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분석
슬기로운 의사생활(추민하)
1.성별: 여자
2.몸무게: 56kg
3.눈(생김새): 무쌍에 맑은 눈이다
4.나이:36세
5.머릿결/색: 부드러운 머릿결/검정색
6.피부색: 하얀 피부
7.키:168cm
8.머리스타일: 단발머리 스타일
9.종교: 무교
10.몸자세: 응급 콜이 오면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11.건강상태: 병원 일 때문에 수면 부족과 가끔 심각한 위경련이 있다
12.용모: 매일 달라지는 특이한 화장법이 특징이다
13.걸음걸이: 뛰거나 급한 걸음걸이이다
14.몸짓: 의욕이 넘치고 열정적인 몸짓이다
15.소리: 극중 등장할 때 증기 기관차에서 나오는 소리가 효과음으로 나온다
16.말: 말이 빠르고 목소리가 크다
17.리듬: 표준어를 쓰지만 기본 말투에 리듬이 있어 듣는 사람 입장에선 흥미롭다
18.의상: 의사 가운
19.가정적 배경: 부모님이 설악산 입구 앞에서 ‘철수네 펜션’을 하시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
20.주거지: 서울
21.교육 정도: 산부인과 레지던트4년차
22.오락,취미: 다양한 화장법이나 옷 스타일이다
23.결함: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도 않고 속도 알 수 없는 석형을 알아보겠다고 발품을 팔고 있고 거절당해도 계속하여 고백한다
24.계층: 중산층에 속해 있다
25.직업: 의사
26.소속집단에서의 위치/역할: 산부인과 치프 레지던트 4년차
27.예절: 어르신들에게 예의 바르고 항상 친절을 베풀지만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
28.친구: 밝은 성격 덕에 병원 안에 있는 사람들과 대부분 친분이 있고 장겨울 선생님과 가장 친하다
29.기질,성격; 밝고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하고 어울리고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고, 때론 눈치가 없고 자신의 잘못을 크게 자책하기도 한다
30.삻에 대한 태도: 병원에서는 의욕 넘치는 산부인과 열정녀이고 공부해 보고 싶은 파트도 많고 해보고 싶은 수술도 많아 늘 바쁘지만 그래도 병원을 참 좋아한다 그리하여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하는 산부인과 똑순이로 불리고 교수들과 간호가들의 무한신뢰를 받고 있는 것을 봐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31.히스토리(어릴때부터 살아온 환경 등)자서전: 어릴 적 부모님께서 “남들과 똑같이 입는 건 패션이 아니다” 라는 가르침을 따라, 패션만큼은 평범함에서 꽤 많이 벗어나 있다
이 세상 패션이라고 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색상과 디자인의 옷들을 입는다 그리고 기분 좋은 날엔 초록색 아이섀도우 메이크업이 더 진해져있다 아무리 바빠도 포기할 수 없는 그녀의 ‘엣지’는 매일매일 도를 넘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