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구장 매홀마다.
줄 서기로 인산인해
광주에도 이제야
골프 열풍이 불어
가는 곳마다.
정체현상으로
해결방법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철새처럼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눈치만 살피는
외로운 철새 떼들
오늘은 어디에
마음이 머물러 있을까
망설이는 새 아침
세월은 벌써
오늘이 두월 사일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황금잔디 위에
봄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바람도 없는 맑은 날씨에
기다림도 축복이었습니다.
낮에 햇볕을 받으면 세로토닌이 형성되어
밤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바꿔지면서 깊은 잠으로 유도하여
어젯밤도 행복했습니다.
사람의 나이에는
신체적 건강나이
정신적 마음에 나이
영적나이가 있다.
이 세 가지 나이를 합산한 나이가
노인과 어르신으로
분류된다.
노인은
본인의 사고에 기준을 두고
합리적인 판단보다
본인의 생각을 우선으로
기준을 삼아
기준에 벗어나면
노인이 어르신들을 비난을 한다.
즉 똥 묻은 개가
재 묻는 개를 탓하듯이
잘못된 가식을
합리화시키려는 사고가
어리석음의 극치
욕구가
직선적이고
저돌적인 행동으로
자기를 방어하며 사는
사람을 노인이라 칭합니다.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
본인의 성품이
직선적이고 저돌적이므로
대뇌에서 대처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이 아날로그 방식이고
마음은 디지털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은 빠른데 몸이 따라 주지 못하니
넘어지는 게 당연한 이치
그 성격 때문에 남은 인생을
고해로 마무리되는 것임이
자업자득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어르신은 삶에 여유가 있고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으로
석양에 지는 노을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노인
카멜레온처럼 가벼운 행동으로 소중한 인연을
함부로 버리는 자가당착으로
패가망신
신입회원 1개월간 실기 교육학습 현장
푸른 하늘 사랑 편집
첫댓글 노인은
본인의 사고에
기준을 두고
합리적인 판단보다
본인의
생각을
우선으로
기준을 삼아
기준에 벗어나면
노인이 어르신들을
비난을 한다.
첨단 체공 구장에
봄 햇살이 묻어 나듯
따스해서 그련지
많은 동호인들이
라운드 즐기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동심속에 있어
버스 이용하여
가기 쉽고
라운드 하기도 좋은
구장이라 그련지
항상 만원 이더라구요
공회장님 말씀처렁
기다림도 행복입니다
라운드도 좋지만
사람 구경이라는
한다는 마음스로
즐기면 행복이
두배
세배가 됩니다
공회장님 좋은글
즐감 하면서
노인이 되는 것보다
이왕이면
어르신이 되어야
하다는 것을
알아 차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