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네즈 부츠를 구입해서 사용한진 좀 오래됬습니다 약2년정도 구매후 얼마 사용하지 않고서 부터 계단을 오르 내리는데 바닥에서 딱깍 딱깍 하더군요 바쁘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 고 퀄리티에 안전에 최고를 자부하는 제품에 하자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했었고요 한데 하자가 맞는거 같더군요 오늘 다이네즈 방문 부츠에서 소리가 나요 얘기를 하니까 외관을 봅니다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계단으로 대려가 소리를 들려줌니다 수리 수선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럼 이건 어떻게 하나요?? 해줄수 있는게없다 외관에 트더지거나 깨진게있으면 교환을 해주지만 이건 안쪽이라 수선이 불가능 하다 이런식입니다 부러진 부분은 발바닥에 있으며 전도나 사고시 내발을 보호해주는 프래임이 아니냐? 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이때까진 이부츠가 심각한 하자구나 싶지도 않았습니다 넌짓이 물어보니 맞다고 대답듣는데 우라가 치밀더군요 하지만 구매후 너무 늦게 가지고 방문을 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감니다 아무리 워런티란게 기간이 있어서 지났어도 이건 차로 비유를 하면 보증기간이 지났는데 사고없이 차대가 부러져 있는꼴 이니까요 사고도 없이 충격도 없이 차대가 부러져 있는데 잘 모르다가 나중에 방문해서 이거 차대 부러진건가요 네 부러진거내요 한데 보증기간이 지나서 어떻게 해드릴수없어요 이부츠는 제발을 보호못하겠죠^^ 그 어떤 충격도 슬립사고 없었습니다 그냥 걸어다니는데 개단좀 걸었다고 2년박에 사용안한 70만원대 부츠가 (토크아웃 dwp인가 방수되는 토크아웃 부츠로 로드부츠로는 당시 최고모델로 기억납니다) 오토바이에 발이 깔리거나 사고가 났을때 내발을 보호해야하는 프래임이 충격도없이 그냥 부러져 있는데 너무 늦어서 해줄수 있는게 없단얘기만......그런중요한 부품이 충격도없이 그냥 부러졌다면 분명 최고의 안전과 최고의 품질을 자부한다는 다이네즈에 퀄리티는 똥이라고 봅니다 외국 다녀오느라 중간에 1년 사용도 안하고 큰차 다 팔고 어드레스라 안쓰고 트레이서 데려와 약1년여 겨울엔 안썼고요 그런 부츠가 프래임이 끈어져 있는데 제품상 하자라고 보긴 힘들다며 사용상 부주의를 얘기하는 다이네즈 이번에 쟈켓이랑 척추보호데 비옷까지 또 어마어마 썼놓고는 늦게 부츠를 물어봐선 이따위 에프터써비스 받을려면 그냥 병행을 사거나 알파인스타로 넘어갈려고요 두번다신 다이네즈 정발은 안살려고요
처음부터란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중 이라고 얘기하였고요 사람의 사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건 제 불평을 뿐이건 잘알고있고요 2년을 써도 깨지면서 안되는 프레임 보호대는 몇년을 써도 사고가 나기전엔 말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다치는걸 막아주는 보호대라면 사고가 생기기전에는 파손이 생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혹은 수리나 수선은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늦게와서 못해준다 도울수있는 부분이 없다 얘기만 하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게 소비자인가요??? 혹시 위에 제가올린 영상과 사진을 보셨나요??? 당사자라면 그냥 받아들이기 힘드실꺼라 생각 듭니다
첫댓글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2년 사용한 부츠를 무작정 고쳐내라고 하기보다는 수리의뢰를 먼저 물어보셨으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처음에 수리를 물어봤지만 외관에 그어떤 손상도 보이지않아 아무 이상없다고 그냥 사용하라고 한 사람입니다^^ 다이네즈는 큰 수리방침이나 워런티 방침은 없는거같습니다 앞뒤없고 몰상식한 사람은 아닙니다
마음은 알지만 특정업체 지정해서 비방하시면 법적으로 처벌받으십니다 다x네x로 수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ㅜ
그런가요 그냥 소비자에 사용 휴기를 적은건데도요!!!!!??
@기스(강경원) 네 경험자에요
@평주(남형주) 어차피 이리 된거 그냥 가렴니다..... 소송들어오면 또 글을 올려서 소비자에힘........ 있는 힘껏 내보겠습니다...
바이크 부츠 특성상 소리가 좀 나는 편이 많죠. 처음엔 안나다 쓰다 보면 조금씩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2년이라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 관절들 움직일 곳에서 삐꺽삐꺽 그게 아닙니다^^
사용을 아예 안하신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랬다면 진작에 교환요청을 하셨으면 좋았을걸.. 2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안해준다고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하시는건 억지라고 생각 됩니다.
처음부터란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중 이라고 얘기하였고요 사람의 사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건 제 불평을 뿐이건 잘알고있고요
2년을 써도 깨지면서 안되는 프레임 보호대는 몇년을 써도 사고가 나기전엔 말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다치는걸 막아주는 보호대라면 사고가 생기기전에는 파손이 생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혹은 수리나 수선은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늦게와서 못해준다 도울수있는 부분이 없다 얘기만 하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게 소비자인가요??? 혹시 위에 제가올린 영상과 사진을 보셨나요??? 당사자라면 그냥 받아들이기 힘드실꺼라 생각 듭니다
심지어 다코에서 구입하였지만 이태리 본사와의 메일조차도 제가 직접 보내고 얘기나누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