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모입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고 싶은 심정으로 한자 한자 적어내려갈꼐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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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크로키가 감기몰에서 세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질러준 아이들입니다 -
베이스는 여름에는 무거운듯 하여 얌전히 서랍안에 넣어주었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고체파데가 참 괜찮습니다 !
색상도 21호인 제 피부색과 딱 맞아요!
너무 매트하지도 촉촉하지도 않고 중립을 잘지키는 기특한 아이입니다. (잉 쓰고 나니 뭔말인가요...;)
비디비치의 고체파데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같은 집 자식이니 비디비치꺼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요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샤넬 고체보다 더 좋습니다 :)
사실 컨실러 때문에 지른 것인데 기대한것에 비해서는 쏘쏘인것 같습니다 .. 밝은색/어두운색 듀얼구성인데 밝은색은 너무 밝은것 같고 어두운색은 제 피부에 너무 어둡습니다... 잡티를 가릴려고 피부에 올렷는데 올리고 나면 여긴 잡티 가린곳 이라고 가르쳐줄 정도로 색이 안맞아요 ㅠㅠ 그래서 두개 색을 믹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라이너는 붓펜타입의 갈색아이라이너인데 맘에 듭니다!!!!!!!!!!!!! 붓펜답게 번짐도 덜하고 클렌징도 잘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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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다가 지르게 된 샹테카이 립시크 (색상은 카멜리아) 입니다.
샹테카이 립시크는 가격이 너무 고고해서 (무려 48000원) 처다도 안봤는데...............호기심에 샹테카이 매장에 앉게 되었네요...... 호기심이 문제죠 호기심이 ㅠㅠ 테스트를 받았을때 딸기우유색상임에도 잘어울리고 (백화점조명이 문제입니다 흑흑) 촉촉하고 직원 언니도 너무 착하시고....... (샘플많이 주셔서요.........) 네... 그래서 질렀네요 ;
산 직후에는 신나게 쓰다가 요새는 좀 시들해졌네요 ㅋㅋ대신 입생로랑 립밤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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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데이때 버블망만 한 6개 지르고 더 지를게 없겠다 싶었는데 ......... 언니 화장대에 있던 프레쉬 팝을 테스트 해본뒤 달려가서 사게 됬네요 ..... 톡톡톡 바르면 참 예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맥보다 더 촉촉한것 같네요.....
꽉 채워서 바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톡톡톡 바르면 나름 어울리는 듯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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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스 브라이트닝 메이크 오프(이하 클오)와 크리미솝입니다. 브라이트닝 메이크오프는 클렌징오일이 젤타입으로 나온 형태구요. 크리미솝은 폼클렌징입니다. 쓰던 시세이도 화이트닝 폼클이 딱 떨어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클오는 젤형태인데 손으로 문질르면 화이트 헤드가 잘나와 그 쾌감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요새 자꾸 올라오는 좁쌀이 요놈 때문인건지 잠시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ㅠㅠ 대신 화이트헤드 관리가 좀 어렵네요...... 원래 클오가 잘 받지 않는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모험을 해봤네요. 이거 끊고 좁쌀이 많이 들어간걸로 보아 심증이 굳어가서 손이 잘 안가네요 이 비싼걸 (3만원 중반대였던거같아요...) 퍼프빠는데 사용하고 잇어요...
