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있는데 우리는 글이 없었다고 한다. 즉 유물론적 실증주의 쪽발이, 유다사관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보려고 한다. 다 없애놓고는 하는 말이, 봐라 없지. 너희들 역사는 겨우 기원후 3-4세기 부족국가, 삼국시대에나 들어서야 역사를 알고 학문을 안 민족이라고 한다. 유물론 실증주의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글을 쓴 것은 기원전 2세기경이고 불교 등이 들어와서야 겨우 한문을 전수받아 썼다고 개신왜쪽발이 역사관으로 역사는 논하고 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아무리 한글세대라, 한문, 韓文도 몰라, 훈민정음이 가림토 정음으로 土란 바탕 素로 현재말로는 가림하는 바른 음토[音素]라는 말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지랄 만신을 떤다.
가림토 정음은 음소로 우리가 말하는 낱글자, 즉 음의 최소단위라는 말이다. 本으로 하나는 무진본이다. 그 infinitesimal essence라는 말로, 무한본으로 우리가 살펴보지 않고서는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원자의 子로 이 자도 전자, 양자, 중성자 석삼극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과학적인 사실로 증명을 한다. 이것을 모든 원자를 나눠서 눈에 보여주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한 것은 거짓말장이의 역설로, 자신의 믿음이 전부고 다른 이는 정치, 집권과 부에 대한 집착을 위해 민족? 국가? 그러한 것이 왜 필요한가?하고 질문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를 거짓말장이의 역설[Liar's Paradox]이라고 한다. 이미 이 병도가 거짓이 진실인양, 유포하고 그리 가설로 만들어 놓았다. 단군은 신화다. 일제 쪽발이, 앞잽이로 그리 만들어놓았다. 그 많다는 조선의 역사, 고조선의 역사책을 삼국시대조차, 쓰여있었다는 국사, 거칠부의 국사, 삼대목, 향찰의 집대성한 가사집을 전혀 찾을 수조차 없다. 고로 너희는 [2인칭으로 쓴다.] 중국의 속국이었고, 이러한 중국의 속국속에서 자란 민족이라고 한다. 청나라? 신라 금씨의 나라라고 신라라고 자랑스럽게 쓴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역사학자는 그거 여진이 우리나라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런 것이고, 중국에 동화한 여진족이다??? 여진? 9한의 하나.. 말갈, 9한의 하나, 예맥? 9한의 하나. 물론 삼국유사 기이편 마한조에 나오는 이야기로, 이는 해동안홍기라고 신라의 고승 안함이 쓴 해동[동국, 동이]의 역사서라는 뜻이 된다. 海東安鴻記.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반도인에 반도역사라고 만들어낸 한자 半島. 韓半島라고 우리역사에 나온다고 뭐라고 하면 한반도 한반도한다. 한도와 반도는? 간도와 반도겠지?? 안그래, 송호정???
민족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다. 자신의 역사가 있다고 하는데 없다고 중국의 동북공정이 맞다고 그래 연해주도 러시아땅이었고, 간도도 일제의 땅으로 팔아먹었어도 맞다고 한다. 참으로 분기탱천할 일이다..
과연 저 우봉이씨 이완용과 이병도 일가는 뭘 한 것인가? 과연 대한제국의 애국인인가? 일제신민인가? 일제신민으로 대한민국 정부수립후에도 인정이 안될 당나라 이씨지, 경주 이씨가 아니다. 절대 신라 이씨인 자가 지 조상의 땅을 팔고, 조상을 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고려시대에 귀화했다? 어디에서 당나라에서.. 당에서 한반도로 유입된 당나라 이씨? 그래서 우봉에 정착하였다??? 1,000년동안 족보의 계보를 모르다가 이완용이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의 대감이 되니, 마치 경주 이씨의 일문이라고 하라고 명령한다. 엿같다. 아무리 대한의 여인을 부인으로 해서 자손을 이었으면, 대한민국의 우봉이씨가 되어야지, 여째서 우봉 왜 이씨의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단 말인가?? 뭐라고 하면 신라는 민족의 대반역자로 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없었어야할 민족이라고.. 민족??? 그럼, 신라-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은? 없었어야할 왜 쪽발이가 말하는 征韓論.. 征朝論이어야 할 것이 임진왜란때도 토요토미 히데요시[풍신이 수길인 아이]가 정한론을 내들어, 정명가도, 명을 치기 위해 길을 내달라??? 어디에서 뭘 말하나...
삼국 중 가장 먼저 세워졌지만 국가의 틀을 갖추는 데는 가장 늦었다. 6세기 경 법흥왕 때 불교를 받아들여 왕권 강화와 백성의 단결을 꾀하였으며, 진흥왕 대에 이르러 첫 번째 전성기를 맞아 7세기경 한강 유역을 차지하였다. 589년에 중국 대륙을 통일한 수(隨)와 그 뒤의 당(唐)과 동맹(나·당 연합)을 맺어 660년에 백제를, 668년에는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다. 또한 연합의 파기 이후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하였다.
당나라와의 나당전쟁
먼저 위키백과와 현국사책에 그림을 보면,
기원후 300년경의 신라(+가야)-백제(+마한) 그리고 고구려
기원후 576년경. 파란색이 신라
통일신라
대동강 이남으로부터, 원산만에 이르는 지역을 차지하여[3]형식적으로는 삼국 통일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 때 신라의 영역은 현재 분단으로 인한 미수복지역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영역보다 조금 더 컸으며, 698년 건국된 발해와 북쪽 경계를 맞닿으면서 남북국 시대의 남쪽 축이 되었다가, 900년 경부터 후삼국으로 분열되었다.
이 이야기는 전형적인 이 병도의 반도사관으로 폐국가망신의 당나라 이씨 이 뻥도의 뻥이다.
과연 신라가 경상도의 지방 부족국가였을까? 그래서 삼국유사의 기이편의 마한, 진한 이야기는 전부 거짓말일까? 신라는 분명 진한땅에서 진한의 유민들, 특히 6부족장이라고 해서 현 신라 6씨족[이, 최, 정, 배, 손, 설]이라고 나오는데.. 이에 박씨와 석씨, 김씨가 신라의 주 성씨라고 하는데, 백제와는 달리, 현 한반도의 성씨의 주를 이루고 있는 대성인데. 이들이 과연 백제, 전라도, 경기, 충청의 백제가 마한[전라남도]를 쳐서 백제가 되었다고 하는 말을 믿는단 말인가? 과연 그런가? 대백제가 겨우 충청/전라의 땅에서 담로가 아니고, 그래 대백제를 건설하고 22담로를 거느렸던 해상제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모든 이야기가 사서와 맞지 않는다.
우선 신라가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통일을 했다. 그래, 저 중토에 있는 아이들이 와서 속령을 설치하고 백제 땅을 먹고 신라를 먹으려고 하자, 신라가 대항했다?? 소정방에게, 지랄도, 만신이라고 한다. 당나라 장안으로 끌려가 백제황족과 귀족은 12,000명이라고 한다. 죽이지 않았다. 삼한일통의 원칙은 그 문화를 멸살하는 것이 아니다..
나당전쟁,
나당 전쟁(羅唐戰爭)은 670년부터 676년까지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신라는 이 전쟁에 승리함으로써 삼국 통일을 이루고, 대동강 이남의 한반도 중·남부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했다.
고구려만 당나라와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 아니다. 670년-676년까지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을 7년 전쟁, 오합지졸 당나라군대와 싸워 승리하였기에 삼국통일을 이루었다고 한다. 태종무열왕이 아닌 문무왕이라고 한다. 즉 당을 삼한땅에서 몰아내고는 이를 승리라고 하였다. 당은 무슨 한족의 정통이라고 생각하나, 이 이, 노자의 후손이라고 하는 이 연이 세운 나라, 우리는 당태종, 이 세민이라고 알고 있다.. 신기한 이야기가 많다. 노자는 韓씨설..
老子韓氏說
중국서책.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다. 한족과 선비족의 혼혈인 이연에 의해 세워졌다.
중국에서는 당나라를 정통 한족의 나라라고 하지 않는다.. 선비족이라고 하는 조선의 선의 후손인 韓씨가 주나라 벼슬을 하려고 성인의 아들일라고 木子로 당나라 李씨가 되어 주나라에 출사하였으니, 이를 두고, 우리는 병신이 지랄하고 있었다고 한다. 즉 韓은 동이족을 부르는 성씨로 한[桓족]이라고 했다는 사실을 숨긴 것이다. 어이 되었는 이 노자 이이의 후손 이연의 족보는 선비족이고 한족의 여인과 혼인했다고 해서 한족+선비족의 혼혈이라고 하는 이연에 의해 건국된 나라다...
선비족을 우리는 오랑캐라고 하나, 실은 조선의 선, 땅족, 지신족이라고 하는 선으로 선우, 묵특 등은 선비와 한노[흉노]라고 북방인을 부르는 것이다. 즉 선비족에 천제를 지내는 두 천군이 있을 수 없다고 한 이 세민이 고구려를 친 동기, 이유가 바로 선비족으로 선비의 하늘 제천권은 한 사람, 즉 이 땅에 두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참고로 당나라 시대에는 황제와 황후의 칭호를 각각 천황(天皇)과 천후(天后)로 고쳐 불렀다."
천황과 천후라.. 하늘 천을 앞에 붙일 수 있는 것은 하나민족, 환족-단족-한족인 천손자손의 임금뿐이다. 제천장이라는 뜻이다. 唐[당]은 당요에서 당을 따왔다고 하나, 원 당은 堂으로 천신강림당으로 즉 제천단의 제천장이 있는 곳이고 제천장이 바로 천황-천왕-천군이라는 사실을 아는 동이족의 일파로 조선의 한 조와 땅 선의 천지 조선의 후예만이 제천할 수 있다. 그러니, 한족이라고 하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수와 당은 북방족, 선비족의 나라로, 규정하나, 자칫 그러면 아니되니 한족과 선비족의 혼혈이라고 혼혈, 피가 섞인, 무식한 선비족이 한족에 동화되어 세운 나라라고 한다고.. 웃자.. 하하하....
나당 전쟁은 670년 3월, 신라군 1만과 고구려 유민군 1만이압록강을 건너 당군을 선제 공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와 동시에, 신라군은 옛 백제 지역을 공격하여 당나라 주둔군과 웅진도독 부여융(扶餘隆, 백제의 왕족 출신)이 이끄는 백제군이 주둔하는 옛 백제 지역의 82개 성을 빼앗았으며, 671년에는 사비성을 함락시키고 그곳에 소부리주를 설치하여 직속령으로 삼아 백제의 옛 땅을 완전히 회복하였다.
