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1. 대면 모임
(1) 4월 첫째주(240406 토 10:30~12:00)
참석자(10명): 힐링애 가비 유심 행복가득 선물 한울 하늘랑
*신규참가자: 허용하는 설레임 하늘선물
1)사랑반 전체 정기모임
: 매월 첫째주 토요일 10시 30분
2)사랑조 3개 조로 나뉩니다
[각 조별 조장,조원]
조장:힐링애
조원:동주 유심 따스한 한울 도휘
조장:행복가득
조원:가비 선물 밝은마음 설레임 재미나요
조장:허용하는
조원:하늘랑 내인생대박 하늘선물
3)현재 전체몰빵 기공유는 순서대로 끝까지 마침하고, 다음 기공유는 조별 또는 단체 논의해서 진행하는 걸로 했습니다
4)이번달 마음나누기 주제
: 나의 결핍에 대해 탐구하기
(2) 4월 둘째주(240413 토 10:30~12:00)
참석자(8명): 힐링애 가비 선물 하늘랑 재미나요 허용하는 하늘선물 설레임
활동내용: 결핍에 대해 돌아보고 마음나누기
이번달 주제인 '나의 결핍'에 대해 돌아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의 나를 살펴보고
어떠한 결핍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 뿌리를 찾기 위해
어린시절을 돌아보았습니다
애교 없음, 칭찬 인정에 대한 결핍, 여성성에 대한 거부감, 부모님의 차별에 대한 분별,
돈에 대한 결핍 등등
각자의 이야기 속에 서로 공감도 하고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도 알게되고
나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설레임님>
결핍에 대한 과제를 받고 생활 중에 생각할 때는 별거 없는데 있는~
명확하게 이거라는게 없었는데
여러 도반님들과 얘기 나누면서 좀 명확해졌습니다
내안에 다 있는데 밖에서 구하고 있구나!!
부모에 대한 책임감
그로부터 온 돈에 대한 집착
언니나 남동생에 대한 나의 오만함에 대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알게모르게 나만 옳다고 굳게 믿는 신념도 깨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언니도 100점 동생도 100점
우리 모두 100점 ~~
'뭐든 그럴 수 있다요'
빙그레선생님 말씀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밉습니다 사랑합니다
<가비님>
한달간 나의 결핍에 대해 탐구하기 과제를 받고 무의식 공부시절 나도 몰랐던 나의 마음속에 아들이 아닌 딸이라 자식으로 온전히 인정받지못한 결핍과 열등감을 알게되었습니다
존재를 인정받기위해 더 단단한 갑옷을 입고 더 뾰족한 가시로 무장을 하고 나와 남을 상처주고 살았던 안타까운세월
과거는 지나갔고 현재만을 살아갑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기에
굳건한 신념들도 사랑으로 녹여냅니다
입에가시를 뽑아냅니다
모두다 가진 나는 만재
부모사랑에 대한결핍 여성성의 결핍 돈에대한 결핍 도반들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이야기를 듣는듯 고개가 끄득여집니다
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느낍니다
사랑반 공부를 통해
나와남이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사랑으로 연결된 존재임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지기를 소망합니다
<힐링애님>
인정에 대한결핍이 많았습니다
사람의 도리 나의 신념이 강해서
내가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을 놓았다고 하지만 습으로 인해 자꾸 올라오는 것을 알아차리며 우리는 모두귀한사람
상대는 저것이 최선이다
글을 쓰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함을 느끼며 나를 살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
칭찬,인정에 대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서툴다고 지적받거나 틀렸다는 말을 들을때
등이 후끈 달아오르고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아 스스로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못해? 하고 수치주는 마음과
나에게 실망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별일 아닌 사소한 순간임에도 마음에 타격을 받더라구요
왜 그럴까? 어린시절로 찾아가 봤습니다
외국으로 일나갔다는 아버지를 참 많이 기다렸고, 10살때 처음 만났습니다.
상상처럼 다정한 아버지는 아니었고, 공부 못한다고 혼나고 매도 맞고 물건 고르는 센스 없다고 내딸 맞아? 소리도 몇번 들었습니다.
