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1993 ~ 1996 한국금융선물협회 회장
1998 ~ 2000 | 외교통상부 정책지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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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1999 | 기획예산위원회 비상임위원 |
2009 ~ |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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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 의장 |
- 2009년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 2011년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 현재현 회장은 한-미 FTA 체결에 큰 공로를 세워서 미국인으로는 조지 W. 부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 헨리 키신저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이 수상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최종현 SK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받은 Van Fleet상을 받았다.
simon @namgb1557
8. Kim Kihwan (김기환)
- Distinguished Visiting Scholar, Korea Development Institute, Seoul ; Chair,
Seoul Financial Forum ; former Korean Ambassador-at-Large for Economic Affairs.
- 현 골드만삭스 국제고문, 현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 전 상공부 차관 (28대)
출처 : 이데일리 - 2012.03.29 18:07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22&newsid=02778166599468240&DCD=A01202&OutLnkChk=Y
UBS (스위스 연방은행)의 한국지점이 전국에서 서울에만 2개가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본 결과)
하나 UBS 자산운용 (하나은행 ㅡㅡ ;)
http://www.ubs-hana.com/
서울 중구 태평로1가 84 - 서울 파이낸셜 센터 22F(층)
UBS 증권 리미티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84 - 서울 파이낸셜 센터 22F(층)
골드만삭스
http://www.goldmansachs.com/korea/index.html
골드만삭스가 지금의 외환위기와 한미FTA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97년 IMF시절에도 사태의 핵심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97년 IMF사태 당시 골드만삭스에서 회장으로 있었던 로버트 루빈이 재무부 장관으로, 세계은행(IBRD)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있었던 로렌스 서머스가 재무부 차관으로, 그리고 아시아 전문가인 티모시 가이스너가 재무부 차관보로 있었습니다.
이들은 한국경제를 잘 요리한 덕택에 이후 출세 가도를 달립니다. 로버트 루빈은 재무부에서 나와 잠시 쉬었다가 씨티그룹의 회장으로
영접되었고, 로렌스 서머스는 재무부 장관을 거쳐 하버드대 총장에 오릅니다. 로렌스 서머스는 하버드대 총장시절, "서울 소녀
100만명 창녀"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인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티모시 가이스너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이사를
거쳐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에 취임했고, 최근에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을 주도합니다.
루빈-서머스-가이스너는 루빈
사단이라 불리는데, 이 루빈 사단이 오바마 정권 재무부에 다시 모였습니다. 로렌스 서머스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NEC)의
위원장으로 티모시 가이스너가 재무부 장관으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정권에서 감투를 쓰지는 않았지만 로버트 루빈도 배후에서
이들과 협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부시 정권의 마지막 재무부 장관이 골드만삭스 회장 출신인 헨리 폴슨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가
재무장관에 취임한 2006년 7월부터 범 루빈 사단이 미국 재무부를 장악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루빈 사단의 특징은
이들 자체가 유태금융자본의 핵심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로버트 루빈과 로렌스 서머스는 아예 유태인입니다. 로버트 루빈이 오랫동안 몸
담아 온 골드만삭스는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투자은행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장에 오른 씨티그룹은 유태인 록펠러 가문이 대주주로
있습니다. 로렌스 서머스가 총장에 오른 하버드대는 유태인 록펠러 가문의 대학입니다. 티모시 가이스너는 일설에 의하면 유태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유태인 록펠러를 보필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시절 유태금융자본인 제이피 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를 성사시켰는데 그가 얼마나 유태금융자본의 이익에 부합하고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참고로 제이피 모건의 투자회사가
모건 스탠리입니다.
결국, 로스차일드-제이피 모건-록펠러가 유태금융자본의 핵심 가문인데 이들은 결혼 및 상호투자
등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스차일드와 제이피 모건은 사실상 본부가 영국의 시티오브런던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얼마 전 미국
본토에서 성장한 유태금융자본인 리먼 브러더스는 파산했는데, 제이피 모건은 베어스턴스를 인수하여 오히려 몸집을 불렸다는 것입니다.
이건 전적으로 티모시 가이스너와 헨리 폴슨이 주도한 일입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티모시 가이스너는 매국노인
것입니다. 결국 미국에서 살아남은 유태금융자본은 영국에 본부를 둔 자본이라는 말이 됩니다.
록펠러는 스탠다드
오일이라는 석유재벌로 시작한 유태금융자본인데 로스차일드-제이피 모건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니 사실상 범 영국계 유태금융자본에 속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례로 씨티은행은 로스차일드-록펠러-모건이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은행입니다.
결국 그 놈이 그 놈인데...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은 골드만삭스입니다. .................
[이데일리 권욱 기자] 데이비드 엘든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왼쪽)과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컨퍼런스(IFC) 2012`에 참석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071019191253&Section=
9. 구자홍 (Koo John)
- Chairman and CEO, LS Corporation, Seoul.
경영 일선에서 은퇴 -> LS 미래원 회장으로 이동
10. Lee Hong-Koo (이홍구)
- Chairman of the Board,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 Seoul ; former Korean
Prime Minister,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 프리메이슨 관련 대학 중 가장 유명한 3개 대학 '스탠포드대' , '하버드대' ,
그리고 부시가문이 장악한 'Skull & Bones 해골종단'의 예일대 !
※ 이홍구는 홍석현 (JTBC-중앙일보-삼성 家)의 심복입니다. 자주 같이 다닙니다.