이에 당나라는 671년, 설인귀에게 수군을 끌고 백제로 향하게 하고, 육지로는 당군과 말갈족으로 편성된 군대를 동원해 압록강으로 남침하였다. 육군은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어 672년 7월에 평양을 점령하고, 8월에는 한시성(韓始城)과 마읍성(馬邑城)을 점령하면서 신라를 위협했지만, 설인귀의 수군은 신라군에 격파당하고 당으로 되돌아갔다. 신라군과 안승의 고구려 부흥군은 672년 12월 백빙산 전투와 673년호로하 전투에서 당나라군에게 대패하기도 했다.
당 고종은 신라가 고구려 유민군을 배후에서 도와주고 백제의 옛 땅을 무력으로 강탈했다는 이유로 674년에 문무왕의 관작을 삭제하고 문무왕의 동생인 김인문을 신라왕에 책봉하여 수십만의 군대를 동원해 신라를 침공하였다. 이는 신라에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자 하는 책략이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675년 9월, 설인귀가 신라의 숙위학생(유학생)이었던 풍훈(風訓)을 길라잡이로 삼아 다시 쳐들어왔으나 천성 전투에서 패하고 철수했다. 같은 해 9월말부터는 이근행(李謹行)이 이끄는 20만 대군이 매소성(買肖城, 현 경기도연천군청산면)에 주둔하며 신라에 대한 공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옛 백제지역의 82개성을 회복하였다.. 82개성. 의자왕이 신라를 침공하여 한달여만에 24개성을 탈취하였다. 이때 김춘추의 사위와 딸이 관산성싸움에서 죽었다.. 이상한 이야기 뿐이다.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침공하는데, 24개성을 탈취하고 경주로 진격하면.. 하루만에 도달하는데. 쩝... 말로...
쪼그라든 백제가 그래, 전라도로 내려와 있었다고 해도, 82개성이 전라도 내에 쌓아서 부흥을 했다고??? 82개성..
통일신라 어림인구수 약 90만명인데, 그럼 아무리 다 동원해도 군인은 9만명? 혹은 많이 총동원해도 10만명. 이근행의 20만군대를 매소성에서 대승하여, 3만명분의 군기를 획득....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박통시절만 해도, 화랑도, 화랑의 정신을 살려, 육군은 화랑도로 정식명을 지었는데...
13세기에 지은 삼국유사.. 거기에도 나오는 이야기.. 최전성기 신라..
진한 -신라
新羅全盛之時。京中十七萬八千九百三十六戶一千三百六十坊五十五里三十五金入宅言富潤大宅也
신라전성시, 서울에 178,936戶. 그럼 서울에만, 5인 기준이면 894,680명 어림으로 약 1백만명이 금성, 신라의 수도에 살고 있었고, 그 서울의 크기는 136방 55리, 35 금입택(대저택, 거의 한고을 수준의 대저택)...
뭘 이야기하냐고 묻습니다. 과연, 신라가 그리도 쫌 스러워 보이냐?? 왜 이유가 뭔데? 백제라고 하는 전라도땅에 백제유민이 사냐고?? 전주 이씨가 쓴 방언은? 전주 방언이지, 무슨 경상도 방언이라고?? 그럼 이씨조선의 표준말은? 즉 한성이라고 하는 서울의 표준말은 전라도 방언, 특히 전주지 무슨 신라의 경주방언을 썼다고 하는 멍청한 소리를 지도가지고 한반도에서 땅갈라. 지명을 붙이고, 머한 넘.. 특히 이 병도는 대역적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이완용이고, 정신, 민족의 혼을 팔아먹은 것은 이완용아래 이 병도고, 광복후에도 끊임없이 이승만의 사랑으로 대한국역사는 쪽발이 하부역사다. 가라는 신라와 종친의 관계의 금천 금씨로 그래 흉노일족이다. 흉은 한/훈으로 하늘의 태양족으록 금신족을 훈이라고 하고 한이라고 한다. 그래서 뭐? 왜? 당나라 자손이 볼 때야 없애야 할 신라족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전라도는 신라의 계림부내의 전라, 전주라고 나온다. 즉 고려시대에도 전주는 신라 계림부하의 중요읍으로 나온다. 즉 백제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백제는 부여, 즉 고구려위의 부여에서 남하하여 남부여라고 하고 국호를 백제라고 했다. 그럼 어떤 방언을 써야 할까? 최소한 평안도방언을 써야지, 전라도 방언은 아니다. 역으로 평안도방언을 쓰던 백제인이 전라도에 와서 동화되었다??? 그건 말이 되지만.. 전혀 소설을 써도 이런 개판 오분전 이야기는 말이 되지 않는 소설로 역사를 한반도안에서 오골오골 오골이, 짝짝꿍 하면서 지네들이 만들어서 집어넣었다. 12-3세기 이후에야 경우, 역사를 쓰고 우리의 역사는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전부고 고대사는 전부 사대주의에 불교사상으로 쓴 것이 전부다. 그러니, 일본서기를 믿어라..그게 정사라고 한다.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로, 이 병도의 금서룡지시에 의한 평생작업이고, 대를 물려, 쪽발이 만세를 외치는 당나라 이씨, 장안의 목씨집안이 아닐까한다. 소가씨가 된 목씨. 의외로 일본내 성씨에는 중국과 한국의 대성인 李씨가 없다. 신기한 일이다. 오얏나무 이씨가 없다. 왜냐고?? 천황가의 원 성이 이씨.. 당나라에서 간 이씨가 아닐까??? ㅋㅋㅋ 한다.
뉴라이트 고대사 수장, 송호정의 주장을 한번 보면서, 왜 송씨는 우리말을 모르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 송호정 교수(고조선 문헌사 전공)
송호정 관련저서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 송호정 저 푸른역사 2003 단군 만들어진 신화 / 송호정 지음 산처럼 2004
한국일보 2일자 19면에서 고준환 경기대 교수는 본인의 KBS역사스페셜 프로에 대한 비판을 두고 '실증적으로 고조선 비판' 을 하라는 반박글을 실었다.
실증은 전혀없이 주장만을 하던 분들이 실증적 비판을 이야기 하니 우습기도 하나 독자들의 오해를 풀어주고 재야사학자들의 문제점을 알리고자하는 차원의 답글을 쓴다.
(산) 실증주의 역사관으로 금서룡과 이병도의 조작유물 실증주의의 맥을 이었다는 개신역사학자, 송호정.. 실증은 전혀 없이 주장만을 하던 분들이 실증적 비판을 이야기 하니 우습기도 하다고 합니다. 웃긴 것은 성서는 실증된 성경이라고 매일 씨부려 대면서, 실증, 즉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야기해달라고 하니, 이 송씨의 이야기는 우습다고 합니다. 왜냐? 신성에 관한 신의 절대적인 신증을 가지고, 과학으로 이야기하라고 하니, 우습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니님은 우리나라 최고위신칭입니다. 고로 송씨가 매일 떠드는 하나님은 단군조선전, 환국전, 마고시절의 삼위일체 하나, 일신, 하나님을 일켣는 말입니다. 그럼 어디에 하나님이 일반신이라는 고무신, 짚신이라고 나오는지, 실증을 한 후에 쓰도록 해야 합니다. 심각한 문제로 이는 역사적인 문제에서도 우리말로 써야 하는 한국사를 전부 왜어와 히브리어로 그 문자에 없다. 고로 실증적이지 못하다는 조작유물실증주의 이병도의 사관은 공산주의 유물론적 실증주의로 공산주의 붕괴와 함께 역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아니 주류라고 하지 못하는 공산주의 역사관으로 유다유물론적 실증주의로 개신교의 유일신, 예수에 대한 불신, 반대가 바로 유다 유물론으로 칼 맑스의 자본주의 비판, 유일신, 구세주인 예수교에 대한 비판이 유물론입니다. 고로 성서적인 그냥 신성이니 믿어라는 역사학자의 논리가 아닙니다. 도리어 니가 더 우습다고 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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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야사학자들은 크게 세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단군사상을 통해민족정신을 고양시키는데 주안점을 두는 부류다. 두번째는 대학에 몸담지아니하고 단군 조선만을 연구하는 부류이다. 세번째는 대학강단에 서면서 중국 문헌 및 고고학 자료를 확대 해석하는 이들이다.
앞의 두 부류 연구자들의 특징은 민족정신의 함양측면에서 단군의 실재를주장하고 위서(僞書)인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를 근거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산) 세부류로 나누던 1000부류로 나누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단군교, 대종교 등을 말하는데, 뭐라고 하면 신흥종교, 민족종교의 단순 민족정신 고양을 위해 위서를 가지고 환단고기와 규원사화를 근거로 이야기하니, 위서다. 모두. 못박았습니다.
