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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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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D align=middle bgColor=#0000aa><BR><BR><BR><BR><BR><BR><BR><BR><BR>
<CENTER><DIV style="FONT-SIZE: 16pt; FILTER: Shadow(Color=#FFFF00, Direction=215); WIDTH: 650px; COLOR: #f0ffff; HEIGHT: 65px">
<CENTER><B>▒ Welcome To Green Day's Music Site ▒
</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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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2)"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F6F214AD47FB66C" border=0 width=400 height=300 alt="섬뜩한여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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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FONT color=#00ff66 size=2>
국악가요란?
<BR><BR>
신민요·창작민요의 형태로 <BR>
국악어법으로 창작한 대중가요의 하나이며,
<BR><BR>
국악의 장단이나 가락을 살려 <BR>
대중이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창작 가요
<BR><BR><FONT color=#ca05ca size=2>
- 국어사전 인용 -
<BR><BR><BR><FONT color=#00ff66 size=2>
소개되는 4곡은 각각 2곡씩 묶여져 있다.<BR>
물론, LP음 그대로 녹음되어서 <BR>
약간의 노이즈와 볼륨에 문제가 있어 보이나<BR>
감상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줄 안다,, ... ^^;<BR>
모두가 휴식같은 시간과 함게하길 기대하면서 ~~~ ! ! !
<BR><BR><BR><BR>
</font></SPAN><font color="#FFFF00" size="+1">
♠ 도 신 - 너 와 나 사 이 ♠
<BR><BR>
</SPAN><FONT color=#98f5ff size=2>
나와 나사이 강 하나 있지<BR>
흘러도 흘러도 늘 푸른 물줄기<BR>
바람부는 날 언덕에 오르면<BR>
먼듯 가까운 그대가 사는 땅
<BR><BR>
:: 열 두달 이 장마 왜 아니 개일까<BR>
강변길 천리길 끝간데 없는 길<BR>
너와 나사이 강하나 있지<BR>
강변길 천리길 끝간데 없는 길
<BR><BR><BR>
</font></SPAN><font color="#FFFF00" size="+1">
♠ 박 영 일 - 어 디 로 가 야 하 나 ♠
<BR><BR>
</SPAN><FONT color=#009999 size=2>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나<BR>
실안개 피는 언덕 넘어 흔적도 없이<BR>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나<BR>
밤은 깊고 섦음 짙어 달빛도 무거운데<BR>
가다 보면 잊을까 넘다 보면 잊을까<BR>
인생 고개 넘어 넘어 가다 보면 잊을까
<BR><BR>
::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 보면 잊을까<BR>
인생 고개 넘어 넘어 가다 보면 잊을까<BR>
가다 보면 잊을 까 넘다 보면 잊을까
<BR><BR><BR>
</SPAN><FONT color=#009999 size=2>
<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767184B1FBFBE45" border=0 width=600 height=475 alt="뱃사공"><B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01C0A49F280EF7D" style="FILTER: gray()alpha(opacity=30,style=1,finishopacity=30)" autostart="false" width="600" height="45"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homepage%2Fline%2Fline029.gif" width=600 height=01 border=0>
<BR><BR><BR><BR><BR><BR><B>
</font></SPAN><font color="#FFFF00" size="+1">
♠ 김 성 아 - 떨 어 지 는 잎 새 ♠
<BR><BR>
</SPAN><FONT color=#ca05ca size=2>
서산 해는 저물고<BR>
갈 길은 먼데<BR>
떠나간 내 님의 발자욱은 <BR>
보이지 않네
<BR><BR>
:: 달빛 아래 흔들리는 <BR>
외로운 그림자 하나<BR>
행여 내 님 모습일까<BR>
한걸음 다가서 보면<BR>
떨어지는 잎새 하나<BR>
외로운 바람소리 뿐<BR>
<BR><BR><BR>
</font></SPAN><font color="#FFFF00" size="+1">
♠ 슬 기 둥 - 누 나 의 얼 굴 ♠
<BR><BR>
</SPAN><FONT color=#ff483f size=2>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BR>
해가 금방뜨면 일터로 간다 <BR>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BR>