그때 억울하기도 하고, 또 맞을까봐 두렵고 한편으론 내가 못나서 아버지가 버리고 가버릴까봐 두려운 마음에 늘 불안했던 어린 나를 봅니다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던 나를 더 많이 안아주고 칭찬해주어야지 다짐합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준 것으로 그 역할을 다 한 것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원망으로부터 풀려나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내 안에 다 있습니다
모두 다 가졌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나에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 4월 셋째주(240420 토 10:30~12:00)
참석자(8명): 힐링애 선물 유심 동주 하늘랑
재미나요 한울 하늘선물
활동내용: 결핍에 대해 돌아보고 마음나누기
지난주에 이어 '나의 결핍'에 대해 돌아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정결핍, 인간의 도리에 대한 분별 등에 대한 얘기
요즘 알아차리게 된 마음들도 이야기 하며
막연하게 생각되는 나의 결핍에 대해서 조금 더 들여다 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또 나 자신을 좀 더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둘러앉아 서로에게 기공유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4) 4월 넷째주(240420 토 10:30~12:00)
참석자(6명): 힐링애 선물 가비 하늘랑 재미나요 설레임
활동내용: 결핍에 대해 돌아보고 마음나누기
2.기공유 활동
-대상자 선정 기공유: 월-금 밤9시15분~30분
-조원 몰빵 기공유: 월-금 밤9시35분~50분
(1) 4월 첫째주(4/1~5)
-선정 수혜자: 유경님
(코로나로 편도가 아파 식사가 어려운 상태)
몰빵기공유 수혜자: 허용하는님
-기공유 소감
<힐링애>
1)유경님
시작과 함께 온몸이 식은땀이 났습니다
머리부터 사랑수로 씻어내린후 하늘님의 사랑빛을 전했습니다
코가 시원해지고 기운은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허용하는님
머리가 지근지근 하고 어지러윘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빛을 전했습니다
어깨가 무거운 느낌이들고
나중에는 기운이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유경님
가슴이 따뜻하면서
쿡쿡 쑤셨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고사를하고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를 계속 전했습니다
마음과 가슴이 편해졌습니다
머리뒤쪽 등쪽 손팔에 강한기운을 느꼈습니다
허용하는님
백회를 하늘에서 땡기는기분
기운이 엄청세게 들어오고 몸이 뒤로갈듯 움직여 졌습니다
소소한감동과
소소한 행복을
느꼈고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제가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늘님의사랑 전하고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가득>
1)유경님
명치압박이 크게 느껴져 집중적으로 하늘님의 치유의 빛을 전하였습니다
마무리는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팔다리 냉기가 나가고 중간부터 평온해져서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며 평온하게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큰선생님명상지도 음성을 틀어놓고 두분함께 천태극으로 초대해 하늘님의 사랑을 전해보았습니다
고주파기계를 붙인것처럼 온몸에 기운이 들어오고 깊이 명상에 들어가졌습니다
하늘님께 맡기고 30분 동안 편안히 기공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
유경님
머리가 띵했고 혀의 찬기가
가득했습니다 사랑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안과 밖 씻어드렸습니다
유경님 할때 하품이 멈추지 않고 나와서 10번정도 한것 같아요~
기공유 받는 동안 명치와 왼쪽 가슴..
심장쪽이 불편해져 왔고 오른쪽 등뒤도
치료가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랑>
유경님
목아픈 부위를 사랑수에 담가두었습니다.
허용하는님
머리 정수리쪽으로 기운이 몰려있습니다.
단전을 채울 필요가 있습니다.
어깨도 많이 불편합니다
숨이 명치에서 내려가지 않는 느낌입니다
기 공유를 하니 허벅지쪽으로 기운이 돕니다
<하늘선물>
유경님
뒷목,어깨에 돌덩이 얹어놓은 듯 무거운 느낌이 먼저 들었고 콧등이 계속 울렸습니다
앞머리부터 코 회음까지 뚫리면서
기운이 폭포수 흐르듯 시원하게 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깨는 점점 가벼워졌고
코는 시원하고 배꼽 아래로는 장작땐 듯 뜨끈뜨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시작과 동시에 크게 하품이 나왔습니다
한쪽 코가 막히고
오른쪽 갑상선 쪽에 몇번의 찌르는 듯이 아픈 느낌
어깨가 굳은 듯 묵직하고
양팔이 무거움
등이 뻐근하고 잡아당겨 몸이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꼬리뼈도 한동안 욱신거림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큰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빛을 쏘여 녹였습니다
중간과 마지막에 크게 하품이 한 번씩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
유경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고 편두통이 느껴졌습니다
치유의 빛을 보내고
빨리 쾌유하시길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백회부터 온몸이 뜨거운기운을 느꼈습니다
갑상선근처가 불편하고
오른팔뒤쪽에 가벼운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고
편안함속에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마음>
