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호비
    2. 맑은여울
    3. 마이크로1
    4. 옛이야기
    5. 베토벤
    1. 산 오방
    2. 맨 발
    3. 주영
    4. 투투원
    5. 연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겐죠 대전
    2. 서다영loveP
    3. 하이얀1
    4. 성여사
    5. 분홍냉수
    1. 미인
    2. 로쟌
    3. 백 락
    4. 어퓨
    5. 태준(영종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닭띠동우회 양심을 붙들어준 "시"
금송 추천 1 조회 136 24.07.05 16: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5 23:01

    첫댓글 진짜
    감동의 파노라마
    기름집 사장님~~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실천하기란 쉽지않지요
    평생
    마음 부자로
    화이팅

  • 작성자 24.07.06 05:43

    그러게요.
    상술에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난리들인데 .....
    시를 붙여 놓고 마음을다스리다니 달리 보여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 24.07.06 10:18

    @금송 이런 가게들은 홍보를 해줘야 합니다.
    양심가게로~~^^

  • 작성자 24.07.06 12:42

    @화담장
    그래야겠습니다
    입소문 을 내야죠
    화담장님
    감사 합니다

  • 24.07.06 00:53

    불의에 타협하지않고
    정의를 지키며 살려고
    노력하는 이런분들
    때문에 우리사회가 아직
    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7.06 05:49

    리노정님
    그렇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살만 합니다.
    저렇게 "천사" 같은 분도 계시구요.
    쉽지 않은 결단력 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산다는게"
    어디 그리 쉽습니까~?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24.07.06 17:30

    금송님의
    글을 읽고 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정직하게
    바르게
    살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담근질
    해봅니다

  • 작성자 24.07.07 00:26

    신종철 후배님
    지금도 착해 보이시는데
    뭔 담근질을 하십니까 ~?
    얼굴에 착한 사람이라 써 있으십니다~ㅎ
    시골기름집 같은 분이 계시다는 거는 이 세상이 아직도 살 만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