이렇게 학자로서 세부류로 나눈다고 할 경우, 정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1. 단군사상. 단군사상이 무엇인가요? 단순 단군의 실제를 주장하고 위서들로 이야기하면 단군사상이고 동학하면 단군학이고, 민족학하면 하나민족학 하면? 단군사상인가요? 단군사상전에, 과연 하나사상은 있는가? 그렇게 좋아하는 엘족의 부족년대기는 엘사상이지 성경이 아닙니다. 성서라고 해도 경전은 아니고 書紀로 엘부족의 창세와 그 연대기를 적은 것입니다. 엘사상은 알겠는데, 하나사상, 한사상의 일부가 단군사상입니다. 단군사상의 단군에 대한 고찰이 전혀 없습니다. 단순 제주[祭主]라고 이병도가 말하니, 단씨집 제사장이라고 하는데, 별 미친 넘이 다 있다고 합니다. 檀을 하나 해석하지 못하면서, 무슨 단군사상은? 단은 환단, 즉 하늘의 광명과 땅의 광명, 천지합일인의 광명 韓[한]이라고 나옵니다. 환족의 환인의 자손 환웅. 단국으로 신국[배달신시]를 만들고, 이를 단국이라고 하고, 거불단의 아들을 웅씨족의 여인과 혼인하여 나으니, 왕검으로 단국, 거불단의 단의 자손으로 천왕이 아닌, 천군으로 자손이라는 임금이 된, 이 땅의 임금 군으로 천군이 되신 분을 단군이라고 합니다. 즉 단은 땅의 광명이고 단군은 단국의 천군으로 천군이 제천장이라는 뜻입니다. 단군의 기본 사상은 환국-단국-조선을 이은 홍익인간으로 이는 개일광명세계우지상이라, 즉 대광세계가 이 땅에 즉 홍익은 일광명세계고, 인간은 우지상으로 이 땅에.. 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하라는 뜻으로 단군사상이 아니고 하나사상, 한사상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단군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부족장, 원시부족장으로 글도 모르고, 문명도 없어, 중토인? 동인데.. 화하족이 누구고 동이가 누구인지도 모르니, 아무곳에나 단군사상이라고 하나, 단군사상은 치화입니다. 즉 재세이화 366사 참전계경으로 이 땅을 직접 다스린 임금님으로 제천장으로 천군, 즉 천왕의 자손으로 천군이라는 뜻입니다. 단씨기에 단국이 아니고, 단은 바로 삼신중에 旬旦[하늘의 광명, 땅의 광명]으로 이 땅에 광명을 전하고, 이는 천지합일, 사람의 광명, 그 깨달음이 배달인군, 즉 대광명이 이 땅의 사람들에게 달하게 한 임금이라는 배달인군이 바로 깨달음의 밝음, 광명의 나라인 조선의 임금이고 제천장입니다. 메시아의 의미가 같다. 즉 이스라엘 사상이 아니고 우리나라 고유사상이 바로 천손자손으로, 천선이 아니고 천손자손으로, 메신져, 스승으로 삼신도를 깨우치고 이를 가르치는 전하는 사람이고, 제천이 제1도정이라는 환국이전 환족, 하나족의 하나가 바로 제천임을 하는 그 세대 1인으로 천제가 육신되어 오신 천자/성자로 바로 성부-성자-성령의 세가지 이치 조교치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성자를 단군이라고 합니다. 필히 이 땅의 임금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이가 감응하여 만장일치로 추대하니 그 분이 바로 천군으로 단군이라고 하고, 텡구리가 바로 천군이니, 단군사상은 원단군, 천왕의 사상으로 이는 하늘나라 마고와 환국의 천부의 명이니, 이를 任이이고 임금으로 님금이니, 삼신부로 임하여 금한 임금이어야 한다는 것. 뭣도 모르면서, 무슨 단씨? 욕단씨? 단지파? 등등으로 말로 장난하는 것은 학문이 아니고, 장난이라고 합니다. 단군사상에 대한 종교면 종교, 신학이면 신학, 사회정치제도면 제도를 이야기해야지, 고대의 한국은 전부 망상에 사로잡혀 단군사상 신봉자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합니다.
2. 단군조선
환단고기, 규원사화는 물론 삼국유사 등도 위서로, 조작된 신화라고 하는 사람이 재야에서 단군조선을 연구한다?? 고로 이는 황당하다고 합니다. 우선, 단군조선의 조선은 분명 이씨조선에서 국통맥으로 조선을 이어 조선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화녕[和寧]고 조선[朝鮮]의 두가지 나라이름[國號]를 명나라에 확인을 받아서 화녕보다는 주원장의 말대로, '동이의 나라의 이름으로 조선이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조선을 국호로 하라고 하였다.
"단군(檀君) 가신 지 오래인데 그동안 왕조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고’(檀君逝久幾更張).
이것은 명(明) 태조(太祖) 주원장(朱元璋)이 1397년(조선 태조 6) 3월 권 근(權近)이 명나라를 방문했을 때 하사한 시의 한 구절이다. 이 때 권 근은 ‘맨 처음 동이(東夷) 국가의 임금이 된 분은 단군이었다’고 시로 화답했다."
-조선태조실록-
명나라때 오명제(吳明濟)의 ‘조선세기’에는‘단군은 동방 구이(九夷)의 나라 고조선의 지도자였다’(國號朝鮮… 九夷君之)는 기록이 나와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의 ‘단군고기’에는 조선·시라(尸羅)·고례(高禮)·남북옥저·동북부여·예·맥 등 단군이 다스리던 구이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명돼 있다.
《회남자》의 주석에서 이르기를 동쪽의 이(夷)[즉, 동이]는 아홉 종이 있다 하였고 《논어정의》[63]에 이르기를 구이란 첫째는 현토, 둘째는 낙랑, 셋째는 고려, 넷째는 만식, 다섯째는 부유, 여섯째는 소가, 일곱째는 동도, 여덟째는 왜인, 아홉째는 천비라 하였다. 《해동안홍기》[6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 둘째는 중화, 셋째는 오월, 넷째는 탐라, 다섯째는 응유, 여섯째는 말갈, 일곱째는 단국, 여덟째는 여진, 아홉째는 예맥이라고 하였다
‘논어’ 자한(子罕)편에도 ‘공자가 구이에 가서 살고 싶어했다’(子欲居九夷)는 기록이 보이는데, 하안(何晏)의 집해(集解)에 ‘구이는 동방의 이(夷)가 9종(種)이 있는 것을 말한다’(九夷 東方之夷 有九種)고 하였고 형병(邢昺)의 소(疏)에는 이 구이(九夷)를 현토(玄?)·낙랑(樂浪)·고려(高麗)·만식(滿 )· 부유(鳧臾)·색가(索家)·동도(東屠)·왜인(倭人) ·천비(天鄙)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전면 부정한 것은 일제넘이고 이러한 것을 조작한 넘이 이병도다.
근대에 일본인 사학자 나가통세(那珂通世)가 단군을 부정한 최초의 인물이다.
그는 1894년 ‘사학잡지’(史學雜誌) 5·6집에 발표한 ‘조선고사’(朝鮮古史)라는 논문에서 ‘단군신화는 불교 승도(僧徒)들의 망설(妄說)이요, 날조’라고 주장했다. 일인 학자들의 이와 같은 단군 부정론은 1910년 이후 조선총독부 설치와 함께 본격화됐다.
즉 송호정의 이야기는 이를 뛰어넘는 것으로 [단군, 만들어진 신화], 조작된 설화라고 한 것은 일제 쪽발이 말을 그대로 신화가 아닌 만들어진 신화[날조]라고 한 조선총독부의 앵무새로 전혀 그 근거가 없다. 실증하라는 것은 바로 위서라고 하는 환단고기는 실제, 삼국유사에서도 여러차례 언급된, 고기[古記]에 환단조선의 고조선기, 고조선사서로 이를 줄여, 환단고기로 고기에 환단을 첨가한 것이다. 즉 고기[古記]는 書紀가 아닌 정사로, 역사서로 벼리 기가 아니다. 고로 고기는 옛날 이야기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쪼다들의 역사가 아니다. 바로 삼국유사에서는 말한 고조선이라는 나라의 역사서로 고조선기를 古記라고 한 것으로 고는 옛 舊나, 옛 昔이 아니고 오래전의 고나라, 즉 고조선 고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마고지나의 마고의 고로 고는 천부 十의 나라[ㅁ]로 바로 십국, 열국으로 열은 바로 開로 개국[開國]으로 이 개국은 바로 환국을 개국이라고 한다. 그것이 환단고기 및 우리나라 상고사에 개국, 기원전 7,197년 환국을 개국하였다고 나오므로 이는 하늘에 나라를 열은 나라로 최초의 나라를 연 것을 개국이라고 한다. 고로 환국이 개국으로 열 개는 바로 열 십으로 十國이 표상으로 마고의 고로 古라고 한다. 후세의 고려는 바로 이 古麗로, 고의 구리로, 구이는 구리, 구려로 위에서 말한 구리는 바로 동이를 이르는 말이다. 구리를 환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환이라고 하였다. 이는 하늘의 하나 환으로 이 땅의 환은 韓으로 인한이다. 환을 한이라고 한다. 환단한으로 구분합음 천한, 지한, 인한의 상징으로 ㅍ한, 다한으로 하늘의 광명, 환, 땅의 광명 단으로 환단일체의 하나가 인한으로 韓이라고 한다. 이 뜻은 조선경국대전 등에 나온 조선의 표어는 大明天地로 이것은 명나라 천지가 아니고 우주의 밝음 하나, 조선이라는 뜻이다. 대명이고 그럼 韓國이라고 하는 대한은? 바로 光明天地라고 광명이 韓의 뜻이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국호조선이다. 나라를 조선이라고 하였다. 물론 환단고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조선하면 아사달에서 왔다고 하지만, 맞는 소리고,조정을 나라라고도 합니다. 협의의 중앙국가, 중국을 전 나라로 국이라고 줄여서 말합니다. "朝日鮮明" 이를 이병도식으로 해석하면, "아침해가 선명하다."고 하는데, 조는 나 일이고, 선은 라 명이라. 곧 조선은 일명으로 대명천지라는 의미다고 정확하게 조선의 표어와 그 의미를 환단고기에도 적고 있습니다.
조선의 의미는 그러하기에 단군조선[기자조선- 번한조선이라고 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조선안에 성씨를 붙여 내나라 한 것은 이씨조선으로 이는 기자조선이 성씨라고 해서 이씨조선, 이조라고 해서 이씨나라라는 의미로 적은 것이고, 이씨조선은 1910년 병탄후, 황제에서 왕으로 격하되고 이왕이라고 하고, 이씨를 일본식 두글자로 木子[기꼬]가 아니고, 李家로 씨에서 가로 낮추어짐]은 이씨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단군조선이라고 명명한 것은 이병도와 일제아이들의 구분법으로 단군은 부족장으로 단씨 祭主로 족장, 단씨가문의 祭主를 단군으로 단씨집안 제주, 종손정도의 日本書紀정도의 벼리 기, 기원, 족보책인 줄 알고 일제식으로 번역한 뼝도의 이야기입니다.
즉 우리는 씨족이 높은 것이고, 가문은 그 아래입니다. 즉 씨가 있고 가가 있다. 국가라고 하는 것은 나라 國의 관청, 조정으로 조정은 천군이 계신곳이라는 朝로 아침 조가 아닌, 하나[十日十] 대광명, 이 땅에서는 천군이 계신 땅, 터로 곳으로 소도하면 소의 도로 도느 됴로 조입니다. 朝天이란 하늘을 뵙는다. 하늘이 있는 곳에 가서 뵈야지, 하늘아 와라 그런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즉 조는 천군,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는 지금의 청와대라고 하는 조정이고, 이 조정을 나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조선이고, 조는 하늘조고 하늘의 광명 환이고, 선은 땅선으로 땅의 광명 단과 같은 의미로 우리말로는 바로 나라, 나 日, 라, 十方網羅라고 하는 밝을 라고 明으로 선명은 이 땅의 광명이고 조일은 아침해가 아니고 하늘의 나로 하나입니다.
