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당근을 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선거가 임박하면 또 잔머리굴리고
노원이란 당나귀 코앞에다 닿을듯 말듯 당근 매달아 놓겠죠.
좌익이건 우익이건 항상 집권하는 놈들은 노원을 당나귀로 알고 있습니다.
당나귀가 말라비틀어지고 영양실조로 비실대도 당근 한쪽만 먹이고
계속 표만 착취해 갈겁니다.
강남은 주인모시듯하면서...
아무튼 대단히 악질적인 하인 놈들입니다.
강남은 항상 굽실대며 일 잘하는 하인이니 계속 부릴거고
노원은 일시키면서 당근주마하면 4년 5년전에 그 하인놈들이 거짓말한거
다 까먹고 그저 침만 흘릴 뿐이죠.
그 당근 먹으려면 30년은 걸릴겁니다.
이 번 기회에 노원이 당나귀가 아니라 주인임을 똑똑히 보여주어야합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노원은 이런 중차대한 일에도 남의 일 보듯 방광만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
노사방의 힘은 총회와 오프라인 집결에 모인 사람들 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나 제가봐서는 아직도 노사방회원분들 뿐만아니라 노원구민은 멀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 있을 시위나 성토행사에 인원이 결집되지않으면
영원히 강남은 대단히 셈이 정확한 주인들이고 노원은 무기력한 당나귀가 될뿐입니다.
첫댓글 이제는 행동으로 나서야 할때입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선출직 공무원들의 성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노원에 필요없는 인물은 걸러내는 작업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는 분명히 강북과 노원의 노사방이 주도가 돼 (정말 정치색 없이) 노원의 발전과 희망을 실현할수있는후보를 선택해야합니다 당연히 오세훈시장은 철저히 배제해 낙선운동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