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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er들의 수다 청국장 찌게 만들기
행복헤어 추천 0 조회 62 15.07.19 10: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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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9 10:38

    첫댓글 다방면의 능력자, 행복헤어님.
    해박한 정보 짱 감사해요.

    스티커
  • 작성자 15.07.19 10:39

    성지곡님 감사해요 ㅎㅎ

  • 15.07.20 09:27

    저는 청국장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헤어님이 가까이 계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은 듭니다~~ㅋㅋ
    완전 만능 생활인 이십니다요~~^^~~ㅋㅋ

  • 작성자 15.07.20 10:41

    가까이 사십시당 ㅎ
    전 구름님 마블 좀 배워보게요 ㅎ

    스티커
  • 15.07.20 15:23

    청국장하면 왠지 비릿할 것 같은 편견으로 먹지 않았어요.
    홍삼 엑기스도 넣는다니 그 맛이 상상되지 않아요~~얼큰한 된장만 익수해서인지 좀 낯설기도 하구요.
    만드는 과정과 양념장을 보니 된장 못지않게 맛있을 것 같기도 ~~

    같은 재료라도 요리법에 따라 다른 맛이라...
    암튼 가족들이 맛깔스런 음식으로 행복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7.20 15:47

    청국장이라 저도 먼저 거부감이 났었는데 나이들어가니 건강식이 좋네요. 더욱이 냄새가 안나고 먹기좋은 청국장이라 좋아요.
    영양도 최고구요 ㅎ

  • 15.07.20 22:23

    예전에 시할머니가 시골서 가져오신 청국장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어디서도 그런 맛은 볼 수가 없네요.
    맛있다는 청국장 사먹어도 뭔가 씁쓰름하고 떨뜨름함이 있고.
    집에서 띄울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옆집에 살면 좀 얻어 먹고 싶네요. 하하하하하

  • 작성자 15.07.20 23:19

    긍게요.
    직접 띄워 먹으니 안심이고 보람이고 맛도 좋고 그래요
    이웃집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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