유경님, 허용하는님에게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기운이 많이들어오고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4월 둘째주(4/8~12)
-선정 수혜자: 따스한님 남편 이상근님
(갈비뼈 3대 골절)
몰빵기공유 수혜자: 내인생대박님
<힐링애>
따스한님 남편분 이상근님
몸전체로 기운이 돌면서 왼쪽 갈비뼈에 통증이 느껴젔고 왼쪽어깨가 눌리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갈비뼈를 잘붙힌 후 갈비뼈를 티타늄으로 세팅했고 하늘님의 사랑의빛을 전했습니다
백회부터 기운은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대박님
머리가 지근하고 비장쪽에 결림이 있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
어제 함께 초대하여 30분 기공유 하였는데
무릎뒤 오금 쪽으로 기가 갔습니다
평온하게 집중은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심>
따스한님 남편분 이상근님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왔습니다
왼쪽 갈비뼈 뒤쪽으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치료빛을 전달했습니다
편안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온몸으로 기운이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대박님
작고 위축된 느낌이들어
하늘기운을 받아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라고 전했습니다
따뜻한 하늘색이 느껴졌고 편안하고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
따스한님 남편 이상근님
1)시작하자 왼쪽 눈이 화닥거리며
따가운 느낌이 잠시간 있었고
비장을 보는데 트림이 나면서
목 끝까지 체기가 올라왔습니다
양 어깨를 철근이 찍어 누르는 듯 느껴졌고 허리 아래쪽이 많이 당겨서
상체를 펴기가 힘들었습니다
손바닥으로 강하게 기감이 들어오고
미간에 계속 힘이 들어가 찌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체기와 함께 명치 앞쪽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듯한 느낌(헛배?)
위장에 오겹손을 넣어 때를 녹이고 사랑의 빛을 가득 넣었더니
체기가 내려가면서 뚫리는 느낌이 들었고
명치 앞 부푼 느낌도 사라졌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트림이 많이 나오고 명치에서 목까지 체기가 올라옵니다
가슴 아래 몸통 쪽에 빛을 한가득 넣었습니다
기운이 백회로 아프도록 강하게 들어오더니 숨길이 시원하게 뚫리며 체기도 내려갔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 대박님
1)명치에서 목까지 가느다랗게
한 줄기 치솟아 오르는 분노 같은(?) 그런 게 있었고
명치가 꼭꼭 찌르듯이 아픈 느낌이 몇번 있었습니다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계속 마른기침이 날 것 같은느낌
어깨가 뭉치고 눌리는 듯 했습니다
2)뒷골이 당기고 어깨가 굳어지는 느낌
중간에 백회로 내려꽂듯 기운이 강하게 들어왔고 깜빡 졸았습니다
3)공간에 붉은색 보라색이
교차되며 계속 보였고
어깨가 뭉치고 굳어짐
심장이 쓰리고 시린 느낌과 함께
손끝으로 시린 냉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냉기가 심해 용광로에 들어갔습니다
사랑불이 타는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냉기가 빠지면서
어깨도 조금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비>
따스한님 남편분
중완부터 등뒤쪽으로 쨍하는 날카로운 느낌의 통증이 느껴져서 천태극의 강렬한 치유의 빛을 쏘았습니다
편안해질때까지 계속하며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전하였습니다
내인생대박님
시작은 가슴이 따뜻하다가 얼굴로 따뜻한 온기가 올라와서 코밑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후끈 하였습니다
마음이 너무 고요하고 편안하였습니다
광대무변한 우주속에 던져진 자신이 너무나 자유롭고 한치 걸림이없이 행복한 마음
이대로 죽어도 될거같은 한이 없는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기공유하고 제가 치유받는 느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밝은마음>
따스한님 남편분에게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운이 많이 들어오고 편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대박님
손발에 기가 많이들어오고
종아리에 통증이 있다가 편안해 졌습니다
내가 치유 받고있는듯 하였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가득>
따스한님 남편분
명치주변통증, 허리통증
하늘동그라미로고를 씌워 하늘님의 치유의 빛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대박님
인당과 백회에 기운이 잘 느껴지고 평온하게 골고루 기운이 잘 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물>
따스한님 남편분
머리,갈비뼈가 살짝 통증이 있다가
괜찮아짐 하늘님의사랑의빛을 가득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대박님
양팔 손이 저릿저릿 하고 양어깨에 한기가
많이 들고 빠져나감 하늘님의 사랑의빛을 전하였습니다
편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인생대박님의 기공유 받은 소감> >
기공유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3) 4월 셋째주(4/15~19)
-선정 수혜자: 가비님 시어머님
(파킨슨병으로 오랜 투병생활중 4개월전부터 음식 드시지못하고 돌아가실 고비를 2번 넘기고
현재는 욕창이 심하고 혈압떨어지고 호흡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전생치유는 했습니다)
몰빵기공유 수혜자: 하늘선물
<힐링애>
1)가비님 시어머님
명치가 너무 아파서
들숨에 고통이 있어서
입으로 후하면서 숨이 쉬어집니다
