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디셔닝관리로 시즌중 부상예방관리~~^^ 맞춤형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시즌준비~~^^ . 축구는 매우 복합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액션을 요구하는 스포츠로서 피지컬, 기술, 전술, 이해도, 심리 등의 다양한 요소의 조화가 경기력을 좌우한다. 다만 유소년기 선수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끊임없이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장점을 극대화시켜 뛰어난 선수로 육성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생리학적 측면에서 기술적인 부문과 피지컬적인 부분이 연령대별로 최대로 성장하는 시기가 있다는 것을 지도자들이 인식하고 훈련시켜야 선수의 부상 예방 및 퍼포먼스 향상에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성장과 발달에 따른 피지컬 측면의 변화 "유소년은 작은 성인이 아니다" 특히 13-15세의 유소년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겪는다. 따라서 성인이 실시하는 강도, 방법으로 피지컬 트레이닝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은 힘줄과 관절의 부상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 선수 생명을 단축시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적정훈련시기(Trainability)란 선수가 성장함에 따라 연령대별 최대로 발달하는 피지컬 요인들이 시기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트레이닝을 계획하고 실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 선수의 고도성장기는 대략적으로 14-15세 사이다. 특히 개인차는 있지만, 고도성장기 이전보다 고도성장기 이후 근육의 기능이 크게 발달함으로 인해 근력 및 파워가 향상된다. 따라서 대략적으로 고1에 이르러 폭발적인 액션이 포함되는 피지컬 트레이닝을 점차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부상 발생을 감소시킬뿐 아니라 선수의 신체 변화에 적절한 트레이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13-15세선수들에게 적합한 피지컬 트레이닝 13-15세 선수들의 경우 개인차는 존재하지만 대략적으로 급진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따라서 신체의 밸런스가 크게 흐뜨러질 수 있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밸런스를 유지 혹은 향상시키기 위해 코디네이션 트레이닝과 코어 트레이닝을 매 훈련마다 워밍업에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13-15세 선수들에게는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를 활용한 근력 트레이닝보다는 자신의 체중을 활용해 운동장 내에서 실시가 가능한 코어 트레이닝 및 다양한 형태의 상.하체 근력 운동이 권장된다. 대략적으로 16세 이후부터 기구를 활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부상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파워를 점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적절하다. 13-15세 선수들의 회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트레이닝 역시 필요하다. . 축구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스프린트, 방향전환, 점프시 사용하는 폭발적인 근수축을 말합니다. 축구선수는 발로 공을 차는것뿐만 아니라 모든 액션을 발로부터 시작합니다. 축구 종목 특성을 고려한 근력훈련은 안정성과 가동성 뿐만 아니라 발, 종아리, 대퇴부 그리고 몸통이 상호작용하며(intermuskuläre Koordination) 폭발적이고 빠르게 목표를 향해 치고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합니다. " JM바디컨디셔닝센터의 피지컬 트레이닝 영역 " " JM바디컨디셔닝센터의 피지컬 트레이닝의 방향성 " 선수 유산소 트레이닝 & 점프 박스 트레이닝🎉 선수들에게 있어 유산소 트레이닝은 빼놓을 수 없는 트레이닝입니다. 유산소 트레이닝을 통해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운동 시간과 휴식 시간의 조절을 통해 고강도 트레이닝으로 전환할 수도 있고 땀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고관절과 엉덩근육은 우리 몸에서 상체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당이 중요한 관절과 근육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선수과 일반인분들이 간과하고 스트레칭이나 근력 강화를 해주지 않습니다 ㅠㅠ 그럴 경우 고관절의 불편때문에 걷기나 뛰는 것이 불편해지며 허리의 통증도 같이 유발하기 때문에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폼롤러를 진행해주면 불편함과 통증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보수 볼을 가지고 상당히 많은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밸런스 운동을 많이 진행하고 밸런스 말고 코어 트레이닝을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보수 볼을 이용해 근력 운동을 진행해 근육의 한계까지 만들어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목이나 무릎 관절 강화와 안정성을 만드는데 매우 좋은 도구 중 하나이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컨디셔닝 트레이닝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유연해진 근육이 늘어남으로 괸절의 가동성이 좋아질 수 있기에 운동 후 필수👍🏻👍🏻
런지 자세에서 뒷쪽 무릎을 꿇고 앞쪽 무릎을 밀어주면서 꿇은 무릎 쪽 장요근 스트레칭을 할 수 있습니다.
폼롤러를 이용해 등과 어깨 스트레칭을 해줄 수 있고 등, 어깨가 스트레칭이 되면 목도 자연스럽게 편해질 수 있습니다👏
바닥에 무릎을 대고 개구리 자세를 취한 다음 팔을 앞쪽에 자리를 잡은 후 엉덩이를 뒤로 천천히 밀어주면 고관절 근육 전체를 스트레칭 해줄 수 있습니다. 고관절이 많이 뭉치면 조금 아픕니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키워줌으로서 부상 예방에 탁월하고 또 유연해진 근육은 어린 선수한테 키성장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첫댓글 위치.일대일 인가요.
인천시 계양구 오조산로41 대우마이빌2차 2층
프로그램과 선수능력치에 따라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