반면에 같이 산 크리미솝은 요새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미샤 버블망으로 거품을 내서 2번에 걸쳐서 세안해주고 있는데 세안 직후에 얼굴 당김이 전혀 없고 편안하네요 - 일본 제품이니께... 원전사태 땜시 재구매가 망설여지지만 워낙 만족스러워서 다 쓰고 재구매할것 같습니다.... 사실 전 원전사태때문이라고 해도 설마 화장품 만들기 전에 원료가 방사선에 노출됐나 안됐나 검사도 안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사용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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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알파걸입니다. 언니랑 백화점 갔다가 테스트해보고 사게 됐습니다. 피치핑크인데 약간의 형광기가 돌아서 예쁩니다 =
그치만 용량이 너무 짐승용량이네요 ㅠㅠ 이거 언제 다 쓴대요? 이런 짐승 용량 볼때마다 ㅠㅠ 화장품 회사들이 용량과 가격을 모두 줄여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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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의 면세찬스에 살짝 업혀서 구하게 된 입생로랑 제품들입니다. 첫번째는 볼룸떼 쉬어 캔디 2번이구요 두번째는 입생 크림치크 5번입니다. 볼룸떼 쉬어 캔디는 리뷰방에 올렸는데 요새 정말 맹렬히 사용중입니다!!!!! 올해 산것중에 가장 맘에 들다 할 정도에요!!!!!!!!!1 무난하게 슥슥 발라도 예뻐서 매일매일 발라요 ㅠㅠ 크림치크는 푸시아 색상의 핫한 색상이어서 바르고 나면 볼만 소녀가 됩니다 - 볼만요 볼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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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면세찬스에 다시한번 업혀서 구하게 된 지방시 글로스와 입생 볼룸떼 쉬어캔디 6번, 글로스 볼룸떼 3번입니다.
아직 개봉하지 않아서 사용감은 말씀 못드리겠지만 ㅠㅠ 보는것만으로도 배부른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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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샤넬 파티레드 다 쓰면 개봉하려구요 ㅠㅠ 파티레드 진짜 1cm도 안남았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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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너무 격하게 사용해서 잊고 지내고 있는 6번 ......... 사용해보고 리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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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에서 원래 나오던 립밤라인입니다. 글로스 볼룸떼가 단종되고 볼룸떼 쉬어 캔디가 대체할것 같습니다.
컨셉이 굉장이 비슷해요 ㅎㅎ 같은 가격에 용량만 더 늘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아직 사용전이라 사용후에 리뷰 올리겠습니다 !
곧 단종된다는데 구 라인인 이것보다 신라인이 더 마음에 들었으면 좋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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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섹스어필입니다! 이것을 갖고 싶어서 구매대행 할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우연히 들어간 갤러리아몰에 입고되서 구입했어요. 바른 직후에는 텁텁하지 않은 복숭아 + 살구 색상 볼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다크닝이 약간 있는것 같아요 ㅠㅠ
그냥 기분탓인지 이거 바르고 나서 저녁에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랐던 베이스의 다크닝인지 섹스어필의 다크닝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그치만 바른 직후에 얼굴 노랗게 안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감사히 여기며 사용중입니다. 나스는 정말 사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백화점이 저희 집이랑 너무 멀어서 못가보고 있습니다 (이적이 부릅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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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이 했던 샤넬 가을 크림 새도를 분할해서 4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차례대로 86 83 85 81 입니다.
이중에 제일 맘에 드는건 83과 85입니다. 81은 생각보다 실망스러웟습니다 ㅠㅠ 펄(잔뜩들어간)새도가 저랑은 잘 안맞나봐요 ㅠㅠ 주얼도 벼룩했는데 흰색이 딱 주얼발랐을때 그 느낌입니다..... 눈이 부어보이는.... 그래서 눈밑에만 쓸까 생각 중입니다. 나머지 세색상은 서양여자들처럼 넓게 안쓰고 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굳을까봐 요새 걱정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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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으로 구한 RMK 브라운아이즈 6호와 질스튜어트 립글로스 돌리키스입니다. 립글로스는 아직 사용전이라 잘 모르겠지만 손등 발색으로 보아 굉장히 쉬어하고 투명한것 같습니다 ! 6호는 처음에 발라도 티가 안나서 와 발색 정말 안된다 괜히 샀나봐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더군요!!! 소바가 쾡한 느낌이라면 이 아이는 정말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는 것같아서 데일리 새도로 쓰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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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벼룩한뒤에 다시 구입하는 바보같은 짓 만은 하지 않으려 했는데......................
