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 된 새로운 직장에 한달 째 출퇴근하면서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는 중재님 연주곡 들으면서 마음을 차분케 하고 있슴둥... 늘 중재님 응원하는 마음 변함없지만 오늘은 글로 남기고 싶어서.... ☺️몸 건강히 마음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 거라 믿고 바라며! 오늘도 우리 모두 화잇팅 입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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