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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연주방 너를 태우고 (Carrying You - 라퓨타: 천공의 성)
비포더레인 추천 0 조회 228 18.05.17 23: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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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8 00:12

    첫댓글 이젠 크로메틱 하모니카까지 섭렵하시네요.
    멋진 조합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역시 예고편을 올린 효과가 있었네요.
    ㅎㅎ

  • 작성자 18.05.18 12:53

    소울님 덕분에 무기한 미루어 뒀던 숙제를 간신히 마친 기분입니다.
    그나저나 헬미메이킷쓰루더나잇 특허 만료는 아직 소원한가요? ^^

  • 18.05.19 22:01

    @비포더레인 이런 !! 아직 특허 안 걸었는데 이제라도 걸어야 할까 봅니다 ㅎㅎ

  • 작성자 18.05.19 22:09

    @소울 ㅡ ㅡ;;;
    특허만료 되면 알림톡 날려주세욤
    저도 저렴한 제네릭연주 재생산 해보게요.

  • 18.05.18 04:43

    저는 크로메틱 연주는 처음 들어봅니다 ㅋ.
    트레몰로 잘 하시는 분이 다이아토닉을 연주하면 트레몰로 느낌이 물씬 묻어 나듯이,
    비포더레인님은 크로메틱을 하셔도 다이아토닉 느낌이 나는 것 아닌 가요? ㅋㅋㅋ
    소울님과 함께 두 분 덕분에 에니메이션 동심의 세계로 자주 가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8.05.18 13:05

    크로매틱도 이제 조금씩이라도 불어 봐야 겠습니다.
    이게 다이아토닉과는 다른 아주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더군요.
    원래는 윌리엄 개리슨이나 지그문트 그로븐 같은 크로매틱 연주자에 열광해서 하모니카를 하고자 했었는데
    정작 배우게 된건 다이아토닉이었어요. 인생은 예상과 달라 늘 두근두근 콩콩이지요. ㅎ

  • 18.05.18 08:22

    두분이 주고받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연주에 맞는 악기에 대한 고민....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5.18 13:11

    이왕 구입한 거 틈틈이 다뤄서 다이아토닉 연주에도 써봐야겠습니다.
    밀뚜의 곡 중에도 그런 곡들이 있었던 거 같구요.
    그나저나 저도 블루스 곡을 다시 하고 싶은데 실력에 맞춰 딱 떠오르는 곡이 없어 고민입니다.

  • 18.05.18 11:57

    부러움에 하모니카를 한번 더 연습하게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18 13:14

    부러우셨으면 부러움을 주는 때가 반드시 오겠네요.
    저도 처음엔 온통 부러움에 열정이 활활 타올랐었거든요.
    선천님의 발전에 동력이 되길 바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필요하신 건 카페에서 도움 청하시면 대부분은 해결되실거라 말씀드려요.

  • 18.05.18 12:46

    크로매틱 하모도 잘하시네요. 소울님에이어 연속으로 애니메이션곡 올려주셔 즐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5.18 13:18

    어휴~ 말씀도 마세요 ㅎ
    낮은 시음에 얼마나 애를 먹고 속을 썩었는지를 말씀드리자면...
    더이상은 무리여서 이쯤에서 올린겁니다.
    온통 크로매틱 부분에 신경 쓰느라 정작 다이아토닉 파트는 집중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잘 들어 주셔서 캄사합니다. ^^

  • 18.05.18 17:09

    참 열성적이십니다. 한 곡을 위해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하나 더 구입하셨네요.
    한 곡의 연주만을 위해 다아아토닉 한 개를 튜닝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긴 하지만
    다이아토닉 하시는 분이 한 곡의 연주를 위해 크로매틱을 구입하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습니다.ㅎ
    그런데 크로마틱의 음색도 다이아토닉을 살짝 닮아가고 있네요.
    저도 먼지 앉아가는 크로매틱 오랜만에 꺼내봐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8.05.18 19:56

    크로매틱은 어떻게 컨트럴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ㅎ 그냥 다이아토닉 불던대로 했더니 그런가봐요. 레버조작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으흠~ 크로매틱 꺼내셔서 한곡 들려주세요. 다이아토닉과 함께 멋진 연주일 거 같아요.

  • 18.05.19 09:26

    감상한 뒤의 느낌은 신비한 공상의 세계를 여행하다 현실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멋진 연주 듣게 해주셔 감사,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8.05.19 10:56

    음악이나 영화나 혹은 소설 등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의 체면효과, 바로 날것이어서 더욱 아픈 현실을 잠시 잊게 해준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시나마 잊어야 다시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부족한 연주지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21 09:51

    크로메틱과 다이아토닉의 매력을 동시에 모두 느끼게 해줍니다.
    저도 기초없이 배운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라 크로메틱을 1년전쯤 시작해 보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이아토닉을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 크로메틱을 먼저 하는게 좋았겠다 싶습니다.
    멋진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8.05.21 10:32

    다이아토닉 전에 크로메틱은 영 불기가 어렵더니 그나마 다이이토닉을 하고 난 후 무심코 다시 들고 불어 봤더니 희한하게 안되던 부분들이 저절로 되는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또 공히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22 00:06

    깔끔하고 단아한 소리 비포더레인 님의 특징이지요 ,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22 10:08

    좋게 들어 주신 덕분입니다. ^^

  • 18.05.23 20:21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끔 기타로는 개발괴발 연주해보는 곡인데 하모니카로는 시도해보지 못했네요~ 멋지게 연주해 주셨네요 크로매틱 부분이 오히려 묵직한 다이아토닉 느낌이고 후반부 다이아토닉 부분이 화려한 크로매틱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 크로매틱은 낮은 음 내기가 처음엔 좀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저도 나는군요 특히 한옥타브 밑은 더욱 그랬지요 지금은 벌써 익숙해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저음부 마실때 코를 열고 같이 들이마시면 음이 좀 더 쉽게 나던 경험이 있네요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험이라 한번 남겨봅니다 ㅎ

  • 작성자 18.05.23 23:30

    다크엘님의 연주로 들으면 더욱 좋을텐데요.ㅎ
    저음 내는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매틱은 일년에 서너번이나 만질까 한데 꼭 기억해 뒀다 적용해야겠습니다.

  • 18.05.23 23:17

    크로매틱과의 연주 이시군요. 두 가지의 하모니카가 같은 듯 다른 듯... 귀를 더 기울이게 하는군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8.05.24 00:19

    크로매틱 연주를 들으면 하고 싶고 막상 하려고 들면 어렵고 그렇네요.
    레버조작 부터가 쉽지 않습니다. 호흡도 다이아토닉과 같은 듯 다른 것 같기도 하구요.
    귀 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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