1988년 국토통일원 장관, 1991년 주영국 대사, 1994년 통일원장관 겸 부총리를 거쳐 국무총리를 지냈다.
1996년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 소속으로 15대 국회의원(전국구)에 당선되었고, 신한국당 대표로서 한때 김영삼 대통령의 후계자 중 한 사람으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같은 해 12월 노동법 날치기를 강행하였다가 전국민적 반발에 부딪치면서 신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하였다.
- 유민문화재단 (친일파 '홍진기' 기리기 위해 중앙일보家가 내세운 재단)
11. Lee Jay Y (이재용)
- President & COO, Samsung Electronics Co. Ltd, Seoul.
- 삼성전자 부회장
Net Worth : $4,200 M
Age: 45
- 삼송공화국의 입법부 (정치, 국회) / 사법부 (사법연수원생 매수)
는 지속될 것인가? 개선될 것인가?
검찰 셀프개혁 중 그러나.. 사법연수원생 매수 삼송으로 부터 안전지대는 없는걸까. JPG (그림 : 프레시안)
FTA (한미, 한-유럽, 한-중.. 한-중-일....한-터, 한-베트남 FTA)의 중심에는 늘 삼성경제연구소가 있었다. JPG
피로 얼룩진 '황금의 제국'
- 조중동 찌라시의 중심에는 '중앙일보(JTBC 종편)' 가 있다. 조중동의 자금줄 역할 !!!!!!!
- 대놓고 에버랜드 특혜 몰아주기
너랑나랑님 다른댓글보기 이병철======> 이건희 (71세)=====> 이재용(45세).....3대째 부의 상속.......
가업을 승계할 경우 재산의 최대 50% 가량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일반 중소기업에서는 이것 때문에.....가업승계도 못하고 세금 대문에 망할판이라는데.....
삼성그룹 .....상속제 만약 쩨대로 걷으면..........얼마일까?....... 16:24
신선놀음님 다른댓글보기
모 중견기업이 상속세 3천억 넘게 주고 회사 자ㅅ식한테주는데... 삼성 저 쓰레기 이가들은 몇십배 큰회사 넘겨주면서 상속세 몇백억으로 끝내고 세기의 도적넘들 16:47
출처 : 삼계동알싸님
PD수첩 749회 ㅣ 2007-11-20
12. Lee Kyungsook (이경숙)
- Vice Chairperson, Korean National Committee for UNESCO, Seoul ; former Chairperson,
Korean Presidential Transition Committee ; former Presiden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종교는 개신교이며, 제5공화국 출범 초기에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과 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남편은 전 고려대 부총장 최영상이며, 여동생 이숙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을 지냈다.[1]
숙명여대 교수
숙명여대 정법대 학장/기획처장
숙명여대 제13,14,15,16대 총장
1980년 :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1981년 ~ 1985년 : 제11대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전국구)
통일고문회의 고문
유네스코 ‘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분야’ 석좌교수
국민훈장 모란장 (정보화 부분) 서훈
2007년 :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2009년 ~ :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소망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12월 25일 제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발탁되었다.[2]
이경숙은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에서 영어 표기법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고 주장하면서 '오렌지(orange)'의 발음과 표기법을 '어륀지' 로 바꿔야 외국인이 잘 알아듣는다는 주장을 하였다.[6] 이 발언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경숙은 후에 '어륀지' 발언 사건은 공청회에서의 지엽적인 답변이 확대재생산된 큰 오해였다고 밝혔다.[7] 그러나 2011년 9월 미국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통역자가 있는데도 회담 내내 영어로만 대화했다. 하지만 그는 때때로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그는 편하게 대화를 했지만 그의 어휘는 다소 제한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839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10909094051999
~ 1988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1994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
※ un, IBRD (world bank), 하버드대 국제관계연구원 3관왕 달성하셨네요.
※ un의 '새천년개발목표지원' 특별자문위원 에서 '새천년개발목표지원' 이 무엇일까요?
일루미나티의 속내는 무엇일지 ??
※ 이신화 고려대 교수는 2011년 프리메이슨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에도 등장한다는 점 입니다. 차차 시일을 갖고 위 단체 추적에 추적을 거듭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역시 이런 자료는 프연모에서나 볼 수 잇네요. 최곱니다..!
^^ 알고시파님의 격려글에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을 위해 힘쓰시는 사람들이군요 . 화이팅~
무슨 목적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지난 댓글들 보니 프연모 분들 글에 딴지거시는게 하시는 일 전부인거 같은데요.
한국인편 끝내고, 미주편 등 올려도 한국을 위해서 힘쓰는거겠군요 !?? 그렇죠 ??
뭐가 한국을 위해서 힘쓰는 사람인가요.내용을 아시고 그런 말 하시는 건지요.무슨 일부러 악의적으로 약 올리려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지원 님 / 고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치스파시즘님께,내츄럴님은 지금까지 몰랐는데 오늘 글이 이상해서 이 분 다른 글 보니 비아냥 투의 많은 글이 보이더군요.
지원님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 듣고보니, 기분 잡치게해서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보내는게 내츄럴 같은 악의적인 늠의 목적인 것 같아요.
선거때가 되면 분탕질 유입종자들의 활동이 더 빈번해지겠지요.
조선일보 찌라시가 벌써부터 내년 선거를 겨냥해서, 야권 유력후보들 흠집내는 신문기사를 1면에 올리는 것처럼요.
추천
오로지감사 님 /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주장군 님 /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