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버터 무척 좋아 하는데빵을 별로 안 먹으니빵에도 안 발라먹고스푼으로 그득그득 퍼먹곤 하지요.3 가지 재료로만휘리릭 뚝딱 쿠키 만들어 봤어요.점심에 아보카도 연어 덮밥 만들어 먹고,후식으로 한 개 집어 먹으니고소하고 바삭하고행복한 맛이 났어요.
첫댓글 고소하고 맛난 쿠키 맛난 꺼 같아 구경 잘 했네요.
땅콩버터 넣어 만드셔서 고소하니 맛있겠어요흑임자 올린 쿠키 색감이 먹음직 스럽네요
레시피좀 정확하게 올려주심 안니되온지요..
별마중님 댓글에 있습니다.
고소하니 맛있겠어요..부드러워 보여요만들어 보고 싶어요..수정하셔서 레시피도 적어주심 좋겠어요..^^
별마중님 댓글에 써 놓았어요.
아보카도 연어덧밥도 눈으로 먹고 싶어요.ㅎ
늘 요리가 겁나서 사진 올리는 것은자신이 없어요.어제 퀵으로 주문한 신선한 연어로맛있는 한 끼,아들과 함께 했어요.남은 연어와 아보카도로대충 김밥 말았는데 나무가 들어 앉았네요. 지기님도 잘 챙겨 드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지기님 혹시 제가 보여드렸나요? 저도 여기서 바늘꽃 찾아 헤매다가모종 구해서창고 옆에 심었는데 꽃이 잘 피고 있어요.
@지 평 선 화단이 너무 이쁘게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지평선님의 자연사랑 정서가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지 평 선 지평선님 고마워요.저 혼자 먹기 아까워요.나중에는 우리 부치미님들도 함께눈으로 먹을 수 있게 레시피없는 간단방에라도 올려주세요.고마워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삭 고소해 보입니다레시피 올려주시면 따라쟁이해볼께요
늘 멋진 요리 하시는 별마중님께서 따라 하신다니 레시피랄 것도 없는데 어찌 하나요.항상 재료 계량 이런거 없이 대충 하니 말이어요.그런데 이 쿠키 아주 맛있어요.하하...1. 땅콩버터에(저는 푸드프로세서에 땅콩을 넣고 만들어서 써요) 2. 달걀 1개 넣고3. 설탕 1/3~1/4 정도 넣고 휘젓는다.4. 모양을 만들어서(얇게 하는 게 맛있는 것 같아요.)5. 175도 정도 오븐에 유산지 깔고 10분 정도 굽는다.**건강을 위한 팁이 있다면,위의 것은 지난번에 만들었고요.이번엔 오트브란 (네이버에 치시면 있어요)을 좀 넣었어요.자세히 보시면쿠키에 희끗희끗 한 것이 오트브란이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겠네요예쁘게 만드셨어요
초간단 쿠키 ~맛있게 만드셨네요.
저도 빵은 손이 덜 가는데 쿠키나 비스켓엔 손이 절로 가지더라고요~냠^^♡
노밀가루 노설탕 노버터(버터는 가끔은 괜찮아요) 빵이나 쿠키 요즈음 안사고 만들어 먹어요.오늘은 오트밀 갈아서 바나나 점 생겨 가는것 그리고 달걀과 대추야자 넉넉히 넣고 점심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밀가루 빵 아니니 소화가 쑤욱 됐어요. ㅎㅎ영란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첫댓글 고소하고 맛난 쿠키 맛난 꺼 같아 구경 잘 했네요.
땅콩버터 넣어 만드셔서 고소하니 맛있겠어요
흑임자 올린 쿠키 색감이 먹음직 스럽네요
레시피좀 정확하게 올려주심 안니되온지요..
별마중님 댓글에 있습니다.
고소하니 맛있겠어요..
부드러워 보여요
만들어 보고 싶어요..
수정하셔서 레시피도 적어주심 좋겠어요..^^
별마중님 댓글에 써 놓았어요.
아보카도 연어덧밥도 눈으로 먹고
싶어요.ㅎ
늘 요리가 겁나서
사진 올리는 것은
자신이 없어요.
어제 퀵으로 주문한 신선한 연어로
맛있는 한 끼,
아들과 함께 했어요.
남은 연어와 아보카도로
대충 김밥 말았는데 나무가 들어 앉았네요.
지기님도 잘 챙겨 드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지기님 혹시 제가 보여드렸나요?
저도 여기서
바늘꽃 찾아 헤매다가
모종 구해서
창고 옆에 심었는데
꽃이 잘 피고 있어요.
@지 평 선 화단이 너무 이쁘게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지평선님의 자연사랑 정서가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지 평 선 지평선님 고마워요.
저 혼자 먹기 아까워요.
나중에는 우리 부치미님들도 함께
눈으로 먹을 수 있게 레시피없는 간단방에라도 올려주세요.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삭 고소해 보입니다
레시피 올려주시면 따라쟁이
해볼께요
늘 멋진 요리 하시는
별마중님께서
따라 하신다니
레시피랄 것도 없는데
어찌 하나요.
항상 재료 계량
이런거 없이 대충 하니 말이어요.
그런데 이 쿠키
아주 맛있어요.
하하...
1. 땅콩버터에
(저는 푸드프로세서에 땅콩을 넣고 만들어서 써요)
2. 달걀 1개 넣고
3. 설탕 1/3~1/4 정도 넣고 휘젓는다.
4. 모양을 만들어서(얇게 하는 게 맛있는 것 같아요.)
5. 175도 정도 오븐에 유산지 깔고
10분 정도 굽는다.
**건강을 위한 팁이 있다면,
위의 것은 지난번에 만들었고요.
이번엔 오트브란 (네이버에 치시면 있어요)을 좀 넣었어요.
자세히 보시면
쿠키에 희끗희끗 한 것이 오트브란이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겠네요
예쁘게 만드셨어요
초간단 쿠키 ~맛있게 만드셨네요.
저도 빵은 손이 덜 가는데 쿠키나 비스켓엔 손이 절로 가지더라고요~냠^^♡
노밀가루 노설탕 노버터(버터는 가끔은 괜찮아요) 빵이나 쿠키
요즈음 안사고
만들어 먹어요.
오늘은 오트밀 갈아서 바나나 점 생겨 가는것 그리고 달걀과 대추야자 넉넉히 넣고 점심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밀가루 빵 아니니
소화가 쑤욱 됐어요. ㅎㅎ
영란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