얼굴을 부비면서 일터로 간다
<BR><BR>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BR>
해가 한참지면 집으로 온다<BR>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BR>
얼굴이 숙어들어 집으로 온다
<BR><BR><BR>
</SPAN><FONT color=#009999 size=2>
<BR><BR><BR><BR><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5.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oTzn%26fldid%3D1eqW%26dataid%3D194%26fileid%3D1%26regdt%3D20090618010854%26disk%3D3%26grpcode%3DGREENandTARAN%26dncnt%3DN%26.jpg" border=0 width=237 height=293 alt="섬뜩한여인Ⅱ">
<BR><BR><BR><BR><BR><FONT color=#00ff66 size=2>
" 음악이 주는 사색은 삶의 희노애락을 점하지만, <BR><BR>
그 음악에서 일깨운 철학은 ,,, ... ?? !!! "
<BR><BR><BR><BR><BR><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767184B1FBFBE46" border=0 width=600 height=901 alt="전통무용"><B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CC50B49F2804765" style="FILTER: gray()alpha(opacity=40,style=1,finishopacity=40)" controls="ImageWindow,ControlPanel,StatusBar"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False" width="600" height="68"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homepage%2Fline%2Fline073.gif" width=600 height=03 border=0><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homepage%2Fline%2Fline070.gif" width=600 height=02 border=0><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homepage%2Fline%2Fline002.gif" width=600 height=02 border=0><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homepage%2Fline%2Fline029.gif" width=600 height=02 border=0>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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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D.j┓건강 & 행복 ♪ Green Day d^_^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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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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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국내음악
국악가요 - 4곡
그린데이
추천 0
조회 55
09.12.10 00: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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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악가요,,,,,? 아하~ 그렇군요~!! 뜻이며 ...국악가요를 올려주시어 쉽게 이해할수 있고 즐길수있겠네요.... 이번 음악회 사진에서 그린데이님 한참 찾았습니다.누굴까?하구요...ㅎ 음악에 자꾸 관심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오늘하루 힘차게 시작하세요^^
아공~!! 접허기 심든 너랠...덕분에 함 들어보네요...ㅎ 잘지내져?? 그린어라버니 볼 줄은 꿈에도 몰랐는디...ㅎ 안즉도 생각허믄 넘 신기햐~~~ 전설속의 인물을 만난듯...ㅎㅎ 잘들을께여~~ ^
ㅎㅎㅎ 포카야~ 어쩌다 보니 니 꽁무니만 따라 댕긴다~ㅋ 누가 보믄 내가 니 좋아하는줄 알겠어~ ㅋㅋ 저두 그래요~ 여기보단 이슬방서 정이 많이 들어었는데 이상하게 논산을 가고싶더만 그린님을 볼라고 그랬나바요~ 듣다 보니 노래 좋네여~ 즐감이요~~^^
우리카페의 미인들이 이방에 계셨었네요~~진희님은 포카를 좋아해주면 어디가 어때서~~늘 느끼는것이지만 포카.진희 은숙 참 특별하게 생긴사람들 가터여 ㅎㅎ~~취향이나 생각하는 그모든것~~참 특이햐~~벌써 6~7년 되었네요~~카페로 인연이 시작된지가~~
생긴거부터가 다르죠~ ㅎㅎ 똑같으면 재미없잔아요~ ㅋㅋㅋ 전인권 좋아하는 포카를 제가 맨날 구박하지만 일편단심~!! 정말이지 저는 전인권이 꿈에 나타날까 무섭거등요 ㅜㅜㅋㅋ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는데 어쩜 그리도 다른지~ 청식님 정이 참 무서운것 같아요~ 제가 그눔의 정땜시 다시 기어들어왔잖아요~ ㅋㅋㅎㅎㅎ근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그린님옆에만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