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22:36
공주야!
하나님의 백성이 가는 길을 훼방하고 저주하려는 시도에는 시대가 따로 없다.
주님도 적대하는 자들의 방해를 받으셨다. 옳음을 향해 가는 삶 자체가 거센
저항을 불러온다. 그럼에도 그 나라를 향한 진군은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 길을 어떻게 도우시는가?
It's a princess!
There is no time for attempts to obstruct and curse God's people's people go.
The Lord was disturbed by his adversaries. Life itself, which leads to the right,
brings strong resistance. Nevertheless, the march toward the country must
continue. How does God help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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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이 온다는 소식에 발락은 모압의 영토 끝인 아르논까지 가서 맞이한다.
발람을 높여 존귀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소와 양을 잡아 대접한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예언, 이스라엘을 향한 저주 예언을 받아내려고 한다. 하나님께
복종하면 간단할 것을 하나님을 거스르기 위해 우리는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한다.
On the news of Balaam's arrival, Balak goes to Arnon, the end of Moab's
territory, to greet him. They promise to raise Balaam and honor him and catch
and treat cows and sheep. So he tries to receive the prophecy he wants, the
curse prophecy for Israel. We pay too much to go against God, which will be
simple to obe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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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내 뜻에 설복시키려고 하지 말고, 그분에게 설복당해라. 행복한 행복을
알라. 발락의 기대와 달리 발람은 하나님께서 입에 주시는 말씀만 전하겠다는
실망스런 말을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신이니 그의 말씀을 듣겠다고 한다면
발락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Do not try to persuade God to my will, but be persuaded by him. Know happy
happiness. Contrary to Balak's expectations, Balaam says disappointing words
that he will only convey the words God gives him. If God is the God of Israel
and says he will listen to him, Balak will have nothing t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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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 자들이 도리어 가장 하나님과 상관없고,
하나님을 만만하게 여기고, 가볍게 대할 위험이 높다. 자주 말할수록 내 말과
하나님 말씀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진다. 내가 ‘도구’라는 생각으로 그분의
말씀에 매일 때 가장 자유롭고 행복하게 안식을 누릴 수 있다.
Those who study and convey God's words are at high risk of being most
irrelevant to God, taking God easy, and treating him lightly. The more often
I speak, the more difficult it becomes to distinguish between my words and
the word of God. With the thought that I am a "tool," I can enjoy the most
free and happy rest every day by his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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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지키시려는 하나님의 의지 앞에서 발람을 통한
발락의 온갖 세상적인 영토 확장 야욕은 분쇄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여러
민족 중 하나가 아니라 특별한 자기 소유임을 확인하시고, 땅의 티끌 같이
많은 저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 성취의 결과임을 알리게 하신다.
In the face of God's will to keep the covenant he made to Abraham, Balak's
desire to expand his territory through Balaam will be crushed. It confirms
that Israel is not one of the many peoples, but a special self-ownership, and
that many of the people of the earth are the result of the fulfillment of God's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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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땅’의 약속도 신뢰해야 했다.
하나님은 발락의 악한 계교를 어떻게 바꿔 내시는가?
Then Israel also had to trust the promise of "land."
How does God change Balak's evil gye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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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과 발람의 만남(36-40)
발람에게 임하신 하나님(41-23:5)
발람의 예언(6-12)
a.발람의 축복:6-10
b.발락의 불평: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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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36a)
모압 변경의 끝(36b)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36c)
그를 영접하고(3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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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37a)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37b)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37c)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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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37e)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38a)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38b)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까(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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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38d)
그것을 말할 뿐이나이다(38e)
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39a)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3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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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이 소와 양을 잡아(40a)
발람과 그와 함께 한(40b)
고관들을 대접하였더라(40c)
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 하고(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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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에 오르매(41b)
발람이 거기서(41c)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41d)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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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1b)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1c)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1d)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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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2a)
발락과 발람이(2b)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2c)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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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3b)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3c)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3d)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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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당신에게 알리리다. 하고(3f)
언덕길로 가니(3g)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4a)
발람이 아뢰되 (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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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곱 제단을 쌓고(4c)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나이다(4d)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5a)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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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할지니라(5c)
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6a)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6b)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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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7a)
발락이 나를(7b)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7c)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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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7e)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8a)
내가 어찌 저주하며(8b)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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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꾸짖으랴(8d)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9a)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9b)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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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9d)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10a)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 고(10b)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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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10d)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11a)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11c)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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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11e)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12a)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12b)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까(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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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환대_trick hospitality
말씀 대언_a word of mouth
축복하는 발람_Blessing Bal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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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백성과의 언약을 지키신 하나님,
발락이 발람을 억지로 부른 이유는 그의 주술로 하나님을 부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시대에 발람 같은 지도자들이 조찬기도회다,
국민 총 화합이다, 구국 기도회다. 에큐메니칼 운동 이다 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행태를 무수히 보았나이다. 저부터 오만한 자리에 앉지 말게
하시고 저들이 교회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옵소서.
God who kept his covenant with the people,
The reason why Balak forced Balaam was to perform God with his magic.
Unfortunately, leaders like Balaam in this era are breakfast prayer,
national unity, and salvation prayer. They have seen countless acts
of filling their stomachs even though it is an ecumenical movement.
Please don't let me sit in an arrogant position first and protect them
with fiery eyes so that they don't violate the church.
2023.5.5.fri.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