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수필집 ‘꽃 노을’에 실린 수필이
일간지 ‘시정 일보’ 신문의 ‘시정 인문학광장’ 코너에 주 2회 연재됩니다.
인터넷 신문에 실린 글을 캡처해서 올립니다.
(핸드폰으로 읽을 수 있게 원고 파일도 함께 올립니다.)
출처: 남강문학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삼일 이재영
첫댓글 하핫! 복이 많으면 돼지!작가와 함께 003호 수필, 이것으로 바꾸겠습니당.
네, 난정 작가님. 그렇게 하십시오. ㅎ
@삼일 이재영 송구합니다.돼지 새끼 한 마리 이야길 작가와함께 3호에 넣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4호에라도 넣으려고 했더니....
ㅎㅎ 돼지 새끼 한마리를 졸업식에서 부상으로 주었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봅니다.저희는 서울에서 졸업해서 그런지 상장과 부상으로는 학용품 정도를 주었던것 같은데..아무튼 그 광휘 친구분은 상에 대한 보답을 제대로 해 내신 분입니다.
네, 들고은 님. 물론 돼지 새끼 한 마리 값 돈 봉투로 줬는데, 사회자님이 "부상은 돼지 새끼 한 마리"하고 한 겁니다. ㅎ지역 농협이나 축협(축산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는 국회의원 못지않게 치열합니다.억 원 단위 연봉과 소속 직원 수십 명의 인사권이 주어지고 지방 유지로 대접받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하핫! 복이 많으면 돼지!
작가와 함께 003호 수필, 이것으로 바꾸겠습니당.
네, 난정 작가님. 그렇게 하십시오. ㅎ
@삼일 이재영 송구합니다.
돼지 새끼 한 마리 이야길 작가와함께 3호에 넣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
4호에라도 넣으려고 했더니....
ㅎㅎ 돼지 새끼 한마리를 졸업식에서 부상으로 주었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봅니다.
저희는 서울에서 졸업해서 그런지 상장과 부상으로는 학용품 정도를 주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그 광휘 친구분은 상에 대한 보답을 제대로 해 내신 분입니다.
네, 들고은 님. 물론 돼지 새끼 한 마리 값 돈 봉투로 줬는데, 사회자님이 "부상은 돼지 새끼 한 마리"하고 한 겁니다. ㅎ
지역 농협이나 축협(축산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는 국회의원 못지않게 치열합니다.
억 원 단위 연봉과 소속 직원 수십 명의 인사권이 주어지고 지방 유지로 대접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