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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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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뽕나무 8280그루를 심은 섬은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았다.
동연 추천 5 조회 188 24.01.22 05: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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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09:24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아주 심도있게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24.01.22 14:44

    고맙습니다

  • 24.02.18 14:04

    잘 배웠습니다.

  • 24.06.17 15:32

    율도가 어디냐고 하면서 은근슬쩍 명나라 땅도 아닌 곳을 명나라 라고....

    명나라의 북쪽은 북평 지금의 북경이지요...(북경이란 지명은 모택동이 1950년에 만든 지명 입니다. 명나라때는 분명히 북평이라고 표기 했읍니다.

    그 때문에 주원장이 발행한 돈 대중 통보 배 북평전이 아주 귀한 보물이지요....)


    율도와 거래 하던 시절은 청도와 왕래가 있었지요. ...

    치우 천왕과 황제가 싸우던 땅에 율도란 지명이 등장 합니다....

    間島란 곳에 만주국을 세우듯이 율도란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다면

    한자 島 제되로 한문의 의미나 알고 써야 되지 안을까요.....

  • 24.06.17 15:39

    세종 시절 이야기 할려면

    이성계가 어디의 호족과 어떤 관계냐 이야기 부터 해야 합니다..

    실제 내용 다 짤라먹고 대륙 조선.... 별로 .....

    이성계의 군사가 조선땅에만 있었다는 생각을 하는 건지...

    선비족 역사기록 잘 찾아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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