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산악회 118차 계백의 혼 솔 바람길 관촉사 트레킹 경과보고 (2023.12.10)
1. 산행일시
일자 | 산행지 | 진행대장 | 산행시간 | 이동시간 | 참석인원 | 총무 |
12.10 | 계백의 혼 솔 바람길 | 혜우 | 4시간36분 | 3시간36분 6.89k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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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가자 명단
명 단 | 검단- -0명 |
계산역 1번출구- 0명 |
GM쉬보레– 0명 |
부평구청역 - 혜우, 사성, 산호, 이나미, 민들레 |
- 5명 |
사당동-묘덕, 대각심, 홍련화, 정월훈, 최길순, 세실리아, 포인트, 묘정, |
대연행, 흰구름, /모니카, 지월, 샤인, 은하수, 손은주, 법등심, 정암 |
-17명 |
죽전- 0 명 |
돈암서원- 원륜-1명 |
총 23명 |
3. 선등대장- 산호
후미대장 –사성
등반대장 – 지월, 포인트
총 대장 – 혜우
4. 스폰
혜우 – 쌍화차 30개, 쿠퍼스 25개
임영선–호박 콩 백설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드림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차 인연 공덕으로 모두 모두 가내 화평과 가족 건강,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 산행후기
117차 정기 산행은 계백의 혼 솔바람 길 트레킹 & 관촉사를 다녀 왔습니다.
봄 날 보다 더 따뜻해서 차안에서는 에어콘을 켜고 올 정도로 날이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먼저 한옥마을에서 한옥 스테이하는 분들을 보며서 부러워 했습니;다.
돈암서원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했습니다.
논산은 문화재 관리외 이용이 잘 되고 있었습니다.
이어진 솔바람길을 걸으며 계백의 혼을 느끼려고 했습니다.
계백장군 묘앞에서 참배를 올리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곳으로 원륜 서의석님 합류해서 인사하고 관촉사에서 만나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트레킹을 생태호수에서 자유시간 갖고 한 바퀴 둘러보고 일정 끝내고 차량 이동으로 관촉사를 들러 참배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들러고는 처음인데 그때 기억은 잘 나지 않네요.
관촉사 미륵부처님의 모습이 아주 오래 각인 될 것 같습니다.
임영선 계산댁께서 호박 사과를 넣은 백설기로 대중공양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않았지만 임영선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장모님 상사에 회원님들의 위로와 조문에 힘입어 잘 모셨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떡에 맞추어 쿠퍼스를 대중공양하였습니다.
뒷풀이는 한우 소고기전골로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송구영산 땅끝마을 이벤트 산행 챙기느라 신경을 제대로 못쓰기도 했고, 수보리 팀, 후리지아팀이 빠져서 걱정을 했는데 법등심님과 포인트님, 원륜님 그리고 최길순님과 동반자님이 합류해 주셔서 겨우 20명이 넘어서 취소하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 1월 산행은 눈꽃산행을 다녀오려 합니다.
다음 달 정기 산행에도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6. 신입회원-이나미님(최길순님 소개)-1명
-오랜만에 오신 법등심, 포인트, 최길순님 원륜님
7. 환불 – 0명
8. 이월 – -0명
9. 귀속 – -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