리어에 앰프를 추가하시고 스피커도 적당히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서브우퍼를 선택은 고려 하면....서브 우퍼를 장착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이하와 같다.
(1) 메인 스피커를 무리한 저음에서 보호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왜율을 대폭적으로 낮출 수 있다.(2) 대음량으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원음 재생에 일보 가까이 전진 할 수 있다.(3) 엔크로저의 용량을 변화하여 무한의 음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4) 무엇보다도 음이 현격히 좋아지고 고음 영역까지 좋아지는 감이 있다.
음악을 듣는 환경에서 열악한 곳이 자동차 내에서, 그 속에서 좋은 음악을 듣기를 원하는 것이다. 자동차내에서 보다 양질의 음을 실현하는 한가지 수단으로 서브 우퍼를 장착은 좋은 효과다. 서브 우퍼가 있는 음의 세계는 다양성이 풍부한 훌륭한 세계에 있는 것이다. 소리를 크게하고 싶어서 서브 우퍼를 장착하고 싶으시 것을 잘 검토하시기 위하여 먼저 서브 우퍼의 필요성에 대한여 설명 드리면, 서브 우퍼를 장착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이하와 같다.
(1) 메인 스피커를 무리한 저음에서 보호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왜율을 대폭적으로 낮출 수 있다.(2) 대음량으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원음 재생에 일보 가까이 전진 할 수 있다.(3) 엔크로저의 용량을 변화하여 무한의 음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4) 무엇보다도 음이 현격히 좋아지고 고음 영역까지 좋아지는 감이 있다.
상기와 같은 부분에 성능을 up하고 싶으시면 서브 우퍼를 장착 하시면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때 명확한 목표나 개선 할 것도 모르고 업그레이드 후 효과가 없다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그리고 서브 우퍼의 선택은 가격도 중요하고 장착시 엔크로저 스피커 박스에도 음질에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서브 우퍼의 선택 방법?
데이터 보는 방법, 데이터로부터 음질을 해석하는 것 충분히 좋아하는 서브 우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유니트의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상적인 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저한의 지식을 정리 하면.....
(1) 능률(能率) : 서브 우퍼(스피커)에 1W의 신호를 입력하고 1m 떨어진 곳에 마이크를 설치하여 측정하는 음압의 레벨. 음압 레벨 표시하는 곳이 많다. 이 측정치가 크다는 것은 같은 입력이라면 더 큰 음을 출력하는 유닛트라는 것이다. 단위는 dB(데시벨)
(2) Fo(Fs) : 우퍼 유닛트의 최저 공진주파수로 저역의 재생 레스폰스가 3dB떨어지는 저역 한계 주파수.(그림1) 단위는 Hz 어느 정도 낮은 음이 출력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칫수임. 가청 저주파수 음역을 의미하는 것은 안입니다.
(3) Qts :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만 우퍼 스피커를 이해하는 상에서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는 중요한 펙터이다. 단위는 없고, 통상 0.2부터 0.5정도가 가장 많다. Qts의 Q에는 컬리티 이고 결국 이 유닛트의 음질 경향을 표시하고 있다. 이 수치가 높은 쪽이 딱딱한 음이 나나다고 이해하면 된다. 여기까지 설명한 3가지 요소로부터 그 유닛트의 음질 경향과 어떤 타입의 엔크로저로 만들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4) Xmax : 진동판의 최대 진폭 치를 표시한다. 이 치수가 큰쪽이 진동판이 큰 스트로크가능하다. 음질적으로는 부드러운 경향이 있다. 역으로 Xmax가 작은 것은 큰 스트로크가 가능하지 않고, 음질적으로 딱딱하게 되기 쉽다. 단위는 mm. 통상 서브우퍼는 2~10mm경우가 많다. 그리고 스피커의 크기에 따라서 구경이 크면 전체적으로 음질은 부드러워지고 구경이 작아지면 음질은 딱딱한 감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8인치, 10인치, 12인치, 15인치, 18인치가 있는데 대부분 12인치를 많이 사용한다.그리고 서브 우퍼는 100Hz이하의 주파수에만 구동함으로 크로스 오버나 별도의 구동 앰프를 장착하여야 하고 앰프의 출력도 서브우퍼를 구동하기에 충분한 힘이 있는지도 잘 검토하여야 한다.
