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5,752 (+473)
격리해제 96,900(+311)사망 1,748(+4)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아카데미 기대감↑
■LG폰 사업 철수에 직원 3천400명 재배치…오늘부터 공모
■내부정보 활용해 땅 투기 LH 직원 첫 영장…"업무 연관성 명확“
■'1인당 최대 50만원' 가족돌봄휴가 지원금 신청 시작
■이집트 파라오 미라들, 황금색 차타고 단체로 이사가던 날
■사장은 막말·지점장은 술자리 호출…사퇴 요구로 시끌
■세모녀 살인 24세 김태현 얼굴공개…범행 후 사흘간 무슨 일이?
■검찰 구미 3세 여아 친모 기소…미성년자 약취 등 혐의
■거세지는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고민 커지는 삼성전자
■홍남기 "추경 신속집행과 2분기 정책대응에 속도“
■미얀마 사태로 두달간 교민 411명 귀국…탈출 행렬 가속 조짐
■공수처 "檢 '이성윤 조사 당일 CCTV 보존' 요청 검토“
■'몸싸움 압수수색' 정진웅 "증거인멸 염려한 행동이었다“
■"펜션에 공동주택 세금"…서초구·제주도, 공시가 현실화 비판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사망신고 21건 중 19건 '인과성 없음’
■지난해 전국 학교 50곳 문 닫아…"학생 감소로 폐교 늘어날 것“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현대차 아산공장도 휴업 검토
■"대부분 주식리딩방은 불법"…투자자 체크포인트 3가지
■"윤석열 정치행보 우려" 지청장 글에…檢내부 갑론을박
■1.2조 대기업 단체급식 일감 외부개방…LG, 내년부터 전면개방
■국정원, 5·18 기록 추가제공…'최초발포 장갑차' 근거사진 포함
■드라마 '괴물' 촬영지 옥천 부소담악·장계관광지 인기
■"오지 마세요"…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코로나19로 출입 통제
■법원 "'성희롱 발언' 前우한 총영사 정직 3개월 정당“
■日짓쿄출판사 역사교과서 위안부 '강제모집' 표현 사라져
■경실련 "옵티머스 펀드는 처음부터 사기…원금 배상해야“
■때리고 모욕하고 깨부순다…미 '아시아계 증오 독버섯' 확산
■해군, 군 최초 훈련함 '한산도함' 배치…"실전 같은 훈련 기대“
■"내가 산 BMW가 전시차량" 법적 해결 방법은?
■갑질 민원 제기된 인천 한 전직 산림조합장 숨진 채 발견
■헌금 강요하고 신도들 때린 교회 목사 아내·남동생 구속
■코로나 봉쇄 피하려다 방글라서 선박 전복 참사…"26명 사망“
■노점상 4만명에 50만원씩 소득안정지원자금 지급
■중국 무기화할라…영국 '산업계 금' 희토류에 비상 걸렸다
■"대만 사고열차 제동거리만 600m…트럭 보고도 '속수무책'“
■서울모터쇼 11월 말로 연기…"코로나 상황 고려“
■ '유럽 백신접종 1위' 영국, 5월 중순 해외여행 재개할 듯
■미국 하루 6만3천명 확진…전문가 '4차 대유행 진입' 경고
■"애견카페 알바하다 맹견에 물려 6분간 끌려다녀“
■"코로나19에 효과" 복지부 장관실 앞 필로폰 둔 마약사범
■아디다스 소유했던 프랑스 갑부 집에 강도…명품털리고 폭행당해
■LG전자 휴대폰 철수 결정에 日언론 "중국에 밀린 게 원인“
■등 뒤로 수갑 찬 범인, 미 경찰차 훔쳐 광란의 도주…어떻게?
