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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365출조 조행기 낚시 춘추 '고참꾼도 함께배우는 초보자 교실'
벤자리 추천 0 조회 1,053 07.03.22 12:2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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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8 15:16

    첫댓글 반갑습니다, 송년회 때 뵙고 아직 뵙질 못하고 있네요. 건강하시죠? 근디... 밑밥만 슬쩍 던지시고 물러나시면 아니되옵니다. 빨리 마무리 하시고 이어서 월남전 회고록도 올리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당 ^^

  • 작성자 07.03.21 15:21

    ㅎㅎㅎ 언제 다시 뵙나요? 꽃피는봄날엔 꼭 한번 만나길 고대 합니다 하시는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 하세요

  • 07.03.18 15:25

    ㅋㅋㅎㅎ 그래서 일단은 계속 해보시라니까요~~~

  • 작성자 07.03.21 15:24

    완성된 허접한글 읽으시고 실망 하셨겠지만 원고지에쓰는것보다 저는 얼마나 진땀이 나던지............

  • 07.03.18 18:52

    궁굼증이...빨리 탈고 하시어 올려 주세요 기대가 큽니다.

  • 작성자 07.03.21 15:28

    아직도 한참을 배워야 된디는걸 실감했습니다'쓰다가 지워지고.철자법 찿으려 사전 보고 뛰여쓰기는 아내와상의하다 티격" ㅎㅎㅎ

  • 07.03.18 21:34

    기대만땅입니다. 바늘을 그렇게 만드는 방법이 있었군요.

  • 작성자 07.03.21 15:32

    지거님!요즘 사랑구지일당들에게 이슬이사랑 많이 받고 있던데 그거 길게받는거 아니라오^^그리고 착한 성도아빠 금연하려고 모진 고생하는데 약좀 더 올려 자신과에 싸움에서 이기도록 도와 주세요 성도아빠 금연 성공하시면 내가 기념파티 해드릴때니....

  • 07.03.19 03:10

    언제 한번 큰걸루 거시기 하러 가셔야죠^^

  • 작성자 07.03.21 15:34

    아우님!허접한글에 댓글 올려주시니 기분이 좋다우^^^^항상 건강하시고 선상에서 만나길 고대 합니다

  • 07.03.19 09:19

    ㅋㅋㅋ 빨랑 올려주세용~~ ~~~~ 같이 뭉치셔야죵!!!

  • 작성자 07.03.21 15:38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고 옛날에 낚시잡지에 올려봤던 글들이 지금 다시 읽어 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추억서린 과거지사 인생이야기 같다오 항상 고마운 동생 선상에서 만나거든 맛있는거 많아 사줄께 이쁜 딸내미도 잘 크고 있겠지?

  • 07.03.19 09:40

    ㅎㅎㅎ 제가 출판사 다리 넣아드리죠...후기 쭉 올리세요^^

  • 작성자 07.03.21 15:42

    항상 좋은글 인생살아가는데 유익한 정보도 자주 올려주시더니 요즘은 외??? 한번 선상에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출석도 하시고요 등업만 하시지 출석 하지않으신 헨님들이여 대오 각성하시라 ^^^^^^^

  • 07.03.19 10:19

    진정한 참 해병은 월남전 참전 선임해병님이라 생각합니다!!2기부터 기합빠졋다고 하지만 월남전 참전 청룡부대 선배님들은 진정한 해병이엇습니다!신화를 남긴 해병!!월남전 청룡부대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경부고속도로가 탄생한걸로 알고있습니다!벤자리 선배님과 쇠주한잔 기울이며 월남전 야그를 듣고 싶습니다!!필~~~승!!

  • 작성자 07.03.21 15:46

    저도 기대 합니다 우리 동호회엔 빨강명찰이 몇분 계시는데 그중에서 소청도보안관인 농어맨과 한라촘대 이런분들이 명예로운 분들이시지요

  • 07.03.19 15:06

    옛날 저의 윗 마을에는 베트남에 갔던 9명중에 9명이 다 살아서 돌아왔는데 그 아랫 마을에는 11명인가 가서 다 죽고 한명인가 살아서 왔답니다... 그때 베트남 다녀온 큰형님들이 주신 캔에들은 빵이랑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고는 알수없는 격동의 시절 이었습니다.

  • 작성자 07.03.21 15:50

    그러한 인고에 세월이 지금에 저로 하여금 용기을 잃지않도록 담금질을 주는군요 저번 박람회때 거듭 감사 했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앞으로 한여울님에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시길 고대 합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 07.03.21 11:35

    선배님 글 잘 읽었읍니다..그렇군요....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모습만 보여주세요.

  • 작성자 07.03.21 15:53

    언제 소청 갈까?그쪽 조황 철저히보고<?>하시고 이북넘들 장난 칠기미가 잇으면 즉각 5분대기조 출동 하자고 ㅎㅎㅎ

  • 07.03.21 17:16

    이건 글이 아니고 비디오입니다. 거기에 인생철학까지.. 감사합니다. 빨리 월남전 참전기 올려 주세요!!! ^^

  • 작성자 07.03.22 21:24

    낚시코너에 월남 전장터 이야기라????? ㅎㅎㅎ재미없을것 같은데 어쩌지요?