:::::::::::::::::::::::::::::: cd 체인저 :::::::::::::::::::::::::::
우선 cd-changer 일반적인 장착 방법은 2가지가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1) fm modulator를 이용하는 방법: 기존 헤드유닛 카오디오에 외부 입력을 할 수 있는 aux 단자가 없고 cd-changer control 기능이 없는 카오디오를 장착하고 계신분이 카오디오 변경없이cd-changer를추가로 장착하고저 할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리모콘 콘트롤과 fm modulator cd-changer 본체를 구입하시면 장착이 가능 합니다.
2) 현재 장착되어 있는 오디오에 cd-changer control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카오디오를 가지고 계시면, 현재 카오디오로 control 명령이 동일한 즉 같은 회사 제품의 cd-changer를 구입하시어 din cable만 꽂으면 장착이 가능 합니다. 동일 control format이 않일 경우는 리모콘으로 콘트롤하고 aux 입력만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음질은 이 2가지 방법모두 테이프보다는 음질이 좋지만 전자는 fm정도의 음질로 감상하기 때문에 후가가 음질은 더 좋습니다.
CD와 DVD에서 개구율이란?
보통 CD와 DVD를 비교하면서, NA(개구수, Numerical aperture)가CD는 0.45이고, DVD는 0.6이라고 많이 쓰여 있는데 개구수(開口數) 또는 F number는 랜즈를 통한 빛이 어떤 틈으로 통과 할 때의 빛의 양을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광선상의 발원부터 나오는 광선의 최대 각도를 θ라하면 물체측의 개구수 NA(numerical aperture)는 NA = n* sin Θ로 표시한다.여기서 n:공기의 경우는 1로 한다.CD에서는 n이 공기를 통과 할때와 CD DISC의 표면을 통과할때로 구분 된다.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DISC상의 스포트 사이즈 즉 초점의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있다. 이것이 PIT의 사이즈와 연관되기 때문에 CD와 DVD SPEC 차이도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CD 레이저 파형은 780nm 부근으로 SN비가 좋은 신호를 얻기위하여서는 개구율 NA는 0.47 ~ 0.52가 사용되고 있다.
::::::::::::::::::::::::::::::: 방음과 음질 :::::::::::::::::::::::::::::
우퍼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스피커는 다이나믹 콘형이다.
이 타입의 스피커는 유닛트을 공중에 그대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저음을 충분히 재생 할 수가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스피커의 전방에 나오는 음이랑 뒤에서 나오는 음이 서로 위상이 역상이 되어 있어 저음은 사방팔방으로 넓게 퍼지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실드형은 가장 많은 기본적인 엔크로저 형태로 알려저 있다. 유닛트의 적응 범위가 넓고, 카 오디오의 세계에는 지금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타입이다.간단한 구조이지만 좋은 음을 낸다고 생각하기는 곤란하다.실드형은 유닛트 후방으로 공기를 막아 놓았기 때문에 정확히 주사기의 앞을 막고 삽입하는 것처럼 공기가 스프링으로 동작한다. 이때의 공기 스프링의 딱딱함을 에어컨프레이션 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엔크로저 내부 용적이 작을수록 에어 콘프레이션은 커진다.즉 스프링이 딱딱해지는 이유이다. 이 딱딱함을 바꾸는 것이 즉 내부 용적을 변경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음질을 콘트롤 할 수 있다.
