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IT공학박사의 우수회원 추천주 종목진단입니다.
YTN : 오늘 20일선까지 조정을 하였지만 수염을 달며 5일선 위로 복귀하는 모습이 강해 보입니다. 중기적으로 보유관점입니다.
롯데미도파 : 60일선을 이탈하였지만 60일선 위로 복귀하는 모습입니다. 12000원 손절가 잡으시고 좀더 보유관점입니다.
삼익악기 : 20일선을 깼지만 1000원대 근처에서 저점을 형성하는 모습입니다. 1000원 손절가 잡으시고 보유관점입니다.
쌍용 : 어제 하한가에서 저점을 형성하며 20일선 근처에서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중기적으로 보유관점입니다.
성신양회 : 조정이 길어지는 모습이지만 300일선에서 지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6200원 손절가 잡으시고 좀더 보유관점입니다.
오늘의 주식투자 격언
1. 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
'주가는 재료 안에 있다'는 말처럼 주가형성에 있어서 재료는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가는 재료 보다는 수급이 더욱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재료는 글자 그대로 재료로서 만 쓰인다.
주식시장에서의 수급은 공급보다는 수요가 절대적인 힘을 가지 고 있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이 줄고, 수요가 줄면 공급이 늘어난다.
주식의 수요란 주식을 사려는 의도를 지닌 자금을 말한다.
시중에 부동자금이 많아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물밀 듯이 몰려오는 시장에서는 재료없이도 주가는 크게 오른다.
한정된 효과를 지닌 재료시세보다는 자금에 의해서 움직이는 금융장세가 훨씬 크고 오래간다.
주가가 이유없이 크게 오르고 있을 때는 그 이면에는 거대한 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크게 밀려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며 이와같은 부동자금에 따라 주 식시세는 상식 이상으로 크게 오르는 것이 보통이다.
2. 시세는 연날리기와 같다.
주가는 수급에 의해서 근본적으로 결정되며 수급 중에서도 주로 수요에 의해서 결정된다.
주식의 수요란 주식을 사려는 대기매수자금을 말한다.
자금시장에 대기매수자금이 많고 증시 외부에서 시중의 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계속 몰려오면 주가는 오르지 않을 수 없다.
외부에서 자금이 계속 들어오면 주가 수준이나 재료에 관계없 이 주가는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
주식시세는 연날기에 비 유되는데, 바람이 있어야 연이 날고 바람이 없으면 연은 땅에 땅에 떨어지듯이 주식시세도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는 자금이 있어야 오른다.
바람이 세게 불면 연은 높이 나르고 약하게 불면 연이 낮게 날 듯이 주식시세도 증시로 들어오는 자금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높이 오르고 증시자금이 거꾸로 증시 외부로 빠져 나가기 시작하면 주가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주식시세는 어떠한 재료 보다도 수급상황이 가장 기본적인 요인인 것이다.
수요가 공급보다 우세한 시장에서는 어떠한 악 재가 나와도 주가는 상승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주식 시세는 어떠한 이유로도 상승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수요수준을 능가하는 공급이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주가의 상승 기대를 말아야 하는 것이다. 대량의 증자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나거나 천정권에서 물린 대량의 대기매도세가 존재하는 상 태에서는 주가의 상승이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개별종목에 있어서도 유통물량이 많은 대형주는 주식 시장의 과잉유동성 상태에 있을 때 외에는 큰 시세가 나기 어 려우며 대개는 유통물량이 적은 중소형 주식의 시세가 형성되기가 쉽다.
3. 1할 많으면 3할 내린다. / 천정과 바닥은 계기가 만든다.
"오르는 힘이 다한 주식시세는 저절로 떨어지되 어떤 핑계를 잡고 떨어지며 바닥을 충분히 굳힌 주가가 오를 때도 마찬가지다" 폭락은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훨씬 이전부터 폭락의 조건들이 서서히 성숙되어 온 것이다.
시세가 급등 하면 할 수록 폭락의 조건들은 그만큼 성숙되어가는 것인데 그것이 어느 한계에 도달하면 폭발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시세가 폭락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상태라 하더라도 외부적인 어떤 충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시세는 천정을 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시세가 장기적으로 상승해왔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상승을 확신하고 매물을 내어놓지 않기 때문이다.
시세는 오르는 것이라는 타성이 붙게 되면 투자자들은 주가가 크게 내린다는 것은 좀처럼 생각하기가 어렵게 된다.
시장내의 부동자금이 현저히 줄어들고 매수세력이 눈에 띄게 약화돼도 다들 주식을 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주가가 떨어 지지 않는 것이다.
이와같은 상황에서는 마치 익은 감도 흔들어야 떨어지듯이 시세도 마찬가지로 모든 여건이 한계에 와있는 상태에서 외부적인 충격이 있어야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정부의 경기억제책이라든가 기타 경제적으로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돌발사태가 발생하면 그것을 기화로 해서 투 자자들이 정신을 차린다.
일단 투자자들이 냉정해지고 현실적인 눈으로 돌아오면 그동안 주가가 터무니없이 올랐음을 알게 되고 매물이 일시에 쏟아져 주가는 폭락하게 되는 것이다.
1973년 7월 대천정은 제1차 석유 쇼크로 무너졌고, 78년의 대시세는 같은해 8/8일의 부동산 종합규제책 발표가 폭락의 도화선이 되었다.
1989년 4/1일의 대천정은 증권회사 상품한도 축소 조치와 노사분규 악화를 핑계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뚜렷한 악재가 없 을 때에는 거래량의 신기록 그래프상 천정형 출현이라든가 하다못해 월초라든가 월말 같은 하찮은 핑계로 주가가 천정을 치는 수도 있다.
그러나, 천정을 치는 가장 큰 계기는 역시 큰손들이 만든다.
큰손들이 완전히 장악하는 시세나 개별종목은 큰손들이 대량 으로 보유주를 방매하는 시점이 천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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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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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 많으면 3할 내린다. / 천정과 바닥은 계기가 만든다.
충동매매는 후회의 근본이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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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삼니다..
부패와 발효의 차이]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이외수의 <하악하악>중/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소유하는 사람은 세상 그 무엇도 소유할 자격이 있다.-앤드류카네기-크게 실패할 용기가 있는 자만이 언제나 크게 성취한다. -로버트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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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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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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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 ^^
바닥과 천장은 기계가 만든다.
크게 실패한자만이 크게 성취한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