■中억지에 분노한 한인 고교생들…美도시 설득 '한복의 날' 제정
■택시기사에 흉기 휘두른 승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은행지점장 대출상담 여성고객 술자리 호출 논란…"사실 확인 중“
■생선 머리·내장 등 폐기물서 친환경 플라스틱 만든다
■中 외국 브랜드 불매운동 와중서 토종 운동화값 올려 폭리 논란
■"수에즈운하 사고가 내탓?" 이집트 첫 여성선장 가짜뉴스 피해
■부활절 새벽 바다 위 구명선에서 태어난 아기…산모 "매우 기뻐"
■오늘은 낮까지 구름이 많다가 남부
지방부터 맑아 지겠고,아침 최저 기온
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
이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
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도 5백명 안팎으로
전망됩니다.재감염 지수가 다시1을 넘
겼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지역 감염
사례도 처음 으로 발생 했는데, 정부는 금요일 거리 두기 격상 여부를 발표 합
니다.
■최근 확진자 증가세의 특징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보다 완화됐
었던 비수도권에서 더 큰폭으로 늘어나
면서 전국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유흥시설과 목욕장과 같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지역사회로 연쇄 전파되고 있는 양상도 뚜렷합니다.
■코로나19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4~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에 대
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잘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을 넘었고,확진자 수는500
명을 넘어600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
습니다.
■재보궐 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어
제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에선 박영선 오세훈 두후보가 서로 거짓말 후보라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여야 간 의혹 제
기와 선거공작공방도 과열되면서 선거 막판, 정책 대결은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
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
습니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 활동했던 한국계 중견 외교안보 인사와 농구계 유명 선수까지 동참해 아시안계 차별
을 중지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정부가 석 달 동안 억류해온 우
리나라의 화학운반선 '한국케미'호 와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가 검토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또 정세균 국무 총리가
곧 이란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하면
서,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문제의 해
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국과 이스라
엘에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상점 영업을 허용하고, 마스크 의무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백신 접종자는 전염성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 공직자 투기 의혹에 연루된 LH 현
직 직원에 대해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가장 먼저 3기 신도시 땅을 사들였고, 개발 정보도 주도적으
로 퍼뜨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국방부가 군부대와 군 공항 이전 사업 등 군 내부 정보를 부동산 투기
에 악용한 사례가 있는지 자체 전수
조사를 벌여, 대상자 수천 명을 추렸
습니다. 이번 주 국토교통부에 명단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24살 김태현으로, 경찰은 스토킹 정황을 확
인하기 위해 아파트 CCTV를 확인하고 프로파일러도 투입할 계획입니다.
■30년 동안 번 돈을 형이 가로챘다고 주장한 방송인 박수홍 씨가 서울서부
지검에 친형 부부를 고소했습니다. 특
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횡령' 혐의입니다. 박씨 측은 "일체의 피해 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대 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
봉사를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달했
으나 친형 측이 '합의'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장암이나 갑상선 관련 암과 관련
해 보험사들이 자체 자문을 내세워, 지
급해야 하는 돈의 10~30% 수준만 지
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원은 보험사 설명이 아닌, 질병코드를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에서 공식 철수합니다. 2000년 초반, 초콜릿폰 등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스마트폰
에 한발 늦게 대응했던 게 치명타가 돼 결국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5조 원의 손실을 낸 모바일 사업 대신LG가 선택한 건 자율주행 시
대 자동차 전자장비 산업입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우울증 환자가 10
0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에서도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주로 고
령층에 많이 나타났던 우울증이 이제는 '젊은이의 병'이 된 건데요. 2010년부
터 2020년까지 10년간 전체 우울증 환자는 약 57퍼센트 늘었지만, 20대는 약 189퍼센트나 늘었다고 합니다.
■ 아파트 가격 상위 20퍼센트와 하위
20퍼센트의 가격 격차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2 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고 합니다. KB부동산에 따르
면 지난달 아파트 가격 상위 20퍼센트
의 평균 매매가는 약 10억 1600만 원
으로, 하위 20 퍼센트의 8.8 배를 기록
했다고 합니다.