음질적으로는 큰 용적 으로 만들면, 조금 부드러운 음이 되고, 대 구경 유닛트면, 메인 스피커보다 원 템포 늦게 듣기는 경우도 있다. 그 점에서 작은 용적의 경우는 딱딱하고 꼭 죄이는 느낌이 되고, 음이 지연되는 것은 적다.
우퍼 박스의 특성을 간단히 설명한 것을 일본 카 사운드에서 인용을 하였고 이 내용으로 보아서 귀하가 하고저하는 방음재인 계란판처럼 생긴 스폰지는 앞쪽 방음재 보다는 트렁크에 방음재를 사용하는 내부의 반사음을 재거하여 드렁크 내부 용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음재로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한것으로 저는 생각 합니다.즉, 현재의 음질에서 부드러운 음질을 내고 싶으면 트렁크 내부를 조금씩 계란판형 방음재를 사용하시면서 청음하여 좋아하시는 음으로 튜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이 내용은 실무보다는 이론적으로 제가 접근한 것으로 실제 장착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원과 배터리 :::::::::::::::::::::::::::::
가장 많이쓰는 납산배터리가 있죠..전해액(증류수)에다 황산(H2SO4)을타서 (+)극에는과산화납(PbO2), (-)극에는 납(PbO2)의 금속전극사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구조입니다.. 뭐.. 점검할때 카센타에서 비중계로 재고, 증류수보충하고 하는걸 많이 보셨을겁니다.요걸 개선시킨게 MF배터리인데요..
극판을 납+저안티몬합금, 납+칼슘합금을사용하여 화학반응시 생긴 수소 및 산수가스를 촉매에 의해 물로 환원시켜주는 무보수용 말그대로 전해액보충이 필요없는 배터리입니다.요즘 승용차에는 거의 MF배터리가 채용됩니다.
배터리를 실제 교환시 염두에 두는것은 크기, 용량,그리고 가격인데요..용량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오됴등의 특정부하가 많이 걸 리는 시스템을차에 장착하게 되면, 얼마만큼의 부하가 걸리는가를 계산해보고 제네레타의 충천문제를 따져야 됩니다.
배터리만 용량이 큰놈으로 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란거죠..- 배터리의 참조할 용량..AH : 1A의 전류로 1시간을 사용할수 있는 량..방전율과 용량: AH = A * H(방전시간)대표적으로 20시간방전율과 5시간 방전율을 가장많이 씁니다. 예) 35AH/20시간 --> 20시간 동안 쓸수 있는 용량입니다.기준은 35/20 = 1.75V로 전압강하없이 쓸수있다는 겁니다.
55AH/ 5시간 ---> 5시간 동안 쓸수 있는 용량입니다. - 충전 방식..위의 예와 마찬가지로 완전방전 상태에서 35/20은 20시간이면 완전충전,55/5는 5시간이면 완전충전한다는 겁니다.. 실제론 자동차에서 충,방전이계속 반복되니 완전 방전상태에서는 120% 정도 걸립니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의 대표적인것이 두가지로 정전압충전방식과 정전류충전방식이 있습니다.정전압방식: 일정한 전압을 걸어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단점은 초기충전 시 많은 전류를사용함으로 전체적인 전압강하가 생깁니다.
정전류방식: 일정한 전류를 걸어 충전하는 방식으로 가장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전압이 강하에 영향이 적습니다.. 제네레타의 전압이14.7 +- 3V정도가 가장 좋은수치입니다만 실제 자동차에서 충전은 전류로서 합니다. 제네레타의 발전된 교류를 정류하는 과정에서조건이 12V이고 회로구성자체가 A입니다. 그래서 제네레타의 용량을 A로 표기합니다.-
정전류충전방식과 배터리완전방전상태에서 표준은 배터리용량의 10%입니다. 20%를 최대로 잡습니다..50%이상 올라가면 납산이나 MF배터리에서는 그 수명이 단축됩니다.. 짧은시간으로의 충전은 그 만큼 단점이 따릅니다.