즉 단군조선이란 단국천군의 조선이라고 기자와 같이 씨족으로 쓰나, 우리는 삼국유사에 나온 고기에는 바로 고조선기로, 이를 古記로 우리가 고이, 구이로 마고지나의 이 땅의 나라로 환단고조선으로 환단한의 고조선이라고 나라이름이고 그 역사서가 바로 古記기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上古는 고의 위로, 마고고, 이 古는 후에 고려[고구리]의 고의 구리, 우리로 高를 써서 마치 고씨나라라고 하나, 고의 원 성은 解씨라고 나옵니다.
원 성씨는 解로 국사고려본기, 고구려가 아닌, 고려본기라고 정확하게 고려라고 했다는 것. 고려의 왕성은 바로 해고 이는 주몽으로 朱는 바로 붉음, 이 땅의 광명으로 古의 후손으로 高를 성으로 햇다. 북부여왕 해부루로 해부루의 자손이 해 주몽인데 고려를 창건하고, 동부여를 피해 졸본부여를 일으키니, 졸본주는 요동을 경계로 하는 곳이다. 요동? 요동을 경계로 한다는 것은 압록강이 현재의 압록이 아닌, 요하가 압록이라는 뜻이 된다.
古朝鮮하고, 일연이 주로 [왕검조선]이라고 했는데, 이는 환단국의 단군조선을 왕검조선으로 성씨를 넣어 왕검의 조선이라고 해석을 한 것이다. 환국[위제석천] 사람들은 13세기 중 일연이 쓰면서 기원전 2,333년의 일도 잘 모르는데, 환국이 언제적 이야기인지를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환단고기 등의 상고사를 천문학으로 연구한 결과, 기원전 7,197년으로 일연이 삼국유사를 쓰기전, 8,400년전의 일이고, 석가모니 부처가 오신때보다 6,500년전의 일입니다. 당연히 석가모니 부처의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제석천 환인은 옛날 옛날 환국의 환인이 제석천의 천황으로 계신다고 하니, 그게 더 옳은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불교에서 우리나라 시조라고 하는 환인천황이 제석천에 계신 것을 알고 적어놓았을까 해야지, 조작했다고 하는 것은 앞뒤, 즉 시대의 앞과 뒤, 전후가 맞지 않습니다. 환국의 천황은 하늘의 황이 되시는데, 북두칠성 7황으로 하늘 칠성님이 환국의 환인들이시다는 전설따라 삼천리라고 합니다. 하늘 삼천의 이야기..
고조선은 당연히 우리나라 단군조선을 이야기하고 고조선은 마고조선이라고 삼신조선이라고 해도 말이 되는 것이고 특히 우리나라를 환국, 단국, 한국으로 하지만, 전부 열국, 열 十의 나라 [ㅁ]의 나라로 부도지가 아니더라도 삼국유사의 고조선, 고기, 고인돌, 고인은 바로 옛사람, 옛이야기, 옛조선이라는 옛이 아니고 우리의 고대, 고대의 나라로 고라고 했다. 이를 마고라고 하였다고 하는 고는, 신선이고 신이라고 한다. 열십이 아니고 삼신일체 하나로 十[● ㅡ ㅣ] 천부삼인의 천부 열 十의 나라로 고로, 故 예 고인데 고나라에 의하면. 고로.. 고인들의 이야기로는.. 마고의 고라는 사실.. 般古는 고나라의 환고로 환국 신들의 명칭으로 천황, 지황, 인황 ... 등등..으로 씨라고 하는 족의 족보로 紀라는 사실.. 반고를 사람으로 아나, 이는 환의 고로, 환의 신인이 내려왔다.. 우리는 환웅이고, 이 환웅을 환고라고 하든, 반고라고 하든, 고는 古로 우리나라 마고를 칭한 우리나라 고나라라는 의미입니다. 고로 전부 틀렸다. 단순한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고조선, 고나라의 역사고, 고나라 사람, 고인이고, 고나라라는 나라칭이 고다. 韓과 같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은 대광명으로 한국하면 광명천지라는 의미라고 대한제국에서는 대한의 표어가 광명천지다고 하였다. 즉 韓은 광명이고 대한은 대광명으로 대우주 광명이라는 뜻이다는 것을 아주 명확하게 새겨놓았는데, 이 光明이 하나[十日十]고 韓이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무척 노력하는 개신개화파의 노력파들.. 그래서 얻은 것은 하나님이 엘신이라는 것을 얻었다. 그러니, 모든 것은 고조선도 엘나라 역사고, 하나님도 엘신이니, 알아서 하나, 그것은 반민족주의 유다유물론적 실증주의 역사관으로 이는 언젠가는 크게 손을 볼 일이 생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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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에 대해서는 이미 그것이 20세기에 쓰였다는 사실이 많은 글을 통해 입증 되었다. 책의 내용은 전혀 사실을 입증할 수 없는 종교적 세계의 내용이 중심이다.
(산) 웃긴 것은, 고기하니, 옛날 이야기로 생각하여, 고기 자체가 못먹는 고기[미트]라고 생각하고 종교적인 세계의 내용이 중심이다??? 이는 특히 대종교[大倧敎]로 종교는 릴리젼이 아니고, 대종은 바로 원단군, 즉 거발환 환웅을 원단군, 대종이라고 한 것을 착각한 것입니다. 고조선은 十이라는 天符命을 받아. 任한 사람으로 임금은 바로 삼신의 부명을 받고 임한 사람을 임금으로 종교가 바로 정치로 제정일치 사회국가입니다. 즉 종교적인 세계관으로 이루어진 종교의 시원지가 환국이고 이를 교로 한 것을 단국으로 신국, 신의 나라, 천신불이 강림하셨다. 거발환 환웅입니다. 하늘에서 하늘의 하나광명세계를 이 땅, 지상에 열게 하기 위해 오신 분, 예수보다 3,897년전에 이 땅에 오신 천신의 이야기가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의 탄신보다 더 재미있는 신화의 이야기.. 천신불의 천신강림이야기..이를 우리는 꼭 종교적인 이야기라고 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역사의 일편으로 기독교의 천지창조가 아니고, 천지개벽, 주와 종의 관계, 구약의 testament가 아니고 경전으로 천경, 성경을 경전으로 고기의 하나민족의 년대기가 아니고, 경전은 따로, 천부3경으로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 삼신의 3경으로 3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에 천부경 등이 나오니 종교적 내용이라고 하나, 이는 민족의 염표문으로 桓이 바로 푯말 환으로 도의 길에 가는 표어로 염표가 바로 홍익인간이고 이는 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니, 삼리로, 이것이 고로, 홍익인간이다는 내용입니다. 3대단군 갸륵단군의 염표문.. 이는 종교로 종은 마루로, 그 마무를 가르치는 것이 교로, 마루는 하나비로 안파견 환인의 뜻, 즉 하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은? 홍익인간이다. 개일광명세계우지상으로 하나의 대광명을 열어 이 땅에 있게 하라, 성통광명재세이화가 홍익인간이다는 뜻을 아주 정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즉 이 마루의 가르침이 바로 종교라고 아예 환단고기에서는 종은 마루로 신단수에 내려온 곳을 마루라고 하고 이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신 강림한 천신의 뜻은? 바로 홍익인간이고 이것이 바로 마루다. 마루는 한마디로 하나 홍익인간이고 이는 81자 천부경으로 하나민족의 염표로 한국의 염표는 바로 홍익인간으로 광명천지인간이라는 뜻이 된다. 이것이 종교지, 종이 從인 줄 알고, 여호와의 종이 되는 것이 종이라고 그 종의 가르침이 종교라고 하는 것을 일제한자로 장난하기입니다. 릴리젼은 신과 사람의 관계설정으로 신과의 계약이라고 하고 이를 구약, 신약, 으로 約이라고 정확하게 잘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교가 아니고 기독교로 기독교가 모든 종교의 전부는 아닌 하나일 뿐이다. 예수의 대한민국이 되어 엘족의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은 노예정신으로 하나정신을 팔아먹은 역사관이다. 하나님은 엘족의 신칭이 아닌 하나민족 한국의 하나님으로 하나비가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것은 미친넘의 역사학자의 심망한 소리로 밑은 친 것이 역사학이 아니다.
수천종 20만권이 넘는 고대사를 싹쓸어서 없앤 넘은 말하지도 않고, 우리나라 역사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시작한다고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성서를 읽으면서 마치 천지창조를 보고 쓴 것처럼 말하나, 창세기 및 토라경의 많은 부분은 아람어로, 적기 시작한 것으로 이스라엘왕국패망후, 기원전 5-6세기 바빌로니아유수시에 적은 것이 바로 성서로 엘족의 역사라고 하나, 수레르 점토판의 베낀 것으로 전혀 헤브루족이 셈족? 함족[아브라함?]의 자손인지도 모르고 있다. 엘족? 야곱이 이스라엘.. 엘족의 시작??? 함족? 셈족어?? 셈/함족... 등 5-6세기에 쓴 성서라고 하는 엘리트족의 선택된 민족의 역사서책인 書冊은 書紀로 역사책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도리어 실증되지 않은 소국의 일개 부족의 역사책인데 알고 보면 전부 고대사는 수메르의 점토판이고, 가나안지역의 다신교로 신학이 형성되고 로마 가톨릭은 로마그리스 신학으로 고급화된 세련된 신학을 구사하고 있지, 이스라엘의 유다교의 신학은? 이게 신학인지, 미신학인지? 부족신 숭배인지, 지들 조상은 숭배하고 남의 조상은 숭배하면 우상이라고 하는 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신학으로 우상, 일신을 구분하니, 참으로 이것이 이상한 노릇이다입니다. 종교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 종교적 내용이라고?? 역사서에는 신학도 있고 철학도 있고 사상, 한사상도 있고, 과학적인 내용과 발전도 들어가 있는 것이지, 종교경전이 아닙니다. 그러한 내용이 천부경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종교적인 내용의 신비한 서책으로 신흥종교, 20세기에 나온 경전이 아닙니다. 우리는 경전은 경전이라고 해서 천부3경, 천경, 성경은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이라고 한다고 명확하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 시로 예찬시는 천부경 예찬으로 문학적, 철학적인 가치가 있는 문학작품으로 봐야지, 그 자체가 경전이라고 하는 것을 왜곡이라고 합니다. 염표문은 천부경 예찬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이 아니고 文이라고 분명하게 써 있습니다. 역은 천문수리학의 발전으로 태양력으로 고대에는 이 역법이 지배, 다스림의 상징이고 하늘의 풍수, 천문을 아는 자가 신인이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가 태어날 때, 동방의 삼박사가 찾아왔다.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성인탄신을 축하하려. 이게 이야기지, 무슨 경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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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한 점을 점을 차지하고라도 학계에서 위서라고 판정을 내린 책을 가지고 역사상을 구성하고 민족사 운운하는 것은 이미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접근을 떠난 종교적 관점에서의 접근이요 역사의 반동밖에 안된다.