■ 최근 택배기사로 위장한 범죄 사건
이 잇따르면서 배달 노동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들이 주문한 물품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촌각
을 다투면서도 일하는 상황에서 의심
의 눈초리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
라는데요. 특히 노원구에서 발생한 '세 모녀 살해 사건' 이후엔 고객들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지 않거나 가족
이 함께 있는 시간에 다시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 강원도 고성에서 경북 경주까지 85
7km 해안선을 따라 동해안의 모래사장
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 해 평균 축구장 20개 정도 면적의 모래사장이 없어지고 있는데요. 모래사장과 가까운 육지공간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폐교된 학교 수는 약 3천8백 개
로,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수의 32.7
퍼센트 수준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앞으로 7년 동안 36퍼센트 가까
이 감소하면서 폐교 수는 점점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영화 '미나리'로 잇단 수상 소식을 알리고 있는 배우 윤여정 씨가, 아카
데미 수상 여부를 가늠해볼 미국배우
조합 여우조연상을 받아, 아카데미상 기대감을 더 높였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코로나4차 대유행을 염려하는 이유
→지난주 감염 재생 산지수1.07로 전
국에서 1을 넘어서고 감염경로 모르는 환자 30% 넘어. 전문가들, 9시 영업제
한 부활,식당가림막 의무화필요.(한국)
2.7월 1일부터‘최고금리 20%’로 인하
→2018년말 대출자부터 적용받을 듯.
소급 적용 안 되지만 변경된 저축 은행 약관에 따라 소급효과. 2018년 기준 저축은행 대출의 70.5%가 20% 넘는 금리.(문화)
3.바다 스티로폼 쓰레기 줄어들까?→
스티로폼 양식장 부표 금지 입법예고.
미세 프라스틱, 해양쓰레기 감축 위해 김·굴 양식장은 내년부터 그 외 양식장
은 2023년부터 금지.(헤럴드경제)
4.민물장어 풍년→도매가격,작년 절반 수준.민물장어는 알을 부화시켜 치어로 키우는 기술이 아직 실험실에서만 가능,
양식은 바다에서 치어인 실뱀장어 잡아 키우는 방식. 지난해 실뱀장어 크게 늘
며 많이 잡혀. 늘어난 이유는 정확히 모
른다고.(헤럴드경제)
5.LG
,스마트폰 실패이유?→‘초콜릿폰’
과 ‘프라다폰’ 등 피처폰으로 미국시장
1위하던 영광이 오히려 독...스마 트폰
시대 대응 늦어.그 사이 삼성,애플이 고
가 시장 굳히고 저가시장은 중국이 잠
식.(아시아경제)▼한 때 미국 시장 1위
도 했던 LG, 스마트폰 사업 철수
6. 이미 신규 주택대출의 절반(46.3%)
이39세 이하청년층인데...→금융당국
, 더 늘리라는 요구. 은행들, 시키는 대
로 하면 편중도 심화되고 부실위험 더 커진다 난색.(매경)
7.‘전고체배터리’→현재 전기차에 탑재
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는 미완의 단
계로 평가받는다.내부 전해질이 액체여
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데다 배터리수
명과 연관되는 에너지 밀도도낮아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 투자 시작.(한경)
8.‘미나리’ 윤여정,美 ‘배우조합상’여우조연상 수상 → 아카데미상 전망 한층 높혀. 아카데미에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 지난 10년간 9번 일치.(경향 외)
9.중국도 인구감소 우려?→지난해 호
적등록출생아(1003만),전년보다 14.9% 감소. 두자녀 허용된 2016년 반짝 늘었다 계속 감소. 아직 세자녀 제한은 공식적으로 남아 있다고.(세계)
10.‘조용한 소수’였던 아시아계 미국인 정치적결집? → 뉴욕시장(선거 11월) 대만계 후보 32% 지지율, 13%P 차로
2위 후보에 앞서. 미국의 아시아계는 약 6%로 백인(60%)은 물론 흑인(13%)
에 비해서도 적고 그나마 정치적 영향
력은 인구 비중에도 훨씬 못 미친다는 평가.(중앙)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6일은 낮까지
구름이 많다가 남부지방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월요일(아침 -0.5∼8.4도,
낮 12.6∼19.8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지표 부근이
영하에 머물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냉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경기 남부와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
예보센터는 "중서부 일부 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1.0m,
남해 0.5∼3.0m로 일겠습니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오전까지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8∼19)<20,20>
✦인천:[구름, 구름](8∼15)<20,20>
✦수원:[구름, 맑음](7∼18)<20,10>
✦춘천:[구름, 구름](6∼20)<20,20>
✦강릉:[구름, 구름](8∼21)<20,20>
✦청주:[구름, 맑음](7∼19)<20, 0>
✦대전:[구름, 맑음](6∼20)<20, 0>
✦세종:[구름, 맑음](5∼19)<20, 0>
✦전주:[구름, 맑음](6∼19)<20, 0>
✦광주:[구름, 맑음](8∼19)<20, 0>
✦대구:[구름, 맑음](5∼20)<20, 0>
✦부산:[맑음, 맑음](8∼18)< 0, 0>
✦울산:[맑음, 맑음](6∼19)<10, 0>
✦창원:[맑음, 맑음](6∼20)<10, 0>
✦제주:[구름, 맑음](10∼16)<20,0>
❒오늘의 운세, 4월 6일 화요일
[음력 2월 25일]일진:갑신(甲申)❒
〈쥐띠〉
84년생 찬스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야 한다.
