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님을 위한 오늘의 식단:
잡곡밥, 된장찌개, 조기구이, 계란야채말이, 배추김치, 스파게티
할랑~ 베이비~ ♡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도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이제 커피 마시려구요.
날씨가 좋으네요.
저녁엔 비가 올거라고 하네요.
우산 챙기세요...ㅋㅋ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담과 이브는 벗은 몸이 부끄럽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아담과 이브를 위해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아담의 죄의 댓가로 땀 흘려 수고해서 일을 해야했고,
이브는 출산의 고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성인이 된것이지요...^^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므로
수고하여 일해야하지만,
가시밭은 마침내 옥토밭으로 변화하여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2019년식 sm3는 1,60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와 갤럭시폰도 구입했네요.
장거리 출퇴근을 잘하였고, 컴퓨터도 잘 사용했습니다.
2022년식 xm3를 2,30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삼성 노트북 센스와 갤럭시폰도 또 구입했네요.
그 밖에 삼성티비, 청소기, 전자렌지, 냉장고, 세탁기...도 구입하였지요.
이렇게 많은 돈을 다 사용하였네요.
명품도 구입했네요.
100~300만원대의 가방도 있고,
100만원 미만의 가방도 있지요.
40만원대의 메트로시티 가방도 2개 있고,
50~60만원대의 루이까또즈 가방도 2개 있네요.
70~90만원대의 mcm가방도 2개 있네요.
사고 싶더라구요. 샤첼백과 비슷해요.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는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샀네요.
이 트렌치코트는 군복에서 유래하였다고 해요.
전쟁 중에 군인들이 입었던 옷이래요.
방수기능도 있고, 직조기술이 뛰어나 옷감이 튼튼해요.
미국 41대 영부인, 바바라여사는 버버리코트를 입고 한국에 방문하셨었습니다.
버버리 소가죽가방도 샀네요. 서류가방처럼 생겼어요.
스카프, 지갑도 샀답니다.
보석도 조금 구입해 보았네요.
목걸이, 반지, 귀걸이....
목걸이는 소속의 의미(직장)이고,
반지는 사랑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금귀걸이는 진실의 소리를 듣게 합니다.
금값이 많이 올라서 꽤나 비쌀거예요.
저는 금값이 오르기 전에 사두었네요.
라코스테는 프랑스 의류입니다.
루이비통은 못사도, 라코스테는 살 수도 있겠죠.
면티, 가디건, 패딩점퍼, 면바지 등등 많이 샀습니다.
닥스헤지스는 영국과 한국이 기술제휴해서 만든 옷입니다.
버버리(방언:벙어리)가 침묵하게 한다면,
닥스(닭)는 닭처럼 시끄럽게 울어 주인이 잠(무지)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둘다 조금씩 필요하겠죠?
헤지스는 왕관 쓴 강아지.....공무원(관직)들이 많이 입겠네요...ㅋㅋ
빈폴은 삼성의 제일모직에서 만든 옷입니다.
예쁜데, 사이즈가 작고 아담한 여성들이 입기에 적당할거예요.
거의 20년동안 일하면서 공부한거네요...ㅋㅋ
학생때와 달리, 학생때는 공부만 하면 되었는데
어른이 되니, 돈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아껴 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