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흩날리는 봄인가 했더니 아침기온이
영하로 뚝~떨어지는 꽃샘추위가 어깨를
움추리게 합니다.
마스크를 벗자마자 코로나보다는 아니지만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께는 괜찮으시겠죠?
암튼 연이어지는 경기에 컨디션조절
잘하시길 바랍니다.
매해 1월에 중.고연맹 종합대회때 장학금
전달하고 연말 결산보고를 하였는데 이번엔
몇달를 건너뛰었네요 직무유기^^
지난 22년9월26일 초등연맹 장학금 지급후
₩9.257.172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었고
22년9월26일부터~12월26일까지
₩400.773(이자10.324-1.540소득세)
입금되어서 ₩9.643.161원이
남아 있었고 23년1월~3월30일까지
₩3.702.417원이 입금되어서
총 잔액은₩12.995.578원 입니다.
중.고연맹은 8명씩 장학생선발이
어렵다고 해서 남고.여고.남중.여중
각1명씩 50만원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선발이 순조롭지않아서 추천들어온
5명에게 ₩50만원씩 중.고종별대회때
전달하였습니다.
●이현호(장흥중) ●박민규(곡선중)
●허여림(이일여중)●강민선(호수돈여고)
●주사랑(인천여상)
초등연맹은 지도자분들이
기존대로 ₩ 30만원씩 8명에게 지급하기를
제의하셔서 장학증서는 정영백위원장님이
전달하시고 장학금은 어제 ₩240만원
지급했습니다.
●한준서(광주송정4)●김현중(서울장충6)
●최대열(포천선단)●김하랑(제천홍광4)
●소예원(부천삼정4)●이채원(서울금천5)
●김수아(나주중앙)●박소은(영천보은6)
이상 8명입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두분이 *자축*할일이
있으시다고 각각 ₩100만원씩을 보내왔습니다
뭔가 의미있게 남기고자
《탁구 국제심판 장학회 증 》으로
강원 [성수고] 와 청주 [대성여상] 에 탁구대
각 1대씩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장학금 중.고 ₩250만원 초등₩240만원
XIOM ₩120×2 ₩240만원 총₩730만원
지급후 ₩6.045.578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나로그이고 또,몇가지를 한꺼번에
설명하느라 아주 장황했습니다^^
제가 하는 동안은 어쩔도리가 없어요.
그냥 장황할께요~^^
감사합니다~♡
[농협]302-1062-6329-01
맞춤계좌 010-6206-92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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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제심판 여러분께]
한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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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
23.04.12 01: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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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장학회를 운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ㆍ
심판님들의 마음
씀이 선수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탁구발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