(산) 마치 주님사상에 빠진 개신교의 성도의 교황이 말한 것처럼 판정을 내렸다? 뭘? 위서라고, 어떤 책을? 환단고기와 규원사화를? 규원사화는 북애자가 권근의 손자 권람이 적은 것으로 옛 서적을 쓴 것이다. 그건 20세기 위작이 아님은 서울대 규장각본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무슨 위서? 그리고 단군조선 즉 고조선의 이야기는 마치 일제가 말하면 위서고 조작이라고 하지만, 檀紀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1919년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자 임시 정부에서는 음력 10월 3일을 국경일로 제정하였다. 이는 당시 단군을 한겨레의 시조로, 고조선을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보는 보편화된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2]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도 이어져 1948년9월 25일 '연호에 관한 법률'에서 단군기원(檀君紀元), 즉 단기를 국가의 공식 연호로 법제화하였다.[3] 이후 1949년10월 1일에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양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4]
종교건 아니건 간에 민족의 경축일로 그 기념을 한 것이 일개, 역사학자가 위서로 단군조선을 조작된 신화다고 판정을 내렸다고 하면, 법을 다 바꾸어야 한다. 바꿔라.. 개천절이 건국절로, 나라를 처음 세운 것을 개천절로, 원 의미는 기원전 2,333년의 일이 아니고 개천을 기원전 3,897년 천신강림을 기념하여 신국, 신의 나라, 배달신시인 단국개천으로 이승만도 단기를 꼬박꼬박 사용하였다. 비록 개신교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이는 민족의 건국기념일로 단군기원으로 고조선중 단군왕검이 나라를 건국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단기라고 했다. 이는 단순 누가 말하고 대종교에서 말했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고 누구나 우리는 단군조선,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으로 그 기념, 즉 첫 국가, 건국을 기념하자는 것이다. 민족사라고 운운한다고 하는 것은 송씨의 민족은 송나라인지 모르나, 아니면 엘족의 아브라함이 대한민국의 시조라, 단군할아버지를 신화도 아닌 조작으로 몰아가나, 이는 분명 헌법과 법을 무시한 말로, 자제를 해야했음에도 학자로서 학문의 자유, 사상의 자유 운운하면서 민족의 정기, 국통을 완전 개무시한 처사고 언사로 심히 문제가 있는 반민족적인 나라와 정신, 역사를 전부 말살하려는 왜인과 유인의 사상만이 최고다는 독재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종교기념일로, 이스라엘에서는 창조의 기념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를 우리가 따라서 와.. 그래 단군기원이 아니고 창조기원으로 서기도 모자라, 창기까지??? 따라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탄스러운 일입니다.
유대력으로 창조의 기념일은 율리시즈 태양력을 따라 기원전 3761년 10월 6일로 간주하여 그 때부터 달의 1년 주기를 따라 지금까지 내려와 유대력으로는 올해가 5776년(2015년 기준)이 된다.
우리가 이러한 유다력으로 유기[猶紀]를 기념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의 민족의 나라건국일로 기원전 2,333년 상달 3일을 우리나라 건국의 기념일로 한다고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닌데도, 조선을 이은 국통, 정통성확보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는 헌법 전문을 일개 개신교 한국역사 박사라고 해서, 개무시하는 행위는 참을 수 없는 쪽발이 식민사관으로 단군조선 자체가 신화역사로 떨어진 것만 해도 분한 일인지, 아예 조작에 왜 단기를 쓰고 개천절이라고 해서 하냐? 그러니, 건국절, 기독국가 건설, 즉 국가를 나라의 정부라는 개념이 아니고 새로운 나라, 엘족의 나라, 하부나라, 속국으로 개신국가창건으로 재건국으로 아예 왜? 국호로 대엘민국으로 아닌가? 大猶神國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너 누구니? 어느나라 사람이니? 왜 그러니?
단군조선이란 나라를 이야기를 하는데, 마치 단군교? 대종교? 무교? 민족교?라고 해서 종교라고 생각하는 병신이야기를 아무곳에나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삼황오제, 삼신오제는 민족의 기원, 즉 창세기와 같은 이야기로, 한국의 창세는 삼신개벽기라고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고 천하와 지하로 천하대장군은 오제[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고 지하여장군은 오령[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우리나라 역사를 해석하는 툴로, 그 기본 사상과 철학의 툴입니다. 즉, 이를 모르면 맨날, 티우천왕과 염제, 황제는 중국의 삼황이라고. 우리는 삼황이라고 하지 않고 사람의 경우, 삼성이라고 하고, 원래는 환인, 환웅, 치우천왕이 삼황으로 추존되었으나, 시대의 변화로, 환인, 환웅, 단군을 삼황으로 삼성으로 군사부 일체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삼신의 표상으로 삼황이라고 돌아가셨으니, 이 땅에서는 삼성이라고 하여 성인으로 삼성각에 모십니다. 오제의 경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상제로 계십니다. 그 아래 천제로 오제를 추존하면, 환인, 환웅, 포희천왕, 티우천왕, 그리고 왕검시라고 5제를 표상한다고 나옵니다. 그전, 마고지나에서는 이를 장승으로 천하는 오제가 천하대장군이, 지하는 오령이 지하여장군이 다스림한다고 곳곳에 장승문화, 토템이라고 하였지만 이는 1만년이상된 우리 전통사상의 표출인데, 이것은 전부 짤라 버렸습니다. 하루방, 하나비.. 돌하루방.. 이것도 바로 천하대장군의 변형으로 돌하나비로 돌로 하나님을 표상한 것입니다. 물론 개신교 도지사는 이는 미신이라고 발로 걷어차겠지만...
역사의 반동[反動]은 왜곡이고 북한말로, 종간나 반동이라고 유물론적 실증주의자, 공산주의 역사학자들이 쓰는 말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거나 맞지 않으면 쓰는 반동, 반대됨. 학문의 자유란, 사상의 자유가 있고, 토론을 거쳐 합의하는 것이지, 일개 송아무개가 판정하였다. 그러니, 위서로 판정된 단군조선을 역사적인 사실로 운운하는 것은 역사의 반동이다. 지랄이 염병이다고 합니다. 역사란 정과 반의 합으로 아와 피아의 투쟁과 같은 것입니다. 비록 쪽발이가 고조선사와 고대사, 삼국시대의 역사서를 삼국사기와 유사만 남기도 깨끗하세 치워도, 너의 말속에는 하나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다. 이는 반동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태극으로 정동이다. 즉, 역사의 혼은 너가 그렇게 판정했으니, 그만 운운하라고. 고기운, 규원사화운, 삼국유사운.. 등등.. 송호정이 신의 권리를 받은 신부로 역사학의 이병도 신권대리인으로 이 무식하고 미개한 하나님자손들아, 송호정이 하나님이다. 하나님 엘족신의 명을 받아라. 얍.. 웃기고 있다고 하는 일입니다. 반론이건, 답변이건, 제대로 공손하게 답변하라. 어디서 종교운운하고 역사의 반동분자로 또 공산주의자로 몰아 총살하려고?? 그게 그리 재미있냐? 역사의 반동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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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본인이나 학계의 고조선론에 비핀하고자 한다면 비파형동검이 고조선 사람만이 사용한 칼이며 따라서 비파형 동검이 출토하는 지역은 고조선영역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논지를 전개해야 한다.
(산) 서울대 인문대 학부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국어를 써야 함에도 마치 자신이 국본이고 본이라고 본인이라고 하문을 썼는데, 이것은 일제한자로, (日)本人으로 자신이 본이 일본이라는 뜻으로 일본은 원 뜻이 東夷로 우리는 나/너 그리고 우리라고 한다. 즉 나나, 저나로 해야지, 본인이라고 마치 국본인 내가.. 누가 본인데? 본의 원 그림글자도 배우지 못하여 낑낑거리면서 본인이나. 학계?? 우리??? 너희들..