  • 07.03.23 13:46

    에이.. 사랑방에 올리시면 되잖아요... 오손도손 옛날 얘기 하시듯... 해주세용^^ 시리즈 연재물로...

  • 07.03.21 19:08

    조행기를 읽으면서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는데 잡지에 실릴 정도의 실력이 있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전 68년도에 태어났는데,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충주호에서 라면 커피 거기에 매운탕 끓이고 낚시를 배웠었지요. 불과 15년 밖에는 안되었네요.

  • 작성자 07.03.22 21:25

    ^^^^이슬이잡는건 언제 배우시고 ㅎㅎㅎ

  • 07.03.22 02:36

    이글은 낚시를 함께 하는것만이 아니고 삶에 철학이있는 인생살이 지침서이기도 하네요,14일 매송에서 잠시 뵈었으나 가슴속에는 항상 벤자리님의 고메하신 인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좋은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시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그런 삶이 되옵소서,

  • 작성자 07.03.22 21:31

    어랑거랑님 글솜씨에 비하면 조족지혈인건 우리 헨님들이 다 아는 사실이고 현장감이 묻어나는 재밋는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그리고 저도 어랑거랑님에 화끈한 성격까지 너무 좋아 합니다 자주 연락 좀 주세요 한거름에 이슬이 앉고 달려 가렴니다

  • 07.03.22 12:56

    칸데라불로 낚시할때가 좋았죠. 담궜다 하면 찌가 쑥쑥 올라왔으니......1980년 7월 안성의 금광지 좌대에서 2박 3일간 가져간 삐꾸 3개가 모자라서 잡은고기 다풀어주고 다시 삐구 2개채워 집에 가져간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07.03.22 21:36

    그렇지요! 찌 끝에 야광테이프 감아 칸데라 불빛을 비추면 스물스물 대물붕어 녀석이 올려주는 찌올림만 봐도 온몸을 타고 넘던 그"회열".....정말 아련한 추억입니다

  • 07.03.22 17:43

    충무로 명보극장이나 스칼라 극장에서 대한 뉘우스 보는것 같았습니다. 그중에서 빵바방~~ “월남소식” 을 보면서 님의 활약사을 그려봅니다. 글라스 로드가 다 뭔밉까 그저 꼽기식 대나무 낚시대 하나면 만족했던 그시절이 새삼 그리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22 21:46

    그 꼽기식 낚시대 살 돈이없어 남에 대나무밭에 몰래 들어가 대나무을 베어와 불에구어 높은 감나무위에달고 밑엔 커다란돌맹이를 달아 반듯하게 바로 잡던"다시는 오지않을 아련한 그시절"정말 그립습니다"님"!건강 하시고 선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고대 합니다

  • 07.03.23 00:17

    벤자리기술위원님의 글을 읽고...... 역쉬.. 울 기술위원님... 인생에 대선배님으로서 모셔도 남을만큼 훌륭한 인품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또 자연과 함께 동화 되어야 한다는 선배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저또한 틀린 길을 가고 있지는 않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앞에서 밝을 길을 밝혀 주시는 기술위원님...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 ~~~ 벅. ^^.

  • 작성자 07.03.25 14:27

    우리 동호회에 없어서는 안된 귀한 후배님! 언제 보아도 해맑은 미소 고운 심성 항상 잊지 마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삶'을 영위 하시기 바람니다

  • 07.03.23 17:37

    짱!!!! 위원님 넘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23 21:19

    전시장에서 잠간 사이에 어디로 가셨지요? 스낵코너에가서 간단한 요기라도 해드릴려 했는데......

  • 07.03.23 17:42

    자알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23 21:26

    소싯적 풀방구 처럼 조선팔도 쏘 다니면서 격었던 낚시이야기야 모두다 많기도 하겠지만 제가 워낙 늦게배운'컴'솜씨가 없다보니 여간 힘드네요 앙마님도 좋은글좀 올려주세요^^^^^^^^^

  • 07.03.24 13:00

    붕어낚시를 첨 해봤던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우리동네엔 대나무가 없어서 남의 동내 대나무 꺽으러 갔다 디지게 얻어맞고 돌아와서 담날 대나무 200여구루 낮질해버린 기억이 폴~~폴~~

  • 작성자 07.03.25 14:32

    지나고 보면 다시는 돌아 오지 못할 아련한 추억 무척이나 아쉽군요 항상 건강 하시고 선상에서 자주뵈옵기를 갈망 합니다 그~대나무 임자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님"은 이불 뒤집어 쓰고 ㅋㅋㅋ^^^^^^^^^^^6

  • 07.03.26 16:57

    ㅋㅋㅋ 제가 점 영악한악동이라소...몇달후에나 알았을껄요? ?둥만 낮으로 찍어놔서리....

  • 07.03.25 12:12

    벤자리님! 한편의 히로애락이 묻어나는 역사이군요.아드님도 잘 계시죠.4월 쯤 조우 한번합시다.

  • 작성자 07.03.25 14:35

    그간 안녕 하시지요? 그렇지 않아도오늘밤 격포 갈매기호 타고 열기치러 갑니다 아들녀석이랑....저도 4월 따뜻한 봄날 선상에서 만나기을 고대 하겠습니다

  • 07.03.25 21:23

    우와~~~너무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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