예) 순정상태 제네레타 75A, 배터리 MF-55/5시간.. 보통 메이커에서는 차량의 추가전기장치의 여유분을 20A정도로 잡습니다.전원은 제네레타--> 배터리 --> 부하 로 사용되므로 시동이 걸린상태에선제네레타에서 모든 전기를 공급하고 남는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게 됩니다.또한 전기를 쓰고 충전하고를 반복함으로 약 10A의 충전용량이 배터리에 걸리게 되죠..
여기다 오됴(앰프)의 추가는 순간적으로 많은 전류를 사용(앰프의증폭은전류드라이브)하므로 제네레타에서 배터리로 걸리는 A는 20A의 여유분과 함께 오됴로 빠져나가게 되어 배터리의 충전효율이 약화됩니다.이때 배터리교환을 고려하게되고, 보다높은 용량으로 바꾸면.. 처음에는 효과만점이죠..
하지만 전류원인 제네레타는 고정된 값인데 쓴만큼의 전기를 충전하는데는 시간이 갈수록 부족하게 됩니다. 어느정도의 용량의 업(MF55->MF65정도)은 그런대로 오래가겠지만 결국은 전원부족을 다시 경험 하게 됩니다. 특히 배터리창이 초록색으로 안뜨는 분.. 제네레다의 개조를고려해야됩니다.앰프전단에 콘덴샤를 많이 걸고 합니다.. 요건 콘덴샤의 기능이 정전압을 유지하는 기능을 이용한 것입니다.
배터리에서 온 전압을 일정하게 보유하고 있다가 방류하는 거죠.. 역시 용량이 클수록 사용A가 많더라도 리플(전압강하)이 적어 일정한전압을 걸어주게 됩니다.각자의 시스템구성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려해 보세요..배터리 케이스에 인쇄되어 있는 용량 관련 단위는 보통 세 가지로 구분 표기 되는데요, AH(Ampere Hour : A x H) , RC (Reserve Capacity),CCA(Cold Cranking Ampere) 이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각각에 대한 이해는 다 도움됩디다.
1. AH 란 전류 흐름량에 시간량을 곱한 값으로서, 보통 배터리 용량이라함은 이것인데요, 비교적 낮은 암페어 (Low Current) ... 수십 A 이하 ...로 배터리 전류 공급하면서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후 그 시간을 곱한 것이죠.여기에서 방전 시험 전류값은 20시간율(20 Hours Discharge Rate) 이 전통적으로 많이 쓰여 왔으나, 최근에는 5시간율(5 Hours Rate) 이 좀 더 실효적으로 인식되어 병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로써, 60 AH 급 배터리(20 HR) 에서 보면, 3A의 방전 전류로 20H 후에는 그 방전한계치(방전종지전압)에 도달한다는 건데요, 저속 방전시 배터리 완전방전 상태라서,시동은 불능하고, 그저 충전기나 발전기 재충전은 받아들 일 수 있는 상태임.
이러한 저속 완방전 사이클은 배터리 별로 차이나는데, 일반 SLI Battery (Starting, Lighting and Ignition) 에서는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이고, Deep Cycle Battery가 그 용도로 분류됩니다. 2. Reserve Capacity (단위는 시간량인 분)RC란 일정한 전류량 ( 25 Ampere ) 의 방전속도로 방전하여
2. 저속 방전시의 한계치인 10.5volt 도달할 때 까지 걸리는 시간을 분단위로 표시한 용량 단위인데요, 주행 중 발전기 전기 공급불능 상태하에서 비상 주행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엔진 OFF 상태에서 배터리 저장전기만으로 각종 전장용품(라이트,오디오,모터 등)을 사용 할 수 있는 시간량 추정시에도 도움되는 용어 인데요,
보통 시동 걸 수 있는 하한치는 , 엔진 시동 직전의 Key On 상태에서 브레이크 밟은 경우 .... 약 5-10 A 정도 경부하(Light Load) ....에서 11.5 volt 는 되어야 시동 가능한 것 같습니다. 50-60% 방전 진척되어도 시동걸 리는 것은 차량에 장착된 SLI배터리는 시동 소요량의 2-3배급으로 큰 배터리가 달리기 때문으로 사료됨.