루나솔 베이지베이지................ 다시 벼룩으로 샀네요.
루나솔 10주년 파렛으로 베이지베이지를 갖고 있었는데 뭔 바람이 불어서 벼룩을 했었습니다.............
벼룩으로 보냈는데 쿨하지 못하게 자꾸 어른 거려서 다시 벼룩으로 구매 -..........................
뭐... 요새 맨날 이걸로 화장하니 잘샀다고 생각할래요 그럴래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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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아쿠아밤 수분크림(3만8천원)입니다. 가장 최근에 한 지름이네요 - AP 수분크림을 작년 가을겨울 올해 봄까지 잘 사용했는데 역시 여름에는 무리인가봐요...... 자꾸 트러블이 나서 크림을 바꾸어봤습니다. 사실 제가 간을 보고 있던 크림 후보가 여러개였는데 결국에는 빌리프를 사게 되었습니다. 젤타입의 크림이지만 크리니크나 비오템에서 나오는 젤타입 수분크림과 조금 다릅니다. 크리니크나 비오템의 젤타입 수분 크림은 정말 수분만 주는 느낌이라면 빌리프꺼는 유분도 좀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습력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PS . 간보던 크림이 무엇이냐면 1. Bliss 에 트리플옥시전어쩌구 크림 (8만원대였던것 같아요..)
2. 리즈케이 수분크림 (4만5천원) 3. 빌리프 였습니다. bliss는 이번에 신세계 강남에 런칭한 스파출신 브랜드인데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게 참 많아요 ㅋㅋ 그치만 신세계 강남은 너무 멀고 가격도 비싸서 포기했어요.. 리즈케이는 정말 사고 싶었는데 빌리프보다는 좀더 젤타입이라 (예전에 크리니크 젤타입 쓰고 뒤집어져서 젤타입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접었어요... 그런데 요새 자꾸 입질이 오네요.. 아침용으로 살까 이런 몸쓸 생각도 해요.... (제가 그렇죠 모)
빌리프는 제가 자주가는 명동에 있어서 테스트해보고 바로 샀어요 ㅋㅋ 트러블이 걱정돼서 샘플지 2장 3일동안 쓰고 괜찮은것 같아서 개봉했습니다 ㅋㅋ
이 외에도 더 지름이 있지만 ㅠㅠ 이것만 올려요 ㅠㅠ 진짜 반성해야해요 ㅠㅠㅠ
그런데 자꾸 사고싶은게 막 생기네요 ㅠㅠ 리즈케이 세럼겸 미스트랑 아르마니 레드립스틱 .......!!!!!!!!
그치만 참아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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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밤........ .......... 초밥먹고 싶은 밤이네요 그럼 이만...
첫댓글 야금야금 7,8월동안 지른것들이네요 ㅠㅠ
리즈케이 미스트는 헤플거 같지만, 가볍게 칙칙~ 뿌리기만 한다면 적당한 기간 쓰지 싶어요~사용감이 좋으네요~ 촉촉하고 매끈하니~
입생- 글로스 볼룸떼의 간지에 한참을 쳐다봤어요~~ 어쩜좋아요.ㅠㅠ 이러다 저 면세점때문에 해외여행 끊겠다 하겠어요.ㅠㅠ
리즈케이 미스트는 지금 쓰고 있는 부스팅 세럼 다 쓰면 살지 싶어요 - 씻고 나오자마자 칙칙 뿌리는데 쓰려구요 !
