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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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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단상(斷想)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아이린(lrene) 추천 0 조회 125 12.03.16 21: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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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6 21:29

    첫댓글 죄송해요...제가 쓰다보니 간단하게 쓴다는게 길어졋습니다. 그런데..제방에 어떻게 옮기는지 모르겟습니다.드래그 해서 복사 하려는데 노트북이라 잘 모르겟습니다.

  • 12.03.16 21:30

    ㅋㅋㅋ잼난글 많이 웃고 갑니다.ㅋㅋ행복해 보이십니다. 행복이 글에서 다 뭍어나오는듯 합니다.

  • 작성자 12.03.17 10:02

    줄리엣님항상 재글을 잼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위로가 되네요~^.^

  • 12.03.16 21:37

    어짜피 사랑방으로 옮겨 질 것이라 댓글 안 쓸 까 했는데..... 너무 웃겨서 안쓸 수가 없네요 ㅋㅋ
    아이린님 정말 웃겨요 ~ 어쩌자고 그런 옷들을 사 오실까요~~ ㅎㅎ 빵꾸똥꾸 하는 애 같아요
    저랑은 조금 다른 부류 맞네요 아이린님요 ㅎㅎ 그래도 내일 이면 다시 헤헤 웃으실 린님은 사랑스럽습니다 하하

  • 작성자 12.03.17 10:07

    수영배우는코스로 가면 이런일이 없을거에요. 수다떨시간이 없으니까...ㅎ 아쿠아빅은 3줄만 열심히 따라하고 한줄은 자유수영하고 우리가 속한 5명 ...은 구텡이에 몰려서 수다떠는 박쥐같은 존재에요.ㅎㅎ이쪽저쪽도 아니고 소속도 없는..ㅋㅋㅋㅋㅋ...그게 문제엿죠. 제가 몸이 안따라준다는 핑계로 어쩔수 없이 그쪽의 존재에 속하면서..그무리에 적응하려니 그런문제가 생겻어요..ㅋㅋㅋ...웃기죠~~말하자면 학교가면 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뒤에서 놀고 잇는 무리라는 얘기에요..ㅎㅎㅎㅎㅎ 다 저의잘못된선택의 결과입니다.ㅎ

  • 12.03.16 21:39

    묘사가 굉장히 뛰어 나시네요. 첫줄부터 정신없이 읽었네요
    좋은분 동네에서 꼭 찾아서 친구하시기를 기원할께요
    분명히 좋은분 계실거에요

  • 작성자 12.03.17 10:09

    그럼요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요~ 그중에 한두명이 주름잡으면 피할수 없을때가 잇어요.ㅎ..
    부끄러운데 ...감사합니다. 토양쟁이님~건강하시길 빌어드릴께요~화이팅!!

  • 12.03.16 21:40

    전~아이린님광팬입니당~넘재미있으세요~가까이살면친해지고싶어요~~ㅎ 물건사라고하진않을게요 ~~ㅎㅋ

  • 작성자 12.03.17 10:09

    어디사세요~착한마녀옆으로 이사갈수 잇으면 그리로 가게요..ㅎㅎ..고맙습니다~

  • 12.03.16 22:27

    긴글 잼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3.17 10:10

    짧게 간단히 쓰려햇는데..ㅎ쓰다보면 수다가 길어지네요. 조은세상님 저도 좋은세상에서 살고싶어요~감사하고요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2.03.16 23:50

    반대로 사교성이 좋으신것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그런 분위기는 어쩔수 없나봐요
    날마다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3.17 10:12

    리리나예님 ~감사합니다. 리리나예님도 행복하시길 빌께요~^^

  • 12.03.17 01:24

    와......횡재하셨네요 100만원짜리를 그렇게나 싼가격에 사셨으니........

  • 작성자 12.03.17 10:14

    못입겟어요. 심수련님!!ㅎㅎ 싸이즈도 크고요..50대에서 60대 에서 입으면 맞을것 같아요. 주위에 맞는분 찾아서 선물로 주어야겟어요. 버리기 아까워요~^^ 이태리째는 맞는지 것도 모르겟어요.ㅎㅎ...그 두분이 60대되셔요.
    그래서 더 거절못햇어요. 심수련님 감사합니다~

  • 12.03.17 08:43

    에구구 입니다.저는 이곳 저곳에서 알고 지내는 동생들하고 10년이상 차이가 있어도 친구처럼 지내게 되던데..빨간 팬티아줌마가 아이린님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부담내지
    힘들게 하다니...아이린님 일산쪽으로 이사오심 성격좋고 마음씨까지 착한 분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정말에요 ㅎㅎㅎㅎ 주말 아침에 님 덕분에 많이 웃고갑니다.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고 다음주 또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3.17 10:18

    일산사세요?~일산도 좋은곳이죠~산본도 살기엔 참좋아요~
    제가....수영을 하러갓으면 수영만 열심히 하면되는데..ㅎ..뒤에서 하라는 수영은 안하고 노는 무리로 흡수되어서 그래요..ㅎ...나이가 좀 잇으신분들과 어울리다 보니.....ㅡ.ㅡ...제가 젊은측에도 못끼고 나이드신분측에도 못끼고~
    그렇네요.^^..몸이 안따라주니..물속에 들어가도 주둥이만 둥~둥~떠서 일을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하이얀구름님 건강하세요~**

  • 12.03.17 10:06

    저도 일본에서 스포츠센터에 갔을때 넘 외로웠는데.. 피곤해서 운동시작했는데.. 그게 항진증인것도 모르고... 운동했으니
    몸은 완전히 녹초...ㅎㅎㅎ 암튼~!~~ 아이린님~ 넘 소녀같으세요~~~ 오늘 좋은하루 되세용~

  • 작성자 12.03.17 10:20

    로버트 부인님 방갑습니다~글 잘보고 잇습니다. ^^ 빨리 건강회복되셧으면 좋겟어요.
    그냥 이곳에서 수다떨면서 즐거움을 찾아보려합니다. 얼굴마주보는 친구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면 저 이상한 여자 되요.ㅎㅎㅎ...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2.03.18 03:11

    아이린님 글을 읽으면 할 말을 잃어버려요
    언제나 활기있고 솔직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보여요
    때로는 필요없는 것도 사 들고 올때가 있어요
    그것이 다 필요해서 생기는 일이겠지요
    아이린님의 집 거실에서 이야기를 듣고있다는 친근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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