3. CCA (Cold Cranking Ampere) CCA 란 엔진 시동(Cranking,크랭크 축을 생각?) 할 경우 처럼 대용량 전류 급속 방전시 필요한 용량 개념인데요, 방전한계치는 10.5가 아닌 7.2volt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영하 18도씨 (화씨 영하영도가 섭씨 영하17.8도임) 에서, 단자전압 7.2volt 유지하면서 30초 동안 계속 공급할 수 있는 최대 방전 전류량이 바로 CCA입니다.
개솔린 엔진은 100-200A, 디젤은 200-400A 크랭킹 소모 전류로 보이는데, 중형 개솔린 차량에 적용되는 배터리는 50-70 AH, 500-700 CCA 급으로2-3배 용량 크며, 이는 차량 사용 년한 경과로 인한 배터리 자연 손상분감안한 것으로 보임.? Big Audio System 장착 차량에서 ... 오디오 소모전류 30-120 A 급속 방전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 특성을 갖습니다.
미등 켜 둔채 밤새는 경우에는 저속 방전 상황으로서 배터리 극판 깊숙한 곳 저장전기마저 빼내 쓰는 단계로서 손상 정도도 치명적일 수 있겠으며, 재충전에도 좀 더 많은 시간 이 소요 됩니다.CCA 가 극한 추위상황이라면, CA(Crank ing)란 일반 상온(20도씨)에서공급 가능 최대 전류량인데요, 통상 CCA보다는 30% 높아 보입니다.CCA에 대한 이해가 되신 분은 이제 부터 ` 60AH 급 배터리는 60A까지만공급할 수 있나? , 등등 ` 의 헷갈림은 정리되리라 봅니다.
:::::::::::::::::::::::::::: 전력 소모에 관한 한마디 ::::::::::::::::::::::::
자동차에 전장품들에 대한 소모 전류 즉 암전류라고 spec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자동차 업체의 spec이랑 시중에 시판하는 카오디오랑 spec 차이는 있습니다.그러나 그 차이는 미세하기 때문에 문제는 되지 않지만 ...현재 장착되어 있는 시스템보다 많은 것을 추가로 장착하였을 시는 특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 되어야 합니다. 일반 자동차 battery가 35~45A/Hour로10mA의 암전류가 소모하고 있다면 40A/H의 battery가 장착되고 있다면40000mA/10mA=4000시간으로 4000/24=167일 정도로 ..... 현재 제가 알고 있는 가장 보통spec이 세트당10mA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자동차의 전자 부품이 많기 때문에 카오디오 말고 다른 전장 제품도 암전류가 상당히 소모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mA을 소모하는 전장품이 10개 장착되면 15~17일 후면 방전 되는 것으로 이것은 battery가 best상태를 기준으로계산 한 것으로 battery 상태에 따라 기간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적게 소모되는 것이 좋지만 지나치게 관리 하여야 될항목은 아닙니다.
리모트 전원에 관해
현재 카오디오의 오토 안테나 리모트 전원은 500mA~1A정도의 용량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상을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24volt에서 사용하시는 릴레이를 구입하시고 이것을 릴레이의 on/off를 구동하는 단자에 리모트 출력 wire를 연결하고 릴레이가 스위치 역할하는 곳에는 12volt전원를 연결하시면 가능 합니다.회로도는 필요 없을 것같고 릴레이 동작만 이해하시면 쉽게 만드실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
첫댓글 오...좋은자료 잘읽고 갑니다 ^^
오오, 퍼가도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