九韓者一日夲
구한이라는 것은 제1일 일본이고 본의 원자를 알겠나요? 삼국유사 기이편 마한조에 나오는 해동안홍기에 이르기를 구한의 제1은 일본입니다. 그럼 무슨 뜻? 몰라. 부여이지요. 불이[日夷] 오랑캐 이라고 하니, 맨날 오랑캐만 찾고 있지요.. 夷는 뿌리라는 뿌리 저, 즉 시조라는 뜻도 있지만, 근본 뿌리 本이지요. 니혼, 닛뽕하니, 그것만 아는데, 전혀 왜넘이 쓸 수 없는 일본, 東夷의 첫번째, 나 日의 뿌리 本, 보세요. 大十이라고 썼지요. 십은 열이고 열은 바로 천부삼인으로 하나-열 干으로 대궁이 대십이고 이것이 바로 뿌리로 우리를 의미한다는 기본적인 한문의 의미도 모르면서, 어떻게 삼국유사가 위서라고 하는지? 해동안홍기, 안함로의 이야기는 위서라고.. 그래서 삼국유사의 해동안홍기의 이야기도 위서라고??? 참으로 개뼈닥귀같은 소리를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고조선론? 고조선이 어디냐고 물어봐도 차단.. 언제냐고? 뭐라? 조선을 쓴 것은 위만조선, 기원전 198년이라고.. 조선이 한에서 도망쳐 번한조선을 침탈한 넘이라고??? 위만조선멸은 한문제의 기원전 108년.. 그럼 한사군설치인데, 이 때 흉노와의 공물조공을 바치던 한이, 흉노를 쳐서 이겼다?? 그게 위만조선이라고 하는 번조선말고 진조선까지?? 진번조선을 쳐서 이겼다. 누굴 데리고가? 흉노의 휴도왕의 아들, 김일제를 볼모로 데리고 갔다??? 그게 어디에 나오나? 한서에??? 그래서 왕망이 김당의 형제라고 나오냐 안나오냐? 왕망이 금망이지. 전한을 업어버리고, 신을 세웠다. 新.. 후한으로 인해 신이 망하고 금씨와 왕씨는 원래의 진한땅과 산동으로 피신해서 살았다. 그 진한땅에 간 인물이? 김알지라고 하는 성한왕이다.. 아리수왕.. 뭔 한자 하나로도 이렇게 할 말이 많은 민족의 역사를 본인에게 물어봐. .물어보려면??? 고조선은 분명 년수 1908년이라고 나와요. 맞지요. 삼국유사에. 그럼 기원전 2,333년-1,908년 = 기원전 425년이 나오죠. 그 1,908년 년수의 조선을? 고조선이라고 해요. 일연을 이를 다시 말해, 왕검조선이라고 써놨고요. 그럼 그대로 읽어요.. 왜 엉뚱하게 고조선을 단군조선이라고 마치 없는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위만조선을 위해 우리가 위만, 기자 등 사람의 이름을 썼어요? 왜요??? 한조선하니, 한씨조선이라고?? 이씨조선처럼. 아니에요. 제발 단국조선, 신국의 거불단으로 단씨라고 하지만, 단씨가 전 환, 한의 이름이 아니에요. 고시씨, 주인씨, 티우씨, 신지씨 등등이 역사서에 줄줄이 나오는데, 고시씨라고 현재 고씨? 주인씨? 주씨? 티우씨? 묘씨? 신지씨? 신씨? 라고 해석하면 안되지요, 윷놀이에 도개걸윷모라고 각 부족은 牧畜의 이름을 썼다고 동물들이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참아주세요. 곰은 웅씨로 곰을 상징하지만 곰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호랑이 호족은 사납기에 다루기가 어려운 야생성이라, 교육을 시키려고 했으나, 안되었지요. 그래서 해외에 풀어주었다고 나오지요. 웅족호족의 이야기를 토템신화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신화만 그런 것이 아니고 로마신화는 전부 반인반신의 모양으로 표현하는 문학적인 신화로 그 내용 사실은 있는데, 이를 동물의 형상으로 룡족으로 곰족으로 호족으로 주작, 현무 등으로 청룡백호로 표상한 것이지 우상은 아니지요. 신격화란 바로 천제로 5제로 표상하니. 현무, 신무, 현조 등으로 감검이 금으로 신이라는 뜻으로 신화표상이지, 그 사실이 아니지요...
기원전 425년부터 위만조선? 기원전 198년까지의 역사가 없다.. 음.. 조선이 뭐라고 바뀌나요? 뭔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위서라고만 하니.. 기원전 425년 대부여로 바뀝니다. 고열가 단제의 기원전 238년까지를 대부여라고 합니다. 고기에서 조선, 고조선은 1908년 한 것은 바로 대부여전까지고, 대부여로 그다음은 북부여로, 기원전 238년전 해모수가 고열가 단군 폐관을 알고, 이의 명을 받들어, 대부여의 이동으로 북부여, 즉 진시황의 변으로 문제가 생겨서, 동이족의 선비들이 몰살당하고 침탈당하게 되니, 대부여 폐관하고, 그 대신 이를 이어, 북부여를 열게 됩니다. 그것이 기원전 239년의 일이다고 나옵니다. 어디에? 환단고기에.. 고기운.. 그리고 기원전 108년의 한무제가 침략하고 멸망시킨 곳은? 바로 진번조선으로 번조선[기자조선]은 이미 기원전 198년에 위만에게 넘어갔고, 이를 번한조선땅의 위만국이 있었으나, 기원전 108년에 멸하고, 또한 흉노라고 하는 진한조선땅까지, 신라의 기원지라고 나오는 진한조선[낙랑, 대방]의 땅을 침탈합니다.그런데, 한무제는 그곳에 출장했던 장수를 전부 처형시킵니다.. 패장이기 때문입니다. 사마천이 이것 제대로 썼다고 고자형, 환관형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 가장 수치스러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구에게, 완패??? 마한땅에 있던 북부여 고두막한에게 완전 싹쓸이 당합니다. 한4군은 무슨, 설치했다고 나오지, 게속 유지되었다. 웃기지 말라고 나옵니다. 그러니, 이 북부여 이야기는 매번 빠집니다.
한의 멸망 [전한] 劉씨들은 싫어하겠지만...
신(新, 8년~23년)은 전한(前漢)의 외척 왕망(王莽)이 전한을 멸망시키고 세운 나라이다. 그러나 흥한의 기치를 내세운 후한에게 멸망한다.
잦은 재해(재위 2, 5, 11년의 황하 범람)와 호족 세력이 반발하여 각지에서 봉기가 일어났고, 그 결과 적미(赤眉) ·녹림(綠林) 등의 농민 반란이 각지에서 발생하였고 또 지방의 여러 호족도 이에 호응하여 봉기하여 왕조 개창 15년 만에 적미군(赤眉軍)의 침공으로 왕망은 죽임을 당하고 신 왕조는 멸망하였다.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가 집권하였다.
왕망의 왕씨 등장.. 우리는 왕씨가 중국성이라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고려의 왕건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후고구려, 고려의 태조가 되는데, 중국성씨에게 나라를 빼앗겼다고 하는 이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신라 김씨는 왕망이 누구인가를 알고 있었다는 것. 즉 왕씨세보가 왕망의 후손으로 신나라 창업으로 일으킨 씨족인데, 김일제의 후손, 금천, 금신의 금씨의 자손으로 김당과 왕망은 형제지간[사촌이든 친형이든간에]으로 같은 흉노계 알타이족의 좌현왕의 태자의 자손이다고 하는 이유고, 김알지가 다시 진한땅, 진한조선땅에 들어서니, 이미 박혁거세 거서간이 이미 서라벌로 신라를 세웠는데, 흉노가 누구냐? 바로 진한조선의 태자의 후손이라. 그 예를 다한다. 그래서 그 이름이 성한왕, 아리수왕으로 은하수왕이라고 왕으로 호칭한다는 것. 그것이 금사에도, 청사에서도 자랑하는 牟[소울음 모]씨의 등장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알리면 안되니까.. 완전 역사의 퍼즐, 잃어버린 기원전 425년에서 삼국시대 발흥까지 한나라가 마한조선, 번한조선, 진한조선의 광대한 땅을 다 먹었다고??? 마한조선까지 들어갈 수나 있었나?? 번한조선은 중토내에 들어간 동이족으로 요동, 요하 아래의 산동까지 들어간 번한조선이고 진한은 낙랑, 대방이라고 하는 원 진한조선의 중국, 중앙터로 왔다갔다한 북방의 한, 하늘 한족으로 훈족이지요.
The name "Altai" means in Mongolian "Gold Mountain"; "alt (gold) and "tai" (suffix - "with"; the mountain with gold) and also in its Chinese name, derived from the Mongol name (Chinese: 金山; literally: "Gold Mountain"). In Turkic languages al meaning red and tag, mountain.
사람들은 금산, 금신하고는 金하면 황색, 골드로 黃金해야하는데, 갑자기 白帝의 자손이 금을로 백, 하양이 왜 골드 金합니다. 누가 말하듯이 천지현황하고는 왜 하늘의 검냐고? 푸르지.. 아닌가? 빨간 하늘인가? 왜넘처럼..
왜일까요? 황금보다 백금[platinum]을 좋아해서일까요?
삼국유사 기이편, 참으로 신기한 기원이라 참으로 신기한 벼리다..
有神童自稱白帝子交通而生小昊
자칭 백제의 자라는 신동과 정을 통하여, 소호를 낳았다.. 소호? 금천. 황제헌원의 아들이라면서.
백제가 낳았는데 그 이름이 작은 하늘, 소호인데, 이는 바로 금천, 황금천이라고 한다고? 금신.. 무슨 이야기인가??
우리나라 환단고기를 안 읽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이야기..
천하 지하
1. 흑제, 6. 태수
2. 적제, 7. 태화
3. 청제, 8. 태목
4. 백제, 9. 태금
5. 황제, 10. 태토
이것이 바로 삼황오제의 오제오령 10수, 천하와 지하, 일월로 나뉘고, 수화목금토다.
천제의 백제의 자손은 그 자손은 태금이다. 49는 백제 태금이다. 즉 金은 현재도 오행색은 백색이고 서를 나타낸다.
곳 백제는 천지태일월의 일로 백색인 천제가 다스리고 이는 旬, 태양자손으로 사람이 되니, 태양신, 백제의 자손으로 匈이다. 훈이라고 하고 한이라고 한다. 즉 백제의 자손이 소호금천으로 금천은 바로 알타이산으로 알타이에서 금산의 신의 자손으로 금신이다로 한다. 이는 황이 아닌, 백제로 백은 하양천제로 바로 태양 하양 本으로 북두칠성 4번째 별에서 온 문곡성의 아들로 백제 태금의 자손이 소호금천씨다. 금천이 바로 작은 하늘, 백제로 북극성에서 이 작은 하늘 창공의 태양의 자손으로 匈으로 몽골어로는 훈/한이라고 하고 진짜 사람, 태양사람으로 진한의 사람이 바로 흉이고 금천을 모시는 금은 모실 금으로 하늘을 모시는 즉 태양광명자손이 백제의 자손, 금천이라는 소리다. 이것을 모르고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한다.
황당한 신라 박혁거세.. 朴은 무당 박이 아니고, 숫될 박으로 숫은 단군으로 우리는 이 점 卜만 보면 무당 무당하는데, 무당은 하늘당으로 제천은 만신무당이 아니고 천군이 드리는 제천으로 제천은 아무리 국사라도 드릴 수 없다. 즉 메신져로 삼신인은 받는 천황-천왕-천군, 텡구리만이 하늘의 인으로 하늘에 제를 올릴 권한과 자격이 있다.
