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골퍼들이 헤드 무게를 느끼는 방법에 대해서 각기 다른 방법을 말한다.
✓ 헤드 무게란 클럽의 무게다.
보통의 골퍼들은 클럽을 들었을 때 단지 클럽의 무게를 말하는 이들이 있다.
클럽의 무게를 골프에서 어떻게 느끼는 것이 정확한지가 중요하다.
클럽의 무게를 양손바닥 전체에서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립의 악력에서 그 숙제를 찾을 수 있다.
그립을 쥐고 어드레스하고 백스윙할 때 양손바닥 전체로 테이크어웨이하고
백스윙할 때 클럽을 드는 경우가 많다.
✓드는 백스윙은 클럽헤드 느끼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클럽을 들게 되면 다운스윙 중 스윙아크가 작아지는 요인이 된다.
그 결과 비거리가 줄게도 되지만 릴리스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힘들어지는 결과도 초래된다.
✓테이크어웨이에서 클럽을 밀어주는 역할이 되야 헤드무게를 느낄 수 있다.
[클럽을 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왼 어깨를 어드레스 자세에서 왼새끼 손가락을 기준으로 땅쪽으로 밀어준다.
2. 이때 오른손 엄지와 검지는 방향을 잡아주면 된다 _
(오른 그립은 힘을 주면 안 된다, 단지 꼭 붙어 있으면 된다.)
3. 오른 엄지와 검지를 목표지점 반대쪽(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오른 발쪽을
지나는 지점에서 오른 손바닥이 앞으로 보게(이때 왼손은 손등이 앞으로 보내됨)
돌아 주면된다.
4. 왼 새끼손가락은 밑으로 가지만 함께 연결되 오른 엄지와 검지가 우측으로
이동되는 것이다. 이 말은 클럽이 아크를 만들지만 클럽의 아크를 만들어주는 것은
그립이라는 것이다.
5. 오른 엄지와 검지는 방향(스윙플레인)만 잡아주면 되고 왼팔은 뻗어있는 상태에서
새끼손가락이 클럽을 최대한 밖으로 보내는 것이다.
6. 즉, 헤드무게를 느끼는 것은 왼손의 새끼손가락이 클럽의 무게를 느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