입생 글로스 볼룸떼 ㅠㅠ 오늘 발라봤는데 쉬어캔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쉬어캔디가 좀더 촉촉하고 글로스 볼룸떼는 좀더 매끈한 느낌 ㅠㅠ 저 또한 여행을 면세가려고 갈 기셉니다 ㅠㅠ
샹테카이 립스틱... 샤넬보다 비싸군요ㅠㅠ 립스틱 하나가 5만원이라니ㅠㅠ 저는 블러셔나 아이섀도 같은 색조는 잘 쓰지도 않고 그래서 하나 사면 굉장히 오래가는편이예요 엘모님 글에 동감해요ㅠ 회사들이 용량도 줄이고 가격도 팍팍 줄여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루나솔 베이지베이지랑 베이지 핑크인가?? 그거 인터넷에서 보고 면세점 가서 봤었는데, 슈에무라에서 돈을 다 써버리느라 못샀었거든요 맥이랑 슈에무라 말고 나스랑 루나솔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ㅎ
루나솔 베이지베이지는 정말 베이직합니다!!!! 무난하게 데일리로 매일 써도 질리지가 않아요 그런데 왜 벼룩햇는지 모르겟네요 ㅠㅠ 요즘 아주 애용해주고 있습니다 - 샹테카이는 참..... 가격이 샤넬 뺨을 후려칠 가격이에요 ㅠㅠ 그치만 생각보다 발색도 잘되서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새 카멜리아는 색상 자체가 더워서 잠시 서랍에 넣어놨네요 ㅋㅋ
저도 엘모님 의견에 동감해요!!! 정말 화장품회사들 용량도 가격도 반으로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저는 색조화장을 많이 안해서 섀도, 립스틱, 립글로즈도 모두 용량도 가격도 반으로 줄었으면 좋겠어요~그럼 여러가지를 사볼수 있을텐데요. ㅋㅋㅋ
특히 블러셔, 립스틱, 새도 등 색조 계열들의 용량을 줄여야해요 ㅠㅠ 색조 공병을 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저 쌓일뿐이죠 ㄱ- ....
샹테카이 립쉬크 카멜리아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근데 여름엔 약간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ㅋㅋ 그래서 요즘 같은 계절엔 손이 잘 안가는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이거 산게 아마 7월 초였는데 신나게 바르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제가 너무 더워 보이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서랍에 곱게 넣어두었습니다 ! 립시크는 테스트해보면 정말 카드를 막 그냥 집어들게 되서 매장 근처도 안가고 있어요.... 또 매장 직원언니가 너무 잘해주셔서 ( 이것저것 엄청 챙겨주셔서.....) 가게되면 카드 꺼낼것 같네요 ㅠㅠ
엘모님 정말 빨강, 체리계열 좋아하시는군요!!!
빨강립스틱 좋아하는 제 얼굴이 반가워서 환해지네요. 응? ㅋㅋㅋㅋ
엘모님 얼굴이 뽀얘서 이쁘게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
지방시 립스틱은 정말 간지나네요.. 저도 꼭 담에 면세찬스 사용해서 살거에요 으흑..
크로키 전 그나마 용케 참았는데 지르셨군요! ㅋㅋㅋ 고체가 좋다고 하니 또 궁금합니다. 아.... 이 팔랑귀...
네... 레드 립스틱 많이 정리했는데도 제가 갖고 있는 립제품중 레드계열이 (아직도) 반이상이니 ㅠㅠ 취향이 어딜 가지 않네요... 빨강립스틱 바르면 얼굴이 환해보여서 좋아해요 ㅠㅠ 틴트처럼 활용할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활용도도 많구요. 오늘 입생 다른 색상 글로스 볼룸떼 개시 했는데 좋네요 ㅠㅠ 한국에 다시 면세가로(욕심이죠 뭐....) 아니... 면세가보다 아주 쪼금 높게 가격이 책정되도 되니 다시 지방시, 입생 들어왔으면 좋겟네요 ㅠㅠㅠ
이적이 부릅니다. 다행이다
저도 동감이에요... 멀어서 안가는 상황으로 참고있다는....... ^^
나스가 멀리 있어서 다행입니다... 명동에 있었다면 벌써 몇개는 집어 왓을꺼에요 ㅠㅠ 다시 이적이 부릅니다 다행이다....
