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람새친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쓰는 음악이야기,음악 한 곡의 추억 꽃들은 어디로 갔나 - 우크라이나 민요
박헌중 추천 0 조회 139 22.06.13 10: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13 12:31

    첫댓글 집권자들의 무모한 욕심때문에
    아무죄없이 죽어간 민간인들 꽃잎도 피어보지 못핫체 떠나야했던 어린아이들은
    누가책임질것인가~

  • 작성자 22.06.14 11:01

    러시아 연방 이었던 국가들은 지금도 남자인구가 매우 작음,,,,
    우크라이나,라투비아,리투아니아,밸라루스, 조지아 등 1부 다처제등
    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들 이라고 함...

  • 22.06.14 02:13

    이 노래가 원래 우크라이나 민요였군요!
    그냥 저는 '조앤 바에즈' 노래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가사가 정말 아름답지만 심각하더니만...


    전쟁이 정말 오래가고 있네요. 어찌한다지요?

  • 22.06.14 03:55

    음악이야말로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통하는 만국어인듯합니다 바람새가
    사랑하는 포크음악의 위대함을
    새삼느끼니 바람새식구라는것이
    참으로 뿌듯합니다~

  • 22.06.14 16:44

    저도 이 노래가 우크라이나 민요인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역시 우리 바람새의 고수님들 대단하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