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통영과 거제 3박4일.
오랫만에 온 통영,
세종시에서 큰딸내외와 손녀,
5명이.
중앙시장에서 맛점하고,동피랑마을과 이순신공원에 들렸다가 반다찌집에서 포식.
생선구이도 시키고.
동피랑벽화에서.
내가 좋아하는 이순신공원.
이순신공원 해변.
손녀와.
손녀는 바다를 좋아해!
인터넷으로 찿아간 가성비좋은 다찌. 아파트상가부근에 있다.
4인이 38000원,
5인은 43000원,총5명이 술3병포함 53000원으로 포식.
젊은주인이 손녀는 서비스.
메뉴가 10가지가 나와 식구들이 포식.
맥주와 소주3병이 15000원.
회도 조금나오고.
생선구이.
감자전이 제일 맛이좋았다.
해물파스파,수육,계란말이,치즈콘,미역국까지 총10개가 나오는데,다 맛이있어 식구들이 만족.
주말에는 예약필수,
또 오고 싶은 다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