샤넬고체보다 좋다고요????? 비디비치...??? 하아...컨실러하나만 좋을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믿었는데...아닐꺼야 아니겠지 ㅠㅠㅠㅠ 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채님 ㅠㅠ 워워... 전 야채님의 베이스 목록을 알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디비치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잘 모르겟지만 크로키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크로키 싸게 떴을떼 득템하셔요 ㅠㅠ
읭- 고체파데 솔깃하네요 ㅠㅠ 작년까진 고체에 관심도 없다가 올해 뭔 바람이 불어서 궁금해하는지 원 ㅠㅠ
입생 글로스 녀석도 이쁘네요 ㅠㅠ
오 마이 갓 근데 지방시 립글이 파티레드 못지 않다 하시면.... 리뷰 기대하고 있을게요 엘모님+_+!!!하앍!!!!!!!
전 올해 초에 고체파데에 빠져서 이것저것 많이 테스트하고 제 손을 거쳐갔네요 ㅋㅋ 샤넬고체도 잠시 영접했으나 피부 상태 좋은날에만 빛을 발하는 괘씸한 놈입니다 ㅠㅠ 또 신경써서 발라야 각질서치도 안일어나구요..... 그에 반해 크로키는 좋은 가격에 바르기도 쉽네요 ㅋㅋ 전 크로키에 손을 들어줄랍니다 .....
(소곤소곤... 그런데 샤넬에서 고체 파데 리뉴얼되서 나온다는데 곧 나올거라는 소문이 도네요......)
지방시 레드 립글은 아직 개시는 안했는데 엄청 기대중입니다. 제 파티레드 이제 거의 다썻거든요 ㅠㅠ
지방시 레드 립글 리뷰 조만간 올릴께요 !!
아 입생 정말 예뻐요. 제발 다시 한국 정식 론칭 해 주면 안되는 거려나요. ㅠ_ㅠ 꼭 원하는 게 있을 때는 주위에 해외 여행 가는 사람도 없고 말이죠. 맥은 좀 마음 상한 게 용량 줄이고 가격도 낮췄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가격은 안 내리고 용량만 줄인 것 같더라구요. 세미 프레셔스 MSF가 10 → 6.5로요.
입생 정말 ㅠㅠ 올 3월부터 앓이하다가 주변에 해외나가는 지인 통해 극적으로 (정말 극적으로요 ㅠㅠ) 겟했습니다. 입생관계자분... 입생을 다시 한국에 론칭해주신다면 제 영혼을 드릴께요 (잉?)
헉 그런데 맥 ....... 용량줄이고 가격은 그대로 물건을 판대요??? 이런 몸쓸 맥 ㅠㅠ 괘씸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모님........ RMK 6호 이쁘죠!!!!!!!!!!!!!! 발색은 안되는거 같은데 눈위에 얹으면 예쁜 ㅠㅠㅠㅠㅠ
6호의 아름다움을 아시다니.괜히 반가워요! ㅋㅋ
저... 사실 구우님 댓글보고 벼룩에서 구입했답니다 소바보다 자연스럽다길래..... 뭐 그렇다구요 ㅠㅠ 구우님 감사합니다
입생 립스틱 너무 이뻐요...언젠가는 입생 립스틱 꼬옥 써보고 싶었는데..다시 런칭했으면 좋겠어요..
입생 정말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ㅠㅠ 제품 질도 좋구요 해외 나갈 일 생기면 입생, 지방시 물건 쓸어오고 싶어요 ㅠㅠ
비디비치 고체파데.......... 하아 ㅠㅠㅠㅠㅠ 당장 검색들어갑니다.
백화점달려갔더니 샤넬에서 아예 고체파데 테스터까지 다 빠졌더라구요 ;ㅁ;
비디비치 고체 파데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전 크로키에 만족할것 같아요 ...
그런데 샤넬에서 고체 리뉴얼된게 나온다는 소문이 돌던데.... 어디 블로그에서 리뷰 예고 중에 고체 리뉴얼된걸 본것 같아요 ㅋㅋ 베이스도 많은데 괜히 궁금하네요
입생로랑 크림치크..........네이밍들어갑니다........