미고사를하고 어머님은 최선을 다하셨고 100점의 어머니 입니다 전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백회에 기운이 들어오면서 편안하게 숨이 쉬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기운이 전체적으로
돌더니 가슴이 멍멍하고 짓누르듯 하고 목이 칼칼합니다
미고사를 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고 사랑합니다를 되뇌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가비님 시어머님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미고사를 하니 온몸에 전율이 전해지듯 기운이 돌았습니다
하늘님의 사랑과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를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가슴이 따뜻하다가 멍멍하고 찌릿찌릿 하고 마음이 아프고
모든 감정이 다느껴졌습니다
미고사를 하고 사랑합니다를 하고나니 따뜻한 마음만 남았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
가비님 시어머님
전체적으로 기운이 잘 들어왔습니다
뒤머리 밑으로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귀하다고 말씀드리고 몸과 마음이 편하시도록 기운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앞에 너무 어두웠습니다
단전으로 기운이 강하게 들어왔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전했습니다
몸이 많이 이완되면서
밝고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가득>
가비님 시어머님
기운이 잘 돌지않고 고관절 전체가 우리~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따끔따끔해서 하늘님 치유의 빛으로 세포를 샤워시켜봅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기운이 일렁이며 잘 돌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중간에 호흡이 좀 막혔다가 후반부 갈수록 손발에 열감이 느껴지고 편안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마음>
가비님 시어머님
손발에 따끔따끔한 느낌으로 기운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몸 앞쪽으로 통증이 좀 느껴지고
왼쪽 옆구리와 다리에 통증이 좀더 있어서
미고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
가비님 시어머님
1)허벅지 앞쪽이 후끈후끈한 느낌이 들더니 다리 전체로 점점 퍼졌고 배꼽까지 따뜻한 열감이 퍼졌습니다
목 안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는 듯한 느낌과 상체 오른쪽이 좀 무감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깊은 호흡이 잘 안되고 가슴 위로 얕은 숨만 쉬어져 빛을 가득 넣었습니다
손바닥으로 따끔 찌릿한 기운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위로와 사랑의 마음으로 기공유 하며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어제보다 호흡은 편안한 느낌
위로 잡아당기듯 상체가 곧게 펴지고
바람에 한껏 부풀어 오른 치마처럼 배와 등을 공기층이 한겹 둘러싸고 있는 듯한??
명치 아래만 풍선처럼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가슴 중앙이 쪼여서 공간에 물으니
나를 용서합니다 말이 나옵니다
계속 되뇌이니 굳었던 몸이 스르르 풀어지며 가슴 쪼임도 사라짐
지난날의 나도 최선이었습니다
나를 용서합니다 반복하니
콧속에서 뭔가가 녹아내립니다
코가 시원하게 뻥 뚫리고 편안한 숨이 한껏 쉬어집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선물>
가비님 시어머님
머리가 무겁고 통증이 조금 있다가
사라지고 등 전체가 뻐근하고 편하지가 않아
하느님의 사랑의빛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기침이 세번정도 나고 가슴이 묵직한느낌이었고 눈물이 조금나옴
하늘님의 사랑의빛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비>
하늘선물님
두꺼운 껍질이 벗겨지고 새하얀 속살이 드러나는데 닿으면 아플까 또 움츠러들고
잔뜩 긴장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괜찮다 다 경험 해봐도 괜챦다 말하고 안아줍니다
꽃길도 돌길도 200의 판단일뿐 기꺼이 우리 함께 걸어보자 손잡아주었습니다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원래 빛이었음을 잊지 말자고 안아주었습니다
내안에 깊은슬픔이 공명됩니다
토닥토닥 오늘밤 나에게도 위로하고 안아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4/19(금)
< <가비> >
사랑반 도반님들 덕분에 오늘 시어머님 편안히 영면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제밤 명상때 어머님의 마음은 편안하였습니다
이번생 숙제 잘마무리 하시고 가실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하늘선물의 기공유 받은 소감> >
사랑반 도반님들
이번 한주간 기공유로 사랑 많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온몸 골고루 다양한 몸반응도 느끼고
올라오는 마음도 마주하며 감사히 보냈습니다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4월 넷째주(4/22~26)
-선정 수혜자: 없음
몰빵기공유 수혜자: 따스한님
<힐링애>
따스한님
머리가 좀아프고 뒷목이 불편했습니다
오른쪽 견갑골이 많이 아팠습니다
미고사를하고 하늘님의 사랑의빛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마음>
따스한님
1)손발부터 기운이 세게 들어오고 오른쪽 잇몸과
명치 주변에 불편감이 있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손발부터 다리로 기운이 들어오고 발목과 종아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어제 저녁 따스한님 기공유시
막혀있던 명치부근이
뚫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치유 받은듯 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비>