72년생 간절하게 원하던 것을 이루게 된다.
60년생 금전적으로 행운이
따라주는 날이 될 것이다.
48, 36년생 절에 가도 새우젓을
얻어먹을 수 있는 운세다.
불가능한 것같이 보이는 것도 얻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짝을 만나지 못해 방황하던 사람은
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꽃피우게 된다.
73년생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다.
뜻하지 않게 얻는 것이 있겠다.
49, 37년생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보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하는
주문을 걸어본다.
74년생
약속이 있으면 미리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늦어서 여러 사람을 기다리게 할 수 있다.
62, 50년생
작은 돈은 들어오나 큰돈이 지출되니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쉽다.
38년생
왠지 모를 서글픈 감정이 올라온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시간을 두고 서로
지켜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75년생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농담이라도 가벼이 말하지 마라.
63년생
자신의 물건은 스스로 잘 챙겨야 한다.
소홀히 하면 잃어버리거나
남의 손을 탈 수 있다.
51, 39년생 외출은 피하고
조용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직장을 구하던 사람은
일을 얻게 되니 마음이 편해진다.
76년생 일을 통한 행복을 경험한다.
불로소득은 결국 없다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64년생 새로운 투자 조건이 생기게 된다.
이익도 따라줄 것이다.
52, 40년생 아쉬웠던 마음을
덜 수 있는 일이 생겨서 위안이 된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시간을 끄는 것은 아무 의미도
도움도 되지 않으니 결정을 내려라.
77년생
앞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날이다.
무엇을 성취할 것인가를
확고히 해두어야겠다.
65년생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병만 키우는 격이 될 수 있다.
53, 41년생
달도 차면 기우는 법임을 명심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말은 안 해서 몰랐지만
호감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8년생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낄 것이다.
66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축하전화가 끊이지 않고 온다.
54, 42년생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서 즐겁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년생 항상 가까이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
79년생 이쪽에서는 대단한 호의를
베푼 것이 아니라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크게 느낄 수 있다.
67, 55년생 큰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43년생 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적어서
계획대로 움직여야 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몸만 피곤하게 만든다.
68년생 부주의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매사 철저히 해야 한다.
56년생 무조건 버티려고 하기 보다는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손절매도 해야 한다.
44년생 손해를 보거나
후회하는 지출을 할 수 있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인생은 길고 긴 싸움이다.
내일을 위하여
재충전하는 하루를 보내야 한다.
69년생
고비는 있겠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면
무난하게 넘어갈 것이다.
57년생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45, 33년생
건강을 위해서 지출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년생 구차하게 자기변명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다.
82, 70년생 돈이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이다. 편하게 생각하라.
58년생
자산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
46, 34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날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숨는다는 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71년생 뜨뜻미지근한 상태에서 벗어나
노선을 확실히 해야 한다.
59년생 과소비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물건 욕심으로 쓸데없는 곳에
지출하게 된다.
47, 35년생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
장담했던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첫댓글
코로나
대단타~~~백신등장하니 조심성 없어져
환자가 줄지않네
어찌하오리까 ~^^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한곳에 모아놓은
간추린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