그럼, 역사의 고리, 끊어진, 고리, 즉 고조선, 기원전 425년, 년수 1,908년- 삼국발흥까지, 대부여(기원전 425-238) 그리고 북부여 (기원전 239-)로 우리가 부여로 알고 있는 부여는? 대부여-북부여-동부여.. 이를 이었다고 하는 고구려.. 그런데 모순이 생긴다. 즉 북부여시절에 고두막한의 마한땅에서 진번한, 한4군설치하려던 한군을 몰살시키는 대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기원전 59년, 등등 신라-백제-고구려가 수립된다. 우리는 이에 그냥 다 생겼다고 합니다. 부여(북부여)를 이어, 고구려라고 하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라-진한땅의 6부족, 원 진한조선땅의 유민들의 신라를, 그런데 박씨를 천거하여 왕으로 옹립합니다. 이 박씨는 진한조선이 아닌, 북부여의 알자손으로 숫될 사람으로 박혁거세의 어머니는 성모로 모신다..
고구려- 졸본부여로 분명하게 북부여-후에 동부여와는 달리, 부여의 자손인데, 마한땅의 졸본부여로 졸본주에서 고구려를 일으킨다. 북부여를 계승하였다는 것은 마한지역을 통폐합하였다는 뜻이다.
백제- 남부여로, 부여출신으로 남쪽으로 내려와 백마산의 마산에서 세웠으나, 이는 변산으로 변한[변한]이라고 한다. 이는 번한조선땅의 일부인테 번한조선은 중토내륙까지 깊숙이 있는 것으로 이를 다 회복하지 못하고, 남부여로, 변한으로 불린다. 번한조선의 이음으로 번한이라고 하지 못하고 변한으로 변산[卞韓, 弁韓]으로 불렸다.
고구려-백제는 북부여[부여]의 단제의 직계라고 하는데, 직계면 동부여로 그 단제를 이어야 하는데, 마한, 변한으로 움직여 고구려-백제를 엽니다. 여기에서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신라에 대한 이야기로, 신라는 진한조선땅의 유민으로, 박혁거세를 모셔와 길러 13세가 된 때 알영과 함께 혼인하고, 신라의 초대대통령이 됩니다. 숫될 사람이라고 성인이라고.. 참으로 신화적인 요소로, 이것이 과연 어덯게 연결이 되나...? 바로 금씨는 앞에서 말한 옛 진한조선의 태자의 자손이니, 진골, 성골로 편입되고 가야도 금씨의 자손으로 동일한 금천 금이라 같으니, 이야기가 되고.. 박씨는?
이뼝도의 엉뚱한 해석..
선도성모 설화(仙桃聖母說話) 또는 사소부인 설화(娑蘇夫人說話), 파소부인 설화는 신라의 건국자 박혁거세의 생모인 사소가 중국 또는 북방에서 경주선도산으로 와서 박혁거세를 낳아 길렀다는 전승이다.
박혁거세 어머니, 선도산성모, 사소부인, 사소는 바로 해모수의 딸로, 사소는 북부여 단제의 딸로 그 딸의 아이가 바로 박혁거세다. 고로 단제, 천군의 딸의 아들이므로, 북부여, 부여의 외손으로 성인으로 신라를 건국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어머니가 사소부인으로 부여의 단제의 딸로, 부여 숫될 사람이라는 뜻이다.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고 바로 부여는 일본이고, 그 태양의 본의 자손이기에 외손이라도, 해모수 성인 단제의 외손으로 숫된 분이 되었으니, 거서간으로 큰 칸으로 한다..
우리는 왜 신라라는 이름을 다른 부여처럼, 고구려는 졸본부여, 북부여의 마한땅, 그리고 백제는 남부여라고 했는데, 신라는 동부여라고 하면 되는데, 북부여가 국명을 동으로 옯기면서 동부여라고 하였다. 고로 서라벌, 진한조선의 원 진한의 땅은 동경이다. 샛벌로, 서울이라는 원어로 신불이 있는 곳이기에 쇠불이고 쇠는 바로 쇠로, 사이쇠, 쇠벌이 금성이라는 말이다. 金이 황색이 아니고 백색을 표상하는 태양신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이는 메탈, 금속을 표하나, 또한 중요한 말이 있다. 알타이, 알태, 알은 일의 자로 알이라고 하고 太는 자손으로 알태는 바로 일태로, 日太이기도 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금은 골드인데 훈이 전부 쇠라고 한다?? 쇠?? 이것은 바로 쇠는 스틸[Steel]로 쇠를 만든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銅 구리동인데, 金[쇠]과 같다. 同이다. 고대에는 바로 쇠라고 하는 철전에 구리 동을 개발하여 쓴 것이기에 쇠 금, 알타이족은 쇠로 동, 구리 동을 만들어 개발하여 썼다는 뜻이 된다. 즉 금속철기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 쇠로 金夷, 동이족의 쇠는 바로 鐵. 이 또한 쇠 철이라고 해서 혼선이 있는데 알타이족에서 금 쇠를 주로 만든 부족이고 이는 동이족이다. 동이의 쇠는 바로 철로 쇠 鐵이다. 즉 청동기와 철기의 시작을 알린 금속장이, 대장장이가 바로 금씨로 알타이족이라는 것을 말한다. 전부 이병도의 오역으로 우리는 헤메고 있습니다. 박혁거세의 무덤은?
各葬五體為五陵。亦名蛇陵。曇嚴寺北陵是也
이병도는 담엄사는 경주의 南川의 南이라고 이 한반도내 경주가 금성이라고 왈왈 짖었다. 모두 그렇게 짖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거서간혁거세의 무덤은 虎丘山의 雲岩寺 남쪽 4리에 있다. 즉 현 강소성 吳縣의 虎丘山
등등.. 즉 중국 강소성 오현의 호구산을 경주로 몰아넣었다. 이게 유물론적 실증주의에 의한 역사냐? 세종실록지리지는 무슨 거짓이고 위서란 말인가??? 왈왈 짖어라.. 그리고 다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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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파형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하는 요서지방에는 당시 동호나 산융족이 존재하고 있었음이 명백하다. 또한 하나의 유물이 분포하는 곳이 바로 한 국가의 영역이라는 선량한 착각을 고고학적 상식에서는 허용할 것이다.
(산) 비파형 동검.. 고인돌은 고인, 즉 고조선의 돌무덤이고, 적석총도 있다. 그것이 청동기시절의 고인들의 무덤양식으로 만주와 한반도에는 전 세계의 약 80%의 고인돌이 있다. 물론 사이비 학자들은 이를 지석묘라고 하고 돌멘, 거석문화의 양식이라고 하는데 그 이름이 영 안바뀐다. 고인돌, 古人돌, 온돌과 같이 돌은 무덤이라는 돌로 얹은 이 땅의 행적을 천문도로 그린 고인들의 이 세상 살다간 이야기를 말한다. 거석문화로 그 무덤은 고인돌로 고조선의 무덤이라는 뜻이다. 이 하나만으로도 고조선의 실체는 드러나 있다.
비파형 동검?? 동검의 기원전 10세기에 나와서 우리나라에는 겨우 7-8세기, 즉 청동기문화가 유입되고, 5-6세기 후에 고대국가형태를 이룬다는 무슨 가설이 이런가??? 정말 짜증스럽다...
고인돌이 분포하는 곳은 고조선 영역으로 우리선조 고인[古人] 고조선인의 무덤이다. 아무리 말해줘도 또 내놔봐. 니네하고 일제가 다 파버리고는, 없지롱 하면, 내가 알 바가 아니다. 도굴범 수제자라 무슨 조작유물론적 실증주의가 주류라고???
청동기는 고고학분야로... 메소포타미아나 엘람, 수메르 멸망 등.. 전부 메소포타미아가 전 세계의 문명의 발상지로 기원전 4,000년경에 이 세계가 창조되고, 엘족의 조상, 아담이 창조되셨다.. 짜짜짠.. 너무 종교적인 멘트다..
청동기의 흔적은 일찍이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현 이라크), 나일강의 이집트, 그리고 인더스 문명에서 발견된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 히타이트가 나타나는 기원전 1500년 전후까지 청동기 시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건 뭐냐? 그레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 히타이트[철기등장]가 나타나는 기원전 1,500년 전후까지를 청동기 시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청동기 기원은?
유일기원설의 대상지는 황금과 동 등 광물이 풍부한 시베리아예니세이 강 상류의 알타이 산 일대와 소아시아나 메소포타미아 일원 즉 오리엔트 일대라는 두 설이 있다.
알타이산.. 알아서 놀아라.. 청동기는 그래 우리나나에 전래가, 티우천왕 청동가면을 쓰시고.. 한 것은 기원전 2,707년이라네.. 아무리 청동은 청구의 동이족, 구리라고 해도, 블루 브론즈의 역어라고 하니, 내참.. 으이그해야지...
비파형은 나오는 곳은 고인돌의 분포지구와 일치한다.. 고로 이를 고조선강역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천부3인을 지금까지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이라고 한 것은 배달신시의 유풍으로, 이는 당시 권력의 상징이 청동으로 원방각의 상징을 만들었으나, 착각한 것은 천부삼인은 인증으로 천부이므로 천부를 새긴 것을 말한다. 아무리 청동검이라도, 그 의미가 비파형이 아닌, 일자 검이라면 의미가 없다. 즉 삼신인에 대한 천부는 별도로 배워야 하지, 알려주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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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역사비평으 글의 통해 세번째 부류의 재야사학자들이 단군조선만이 위대한 국가라는 선입관속에서 문헌 및 고고학 자료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단군사상을 국가주의적 파시즘의 상징조작으로 이용하는 것을 경계한것이다.
