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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을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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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즐거운 점심시간 - 무상급식후보 VS 선별급식 후보 , 서울시청도 미친소 안 먹는다.
가을바람 추천 1 조회 20 10.05.16 14: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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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6 16:40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한끼의 식사에 아이들에게 가난을 증명하라고 할 수 없죠. 가난이 아이들 죄도 아니고, 그냥 무상급식 하면 아무 문제가 안될건데... 돈이 많으니 생각이 고모냥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딴날당 넘들은 안되는거.

  • 10.05.16 17:23

    ^^. 선별 무상급식은 분명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끄러움을 심어 줍니다. 그 영향이,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할 겁니다. 친환경 무상급식... 맞습니다. 부끄럼없이 먹도록 해야 합니다. (어릴적에, 도시락 반찬이 부실할때는 가리고 먹었습니다. 자기 도시락이지만..반찬에 따라서도 부끄러움이 생기는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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