따스한님
1)명치에 통증이 콕콕
손발은 누르듯 강한 압력같은 느낌의 기운 들어왔습니다
가슴에 자잘한 자갈돌 같믄 신념들이 느껴졌습니다
천태극의 강하고 밝은 빛으로 쏘이고 치유하였습니다
신념인지도 모르고 옳다 그르다 판단했던 지난날의 200도 괜찮다 잘했다
최선이었다 지난날의 나를 용서합니다
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위에서 어깨를 짓누르는 묵직한느낌 책임 부담감 같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하늘에 맞서고자하는 마음에 미고사 하였습니다
각자의 설계대로 계획된 삶을 살고있는 것이라 말해줍니다
가슴은 빵빵하게 사랑으로 가득채우고
숨을 크게 쉬어 폐포들을 부풀려서 용기로 가득채웁니다
머리속도 빛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선물>
따스한님
1)가슴을 중심으로 왼편은 따뜻한데 오른편은 차가운 느낌
오른쪽 견갑골 아래에 얼음을 대고 있는 듯 차가운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냉기가 가시질 않아 용광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슴으로 따뜻한 기운이 우웅~하고 들어오더니 몸 전체로 점점 퍼져나가며 등이 시리던 느낌도 사라졌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아랫배가 아프고 배에서 구르륵 소리가 나고 트림이 올라옵니다
뭔가 마음에 누르는 것이 있는 듯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바라보니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런 나도 저런 나도 모두 다 나입니다
못난 나도 잘난 나도 모두 나입니다
있는 그대로 소중한 나입니다
존재 자체로 어여쁘고 소중한
귀한 나입니다
미고사를 계속했습니다 가슴에 빛을 집어넣으니
심장에서 목으로, 심장을 태우던 것이 목으로 매캐하게 칼칼하게 올라옵니다
호흡으로 후후 뱉어 봅니다
빛을 가득 채우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
따스한님
기운이 온몸으로 들어오고 가슴으로 뜨거운기운이 들어와 계속 머물렀습니다
첫날 기공유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걸 느꼈는데 오늘은 가슴이 빵빵하고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가슴의 뜨거움이 너무 좋아서 눈을 뜨니 30분간 기공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따스한님의 기공유 받은 소감> >
1)사랑반 몰빵기공유 해주시는 도반님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몰빵기공유 시간이 한없이 행복합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하늘님의 무한사랑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백회로 욱신욱신 쪼이는 강한기운이 들어옵니다
오른쪽 가슴으로 찌릿찌릿하는 통증과 머리도 아프고 기침이 연신 나오며 온몸에 냉기를 느끼고 발이 시립니다
어느순간 손발로 온기가 전해지며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깜빡 졸았는지 코고는 소리에 놀랍니다
한없는 하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사랑반 도반님들
배꼽인사 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귀한시간 이였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4월 한달간 기공유 하며 하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부산1지원 사랑반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첫댓글 하늘선물님
한눈에 쫘악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토론의 장이 펼쳐진듯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사랑조 활동 공유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사랑반 활동 세세하게 정리해
올리심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감사합니다
사랑조 활동의 자세한 기록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사랑조 활동 정리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사랑반 활동 기록보며 다시 복습합니다.
꾸준히 수행하는 우리 모두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하늘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반 활동 멋집니다~~^^
공유한다는거는 ᆢ 가진것 ᆢ즉 소유함을
의미하니 ᆢ 그 소유를 체험 하고자 하면
나눌때 이며ᆢ 그 나눔을 통해
영혼은 체험하는 거라 했습니다.
이 현상계에서 모든것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이 곳을 선택했고ᆢ
여기서 온갖 체험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 처지가 되어 보고 경험을 해 가면서 성장한다고 하니 ᆢ 모든 것을 감사히 받아 들입니다ᆢ 사랑합니다
사랑반 활동 화이팅입니다 ^^
사랑반 새내기입니다~ㅎ
함께 손 꼭 잡고 한곳을 향하여 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행복합니다
하늘선물님 감사합니다
4월 사랑반 활동을 다시 숙지하며
성장해갑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사랑조 정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사랑조 활동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지난간 모든 것 또한 최선이었다고 다 그럴 수 있다는 것 수용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늘선물님
사랑반 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1 지원 사랑반 활동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