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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일기 | |||||
시작체중 |
164cm/68.8kg |
이달의 희망체중 |
64kg | ||
현재체중 |
67.3kg |
최종희망체중 |
52kg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시간기입 11:00 |
아침식사전 : 저지방 우유 1잔, 귤 1개
아침식사 : 단호박카레 1접시, 훈제닭가슴살 100g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초보데일리 10분 운동(상체근력) | ||
② | |||||
③ | |||||
간식 :원두커피 1잔 |
④ | ||||
[점심] 시간기입 1:00 |
단호박카레 1/2접시, 훈제닭가슴살 100g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걷기 1시간 | ||
② | |||||
③ | |||||
간식:원두커피 1/2잔, 보리떡 2개 |
④ | ||||
[저녁] 시간기입 7:50 |
복어코스요리 (복어회, 복어불고기, 복어튀김, 초회무침, 매운탕 등등) |
①올바른식단 (30점) |
30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20점 |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30점 | |||
물의양;1.5L | |||||
[야식/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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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20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여행갔다오는 바람에 늦게 일기를 쓰네요. 점심먹고 오후에 강원도 바다로 여행을 갔어요. 남편이 오전에 일이 있어서 오후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저녁을 늦게 먹었네요.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서 보리떡 사서 먹었어요. 주문진 수산시장에 복어가 유명하길래 시즌이 끝날 무렵이지만 근처 횟집에서 복어코스요리를 먹었어요. 저녁이 늦어 부담됐지만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거라 원없이 먹었어요. 위가 작아진 건지 배가 꽉차서 속이 쓰리기까지 하더라구요. 근처 약국에서 소화제 먹고 그냥 자면 칼로리가 장난 아닐 것 같아 호텔앞 해변을 1시간 동안 걷고 들어갔네요. 반신욕하면서 땀 쭉 빼고 새벽녁에야 잤어요. 아침에 운동을 많이 하고 가려고 했는데 청소하고 여행준비하느라 초보데일리운동밖에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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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운동하며 정다운 시간까지 보내시고...
호텔앞 해변...저두 걷고 싶어용..이른 봄바다 넘 좋으셨겠어요..부러버
언제어디서나 넘 열씨미 하시는 모습 본받아야 할텐뎅...걍 부러울 따름이고 따라 하지는 못할뿐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