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이야기 위촉오 격동의 96년 역사이야기
팡베이천의 정사 삼국지 10강
유비의 촉, 조조의 위, 손권의 오나라의 삼국지
후한 시대의 최고직위 대장군, 그 아래 표기장군, 거기장군으로 나뉘고, 그 아래 각각 전.후.좌.우 4명의 고급장군을 두었다.
즉 전장군, 후장군, 좌장군, 우장군으로 불렸다.
그리고
주나라의 행정장관 직책, 젊고 경험이 적은 "자사"
나이 많고 경험이 있으면 "목"으로 불렀다.
유비의 직책은 예주목이었다. 행정업무 뿐아니라 군사를 이끌기도 했다. 그래서 조정에서는 유비를
좌장군에 정식으로 임명했다.
유비의 삼고초려에 제갈량을 얻고, 제갈량은 출사표를 올리고 오나라 손권과 힘을 합쳐서 그 유명한 적벽대전에서 조조와 싸워서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