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현불사 보현각
태백산 현불사 대범종. 일년에 단 4번 타종한다고함 (정월 - 사월 - 칠월 - 시월 초하루)
碑의 앞면에는 "一打梵鐘生五音 社之玄黃只在比" 기묘 1999년 7.7
婢의 뒷면에는 "한번 범종(梵鐘)치면 다섯가지 소리에 오방(五方) 조화(調和) 이루어지고,
미타전 - 자비전으로 오르는 아치형석조다리. 큰사람만이 다니는 다리로 보여지기도!!! ???
아치다리가 물에 비춰져 거울같이 바닦이 훤히 보이건만, 이 마음은 보이질 않으니...
자비전과 오층석탑
자비전 법당. 독립관음보살을 봉안하고, 후불탱은 서가모니불. 8대보살.제자.타방불과 사천왕
人間智知, 世間知智, 佛眼智知, 阿彌陀佛. 阿彌陀佛. 佛眼智知 世間知智, 자비전 오층석탑 ---- 연화봉
現佛乳
미타전
미타전 석조여래좌상. 아미타전 주불의 수인이 ???
김대중선생방문기념비. 병자년(1996)구월구일 現佛寺를 방문하여 英靈寶塔秋季大祭에....
산신각
이 길을 따라 약 800m 오르면 호국영령탑이....
태백산 현불사 사적비명
호국영령탑 뒤의 “나무묘법연화경”
탑 둘레의 바닥은 대리석으로 태극문양과 이(離:)-건(乾)-감(坎:)-곤(坤:)을 흑색으로 표현. 상륜부를 노반 복발 보륜 연하보주를 봉안한 특이한 형의 보탑이다.
★ 이(離) - 건(乾) - 감(坎) - 곤(坤) ★
불광전이라는 편액이 걸려있는 누각
태백산 현불사(現佛寺)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3리. 불승종의 본산인 현불사는 경북의 최북단의 오지인 태백산 자락에 1980년 창건한 가람이다.
구마일주의 명당인 이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기암괴석 절벽과, 하늘을 찌를듯한 적송들이 서로가 주어가되고 동사가되어 연을 이루고 있다. 주변일대의 우거진 이소나무들이 문화재 보수용 재목으로... 팻말이 가끔 보이는데, 옛날부터 봉화의 적송으로 궁궐을 지었다는 예기가 전하여 오더니 ...........
☆대범종 가람입구에 봉안된 대범종은 무게가 22톤이라고 하는데, 이 종을 한번 치면 출세를 한다고!!! 碑身의 전면에는 "一打梵鐘生五音 社之玄黃只在比"라고 쓰여져 있었으며
열목어 연어목 연어과. 크기:몸길이 30∼70cm. 산란시기 : 4∼5월 서식장소 : 여름 물속 차갑고 깊은 곳, 늦은 가을과 겨울 얼음 밑.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봉화 석포면의 열목어 서식지를 제74호(1962)로 지정. |
출처: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신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