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소설입니다
미국의 세계주의 지도자들은 심리적으로 대중들에게 제3차 세계대전, 핵 아마겟돈 그리고 기후 봉쇄에 대비하도록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2023년 8월 2일 수요일 by: 에단 허프
(내추럴 뉴스) 세계는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한 아주 빠르고 아주 극단적인 변화에 대해 세계주의자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맞서기 위한 '핵 아마겟돈'과 또 한 차례의 봉쇄조치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클라우스 슈밥의 딸 니콜 슈밥은 한동안 '기후 봉쇄' 아이디어를 추진해 왔으며, 다른 많은 이들은 가짜 대통령 조 바이든에게 이를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생체 무기 진드기를 풀어 육류 알레르기를 유발해 벌레를 잡아먹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충분한 사람들이 폭정에 맞서 싸우기 시작하고 조직하기 시작한다면, 세계주의자들은 불에 탄 땅으로 가서 모든 것을 완전히 태워버리는 것을 포함하는 일종의 "플랜 B"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바이든 범죄 가족과 연방정부와 빅테크의 유착과 부패에 대해 떠들고 있는 지금 결국 불에 탄 지구가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마침내 워싱턴 D.C.에 있는 이 악마들이 불법적으로 권력을 잡기 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해 각성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들이 방해만 한다면 미국 국민들을 살해하는 것을 포함하여 마침내 전 세계가 민주당, 자유주의적 공화당원(RINO)들과 '금지된 범죄 가족'들을 중심으로 분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전에, '옛날'인 워싱턴 D.C.를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입니다."라고 올 뉴스 파이프라인은 보도합니다.
"이러한 '테이크 다운'은 또한 그들이 세계 정부 범죄 기지를 덴버 국제 공항의 지하 벙커로 가져오는 동안 미국 사람들과 세계에 오래된 범죄의 어떤 증거와 증거도 없애도록 허용함에 따라,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테러리스트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조차 최근에 '러시아로 돌아가는 전쟁'과 '상징적인 중심지'와 '군사 기지'를 공격할 것을 경고했을 때 그러한 '테러 행위'를 암시했고, 워싱턴 D.C.는 아무리 세계주의자들이 물건들을 부수려고 시도하더라도 여전히 미국 정부의 '집'일 뿐만 아니라 여전히 미국에서 '자유'의 '상징적인 중심지'입니다."
(관련: 인공지능[AI] 로봇이 런던, 모스크바, 워싱턴 D.C.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핵 공격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음 거짓 깃발 공격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아마도,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간에, 모든 거짓 깃발을 종식시키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미국을 끝장내는 거짓 깃발이 될 것입니다. 일단 세계주의자들이 자신들이 패배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들은 마치 광견병에 걸린 동물처럼 행동하고, 명백한 실패의 첫 신호를 맹렬히 비난할 것입니다.
의회는 여름방학에 들어갔고, 학생들은 여름방학에 들어갔고, 이제는 미국 국민들이 바이든 범죄 가족에게 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지 않도록 주의를 분산시키고 분리시킬 큰 일이 일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밖의 모든 것들이 실패로 돌아갈 때도, 핵무기도 여전히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몇몇 주요 도시에 있는 몇 개의 더러운 핵무기만으로도, 모든 시선이 '바이든 가족'과 '슈왑 가족' 그리고 나머지 세계주의자들의 카발족에게서 멀어지게 될 것이고, 9/11 테러 이후에도 미국과 미국의 '미국인들의 삶의 방식'을 파괴하려 하는 '테러범'들에게로 쏠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한 논평가는 "나는 어떤 러시아인, 이슬람 테러리스트, 또는 중국인보다 내 정부가 더 두렵다"고 썼습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3-08-02-proof-globalists-grooming-wwiii-nuclear-armageddon-lockdowns.html
인구감소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더 이상 금기시되지 않는다. 한때 이 개념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했던 많은 사람들조차 이제는 지구상의 인구를 대폭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현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 주류 언론들은 이산화탄소가 지구상의 생명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나쁘다는 거짓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른바 기후변화와, 대대적인 조작 그리고 가짜 과학 사기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구상에서 인간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자주 이야기하고 있다.
기후변화 없이는, 광합성도,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없게 된다는 논리다. 이제 기업 매체들은 기후 정전과 봉쇄, 에어컨 보급, 더운 날씨에 집과 건물의 냉방을 위한 전기 사용 금지 등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를 들어, LA 타임즈는 최근 가끔 정전이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묻는 기사를 실었다. 슬레이 뉴스가 정확히 지적한 바와 같이 기업 미디어의 녹색 어젠다 경고론자들은 이제 기후 위기 해결이라는 더 큰 이익을 위해 광범위한 전력망 정전을 요구하고 있다.
LA 타임즈의 기사에서, 기득권층 미디어 매체는 대중들이 정전을 기꺼이 감수할 경우, 기후 변화와 싸우는 것이 더 쉽고 비용도 덜 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통제된 기업 매체들 또한 곤충을 차세대 식량 자원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제, 통제된 언론들은 인간 사회의 기능이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인류를 살아있게 하는 식량과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저렴하고 풍부한 에너지로 구동되는 저렴한 식량의 기능이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알려준 바로 그 과학 공동체의 인정된 목표인 이것을 끝내는 것은 필연적으로 전 세계적인 인류의 인구 감소를 초래할 것이다.
연료 없음 = 농장 없음 = 음식 없음 = 사람 없음 이것이 공개적으로 인정된 목표이다. 그들은 뻔뻔하게 인류의 멸종을 추구하고, 자신들의 행성 대량학살 의제를 기후 봉쇄나 백신 의무화라는 말로 포장함으로써 그 최종 목표를 감추려는 노력을 할 뿐이다
거짓말, 가짜 과학, 부정선거, 정부가 통제하는 검열, 트랜스휴머니즘 mRNA 주입 등의 이면에서 진정한 의제를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인류를 겨냥한 행성 규모의 대량학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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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주의 지도자들은 심리적으로 대중들에게 제3차 세계대전, 핵 아마겟돈 그리고 기후 봉쇄에 대비하도록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