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는 지인께서 구입하신 LED 백라이트 52인치 TV의 화질
그 지인의 집에 가서 그 화질을 체험한 결과
이건 뭐 그야말로 물건이더군요.
풀 한포기의 화질을 보는데도 그 풀색 질감의 명도차이가 완전 뚜렷하게 느껴지는
명암비 50만대 1이라는 화질이라는 스펙이라는 것이
정말 말을 잃게 만드는 정도
120hz 다 60z 다 잔상은 둘째치고 동적명암비가 너무 높아서 이미 이런건 머리속에서
잊혀지게 됩니다.
이 LED 백라이트 기술에 120hz 기술을 싣고
가격을 현재의 보르도2보다 조금 높게 책정한다면
정말 무서운 물건이 탄생하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이제 52인치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이것보다 더 낮은 인치대의 Tv 가 출시될거라고 하네요.
TV의 화질에 중요한데 있어서 바로 색감인데 LED 백라이트라는 기술이 들어간것만으로도
색의 화사함이 확 살아납니다. 색의 질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처럼 리뷰를 할순 없지만 색감의 질이 향상되었다는것은 느껴지더군요.
디카사진을 찍어 올려도 결국 디카화질,혹은 모니터 스펙 화질일뿐
실제로 보지 않으면 느끼질 못합니다.
뭐 조만간 날잡아서 디카로 사진을 찍어 리뷰에 올려볼까도 생각합니다.
많이 따라잡았군요.. 삼성. 소니와 샤프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때도 온것 같습니다.
글세요. OLED 11인치 200만원 누가 살까요. 차라리 삼성처럼 2.5인치 4인치 OLED 양산해서 돈 벌면서 인치수 늘이는게 더 나은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보다 소니가 더 맘 급하죠. 이제 화질은 다 따라 잡았으니. 두고 봐야 겠지만 화질 못지 않게 크기도 중요하다는거. 전 52인치 보지만 작습니다. 내년에 플젝 들이려 합니다. OLED 가 LCD 크기 따라오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소스는 무슨.. 제가 직접 아는 지인이 구입한 TV의 화질을 보고 감상문을 적는건데 무슨 소스? 그리고 우리나란 OLED 개발안하고 가만히 있답니까? 삼성 SDI 가 개발진행형에 있건만 뭘 그렇게 걱정이시나요. 그냥 김수민씨는 소니가 좋다고 말하시던지요. 그걸 둘러 뭐 LED 백라이트 TV를 출시하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하고 둘러 쳐 말하시네요.
첫댓글 대단하네요, 태양 빛이 투과한 풀잎과, 투과하지 않은 잎의 차이까지 표현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거 소스잖아요,,,삼섬소스....지금까지나온제품중,,,명암비 ...인정해줍니다....사진찍어서 usb로 비교해보면 금방 보여요 명암비알아보는법 나무찍어서 어두운데 비교해보세요,....70인치와 차이가 납니다.동일명암비라고하지만 좀 이아니라 많이 틀려요
소니는 OLED로 멀리 도망가려하는데, 국내는 개발중이고 LED백라이트 TV를 출시하니 아무래도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글세요. OLED 11인치 200만원 누가 살까요. 차라리 삼성처럼 2.5인치 4인치 OLED 양산해서 돈 벌면서 인치수 늘이는게 더 나은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보다 소니가 더 맘 급하죠. 이제 화질은 다 따라 잡았으니. 두고 봐야 겠지만 화질 못지 않게 크기도 중요하다는거. 전 52인치 보지만 작습니다. 내년에 플젝 들이려 합니다. OLED 가 LCD 크기 따라오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소스는 무슨.. 제가 직접 아는 지인이 구입한 TV의 화질을 보고 감상문을 적는건데 무슨 소스? 그리고 우리나란 OLED 개발안하고 가만히 있답니까? 삼성 SDI 가 개발진행형에 있건만 뭘 그렇게 걱정이시나요. 그냥 김수민씨는 소니가 좋다고 말하시던지요. 그걸 둘러 뭐 LED 백라이트 TV를 출시하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하고 둘러 쳐 말하시네요.
삼성이 OLED 개발은 이미 한 것 아닌가요? 다만 4인치 등을 먼저 양산을 할 뿐이지... 개발과 양산은 다른 개념이겠죠. 아무래도 양산은 시장성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니까. 그런 면에서 소니가 좀더 위험을 무릎쓴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삼성도 벌써 개발했죠....OLED다만 가격상 시장성이 없다고 대형은 안하는걸로 압니다..오히려 기술적인면은 소니보다 1년정도 앞서있다고 자랑한걸로 압니다.
대형은 안하는게 아니라 2009년에 20~30인치 2010년에 40~50인치 이미 다 계획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가격인데 이게 수요도 많지 않고 수요량을 늘리고 OLED 관련 부품들을 독자개발하는데 있어서가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