(산) 일본인은? 뿌리맨은 뭐??? 단군조선? 고조선. 환국? 단국? 한국? 고조선의 개념이 없는 아이가 국가? 國家 네이션? 나라는 어디다 팔마먹고 중앙정부 국가라는 선입관? 어디에? 국가라고 나오냐? 국가주의적? Nationalism? 이건 전부 일제왜색의 언어로, 국가주의적 파시즘이 단군사상이라고, 그래서 공산주의라고? 아니지.. 조작유물론적 실증주의가 칼 맑스가 이야기한 유다유물론적 역사관이고 국가주의라는 Nationalism은 일제군국주의 제국주의와 독일의 나치즘, 파시즘이라고 하지, 이것은 절대 경계해야할 유다 유물론적 실증주의 공산주의 역사관으로 이러한 사고로 역사를 보면, 민족주의가 아니고 국가주의적 파시즘은 뉴라이트, 신식민주의 사관으로 제국주의, 경제를 일으켜 준 위대한 일제가 우리와 지정학적으로 가까이 있어 이것이 여호와의 뜻이라고?? 어디다 함부로 아무 말이나, 자의적으로 가져다 붙이냐? 단군사상은 홍익인간으로 모든 이 세상의 사람들과 지상에 하늘의 뜻, 홍익, 하나, 대광명을 열게 하자, 즉 홍익인간으로 사람이 천지광명을 알고 합일하고 마음을 합쳐 하늘의 광명이 이 땅에 광명으로 비추도록 모든 사람이 노력하여 사람의 천지광명, 하나를 삼위로 일체이니 합일합시다는 이야기다. 가져다 붙이면 되는 용어가 아니다. 도리어, 유다이즘, 탈무드의 대수이론 등은 전부 독재, 유일신, 돈과 권력을 가지면 만 인류의 주인으로 종들을 삼을 수 있다는 이스라-엘리트이즘으로 위험한 사고의 철학으로 이는 남의 이론과 사상, 철학으로 자신만이 위대하다, 선택된 민족으로 이 세상을 창조한 엘로힘, 엘의 신이 모든 것을 관할하니, 그 이외의 종자들은 이에 따르라. 믿으라. 불신자는 지옥유황이라고 협박하는 것이 상징조작이다. 상징, 우상으로 유일신을 내세워 이용하는 것으로 극히 위험한 유다공산주의와 시오니즘의 유다이즘의 한사상 파괴의 현장이다. 단군은 단군이지, 사상은? 하나사상, 한사상이라고 한다. 엘사상, 유다이즘과 같이 우리민족 하나민족의 사관은 바로 하나이즘으로 홍익사상이다. 이를 경계할 필요가 없다. 왜냐? 어제도 오늘도 십자가로 삼태극에 알박고, 하나님이 유다엘신이라고 하는 넘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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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 역사도 초기 국가 단계는 중앙의 왕실 부족을 중심으로연맹적 형태로 국가 체제를 유지하였다.
(산) 초기 국가단계?? 국가란? 연방국가? 지방과 중앙의 왕실부족 중심으로 연맹적 형태로 국가체제가 유지한다고??
아닌데, 하나의 환국은 삼신의 영부인 천부인 세개를 받아, 이를 가지고 제왕이 되고, 모든 이가 9환이 하나로 모이니 이것이 선사시대, 즉 역사시대전의 이야기다. 그것이 바로 환국, 선사시대고, 역사시대는 바로 문자가 발명되고 쓰인 기원전 3,897년의 단국, 신국의 일부터다. 고로 이는 나라라고 하지만, 삼사오가의 형태로 나라를 다스림했다. 즉 366사 참전계경 재세이화하였다고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편에 나온다. 좀 읽고 해석 좀 해라.. 무슨 보편타당한 이론처럼 단군조선이 중앙집권적인 왕실부족이라고??? 화백제도에 의한 만장일치제로 군주가 아닌, 공화제라고 하던데.. 5가의 티우씨가 천왕이 되었다. 배달신시 단국의 제14대 자오지천왕은 바로 티우씨의 족장이 천왕으로 등극하셨다고.. 그럼 이게 왕족이기 한데, 모든 오가가 다 왕족이고 선인들이라, 단군이 될 자격이 있다는 인본주의의 표본을 보여준 것이다. 하이데거는 아는데, 왜 우리나라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은 천부경의 하나와 무, 무와 나에 대한 것도 모를까? 나무가 그냥 나무냐? 셋/숫으로 성인 나무지.. 뭘 아나. 일본인이라고 하니, 뿌리맨이나, 썩은 뿌리는 잡으면 함께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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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단군신화로 표현된 시기에는 아주 느슨한연맹 상태의 부족집단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최초의 국가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아니고 역사적 과정을 거쳐 등장한 것이라면 동아시아에서 청동기문명이 시작하려는 시기에 광대한 영역을 가진 제국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산) 이번에는 또 고조선이라고 했네.. 음.. 고조선을 고나라로 환단한조선으로 삼신일체 고조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古가 그냥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라고 하는 멍청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 단군신화라고 한 넘을 일제쪽발이다. 고로 일제쪽발이 전수가 말하는 단군시화로 표현된 시기?? 아에 조작된 신화라면서, 만들어진 신화라면서 무슨 아주 느슨한 연맹 상태의 부족집단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완전, 그러니까 부족들의 원시 인디안 춤추면서 어우어우.. 한다고, 그래도 어아어아한다. 멍청한 쪽발이처럼 히브링어의 창조의 서에 따라 바우바우하지 않는다. 알타이어족의 특징이 셈족어와는 180도 다르다. 수메르족이 완전 멸절되어 조금 남은 사마리아인들.. 그렇게 느스한 연맹이었으면 죽지, 살아있겠냐? 송나라 송씨라, 송나라에서 살지 무엇하러 이 먼 곳 미천한 땅에 와서 뿌리를 내렷냐? 宋도 동이족의 9이족인데. 아무리 중국인이 되고 싶고 하더라도, 좀 참아라.. 동아시아 청동기문명은? 문명? 문자로 밝힌 것은 기원전 3,897년 녹도문으로 한문의 전단계, 도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녹도문 정음을 외우고 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무슨 엘족신에게 봉헌하라고 하나를 만들어놓은 줄 안다. 오늘도 하나님 몇 번? 500번. 자기전에 500번 더.. 하나비 하나아버지, 하나님.. 아이고 착하다.. 동아시아의 청동기문명만이 아니고 문명의 발상이 동이에서 오리엔탈에서 시작되었다. 역사의 시작은 동방이라고 하는 카의 이야기도 믿지 못하는구나? 아니 그게 기원전 660년 건국한 일본이라고?? 으메 일본인, 본인의 이야기로 그게 넌센스 아닌감..
제국?? 제국은 제국주의?? 남을 쳐서 뚝섬도 쥭섬이라, 다케시마라고 하는 애들? 나치쯤의 본고장, 독일과 일제?? 게네들처럼 죽이고 땅뺏는 것이 하나사상이 아니여.. 엄청하긴, 73회의 전투로, 탁록대전에서 티우천왕께 도전한 동이의 제후, 황제헌원.. 감응할 때까지 죽이지 않고 73회를 싸워 결국 감응하여, 국사인 자부선인의 진서를 받고 깨우치게 하니, 중토의 몽매한 짱골라를 깨몽하게 하였다. 물론 티우천왕을 중국의 시조라고 하는 멍청한 아이들이나, 아브라함이 하나민족의 시조라고 하니.. 이걸 여쪄.. 어쪄.. 참으로 넌센스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고조선 역사의 진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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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는 민족통일에 대비하고 다양한 방법론으로 한국사를 체계화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더 이상 추상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론 분열과 고대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하며 오히려 한국고대사 자체에 구체적인 연구를 진전시키는데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산) 민족통일??? 엘족과 한족의 통일?? 왜 엘족의 노예로 종살이해야하는지를 설명하라. 아하 선점하는 넘이 임자다.. 제임스 리?? 얘는 누구냐? 리? 메이바이 리의 조카?? 미국인 검은머리 미국인.. 그게 염병, 통일대비 경제이론이냐? 외국에 나가 자원개발한다고?? 자원이 돈만 쏟아부으면 되나. 어디다 쏟아부었나? 으잉. 골드만삭스. 금덩어리 넣어라 양말에.. 이름도 참.. 유다인이로다. 독일유다인의 이름이로다 골드만, 금맨, 뿌리맨. 본맨.. 삭스, 양말, 좀 빨아서 신어라.. 더러워서 어디.. 뭐가 추상적이냐? 유다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역사관이 더 추상적이다.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게 추상이고 신서이라고 하는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비과학적인 신이 만들었다. 엘신이 만들었다.. 누굴.. 하나민족을?? 아닌데, 하나는 대광명으로 우리는 까마귀 타고 알이 되어 이 세상에 왔는데 부모가 있시요. 엄마아빠가 있어야 이 땅에 올 수 있시요. 그러니, 하늘을 공경하든 부모에 공경하는 것을 대효라고 한다. 큰 효는 하늘과 같이 효도하는 것으로 孝능 이 땅의 아들된 자의 도로 이를 효라고 한다.. 귀신이 아니고, 기신으로 삼신이 되어 가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제사함은 하늘과 같은 것이다. 고로 제천이 제1도정이라면 단군, 천군의 도정이고, 중생의 제1도정은 바로 하늘을 보듯, 부모께 효를 다하고, 조상으로 부터 너가 온 것이니, 천손자손이란 바로 너의 조상이 천손이니 너 또한 천손자손이다. 그런데 모르겠다 요즘은, 이게 하나사람인지, 머리만 검은 유다로 닭먹고 오리발만 내미는 코이쉬라고 하던데, 코리안 쥬이쉬?? 내참 말도 안되는 소리로 떡칠하니, 참으로 넌센스 퀴즈의 교수라고, 그것도 학교의 선생님들을 기르는 교원대의 교수라고..
한국고대사는 위만조선이 아니다.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단군, 조작된 신화]라고 했으면 전면 손을 떼면 된다. 말도 안되는 유다 성서론으로 창조하자, 뭘? 엘족에게 시조도 국조도, 사상과 철학, 종교도. 그래서 남는 게 뭔데. 아하. 노예되자고, 갑을 계약하여, 엘족과 테스타먼트하여, 주인님, 주인마님 데이빗드도 다윗이고, 존도 요한이고, 또 뭘? 죠던이 요르단이고 욕단이고. 또 뭘?? 다 주고 남은 것이 있더냐? 빈털털이 대한민국에서 무슨 교수라고, 그것도 조작된 역사위에 연구한답시고, 한국역사 고대사 박사 제1호?? 이병도제자들의 후계자로 꼽았나보다. 다른 넘들은 맨날 나 처럼 반대하니, 박사는 개뿔하니, 고대사 서울대 박사1호.. 고대사는 옛날 대물로 본인대사, 고나라 큰스님이 아니니, 제대로 한글로 낯추어라, 어디서 대명천지에, 광명천지에, 본인, 뿌리맨이라고.. 누가, 니가? 일본인이라고? 그래서 나는 한국인인데 왜?? 답변이 넌센스가 아니고, 깡통에 소리가 난다. 딸랑딸랑.. 딸르륵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