안그래도 내일 출국이라 인터넷면세접으로 엄청 질러놨는데....
ㅋㅋㅋ그래도 봐야 겠어요 ㅋ
앗!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해외 여행 가고 싶어요 제주도라도요....흑흑 ㅠㅠ 크림치크 예쁩니다 ㅠㅠ 예뻐요 팟루즈보다는 마무리가 파우더리해서 끈적이지도 않아요 !
샹테카이 좋아요! 저도 카멜리아 쓰고 있어요 ㅎㅎㅎ 겨울에 립밤대용으로 쓰다가 확실히 여름에는 좀 무거운듯해요 ㅜㅠ
샹테카이는 정말 늪 같아요... 매장에서 립시크 거의 전색상 테스트 해봤는데 의외로 예쁘게 발색되는게 많더군요 ㅠㅠ 일단은 카멜리아만 데리고 왓는데 나중에 더 데려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ㅋㅋ ;
저도 멜리아 여름에 쓰기 무거운듯 하여 서랍에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
이적이 부릅니다. 다행이다 ...여기서 대폭소하고 가요. ㅎㅎ 조금씩 이곳저곳에서 지르셨군요. ㅎㅎㅎ 입생 빨간립글은 참 예뻐보이는데요 ㅎㅎㅎ 샹테카이는...으흐흐흐. 애써 지웠는데...엘모님때문에 기억나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올해는 하나도 안지를겁니다. 으아...
네 한번에 지르지 않고 ㅠㅠ 이곳 저곳 많이도 질렀네요 ㅠㅠ 이제 자제해야죠 ㅠㅠ
아아아 저는 크로키 고체파데는 밀착력이 없는 듯 하여 실망이지만, 정말 컨실러 하나는 죽이게 잘쓰는데, 엘모님 저와 반대시군뇨. ㅋㅋㅋㅋㅋ 컨실러를 바르고 스펀지로 살살 두드려 펴 발라준 다음에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 얇게 브러쉬로 도포하면, 피부 잡티 없이 좋아보이는 나름의 제 노하우였거든요. ㅋㅋㅋㅋ 컨실러를 스펀지로 살살 두드려 펴 발라 주는것이 뽀인트 입니돠. ㅎㅎㅎㅎ 저도 요즘 지름신에 허리가 휘청거리다가 이제 부러질 지경입니다. ㅠㅠ 잘 지내시지요?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론 비디비치 고체파데가 크로키 고체파데보다 더 좋았습니다. 역시 더 가격을 '쳐 올려' 받는지 알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ㅎㅎ 일단 고체파데 자체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지, 둘 다 정가주고는 못 살 가격이라는 생각을 했숴효. 근데 엘모님이 또 좋다 하니까 괜스리 크로키 고체 파데를 꺼내고 싶어지네요. ㅋㅋ
고체파데 좋았는데 ㅠㅠ 곰님 말씀 듣고 어제의 제 화장을 다시 돌아봤어요 바른직후에는 좋았는데 영화보고 화장실가니 화장이 ㄷㅏ 떠있는거에요 ㅠㅠ 전 이게 요새 피부탓으로 생각했는데 왠지 이 고체...밀착력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컨실러는 어두운 부분이 제 피부에 너무 어두워서 ㅠㅠ
피부톤과 따로 놉니다 ㅠㅠ 저는 방학이라 너무 태평하게 ㅠㅠ 보내고있네요... 곰님도 잘지내시죠?
파티레드 1cm도 안 남았다는 말씀이 제일 부러워요.
립제품 공병 좀 보고 싶은데 절반 쓰기도 쉽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립제품 다쓰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 그런데 파티레드를 1cm 남기고 나니 괜히 막 아깝네요 ㅠㅠ 단종시킨 제품이어서요..... 그치만 파티레드 대신할 제품을 3개나 구입한 전 뭐죠 ㄱㅡ..... 하나 다쓰고 세개를 집에 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