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동자 마루치

[紅石器]

딸가진 구친들아 언능 찜해라

울 큰아들 홍정우 입니다

인천 연성초등학교 3학년

[산들로]

음~ 듬직하긴 한데... 영화배우는 사양할런다.... 우리딸은 효리가 아덜나믄 연하 결혼 하기루 했당...

[김동훈은오직예수]

ㅎㅎ 멋있는디....근디 나의 딸들은 결혼 안시킬꺼당.. 내가 끼고 살꺼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종분]

에공~ 질투의 화신들~~~ 그래 끼고살고 연하남에게 보내라. 누가 말리남? 석기 아들 잘~~~~~ 생겼다!

[정월숙]

음~ 듬직하군! 잘생겼네.

[紅石器]

역쉬!!! 종분양,월숙양 고마우이 =^.^= 근디 복자,동후니 태권동자한테 맞아볼래??

[都 治雲]

석기야 함 붙자.

[eunhee]

그래 우리 며느리랑 함 붙어봐라..ㅎㅎㅎㅎㅎ

[jwl0554]

니 담아서 눈이 똘망똘망하네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다 전에 한번 봤지 딸도 올려라 차별 하면 안된다 난 딸이 더좋테이ㅡㅡㅡㅡㅡ<월애>

[흐르는 강물처럼]

진짜루 잘생겻네.. 종분아! 나 맘 바뀔라구 한다~~

[김종분]

흐강아! 울아들 태권도 품띠다.석기 아들보다는 높지 싶으당.심사숙고 혀라. 시아버지 빽보다는 시어머니빽이 우선이당 이점도 명심!!! 하하하~~~근디 너네딸 보고결정헐란다.

[紅石器]

얼래!!! 월애야 난 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