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화요일 #간추린뉴스
■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30% 가까이 되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70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고위험 국가에서 온 입국자들을 시설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 만 30세 이상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는 다음 주부터 접종이 진행됩니다.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백신 접종을 통한 11월 집단 면역 달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백신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질의에 외교적인 협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추가 공급 논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개편 뒤 첫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겠다며 새 출발 각오를 밝혔습니다. 마지막까지 부패하지 않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지방의 부동산 과열 지역에서 외지인이 법인 명의로 쇼핑하듯 아파트 여러 채를 사들이는 등 불법이 의심되는 거래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고속철도가 들어설 강원 지역 주요 역세권엔 공무원들이 대거 땅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스타항공 관련 배임·횡령 혐의를 받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체포동의안은 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부쳐야 하고 표결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주 목요일(29일) 본회의에서 진행될 전망입니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 관변 매체들은 한국과 중국이 함께 국제 사법 기관에 제소하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우주 헬기가 화성 하늘을 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라이트 형제 이후 118년 만에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이뤄진 첫 동력 비행입니다. 나사의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 '인저뉴어티'의 비행 테스트는 약 30초간 진행됐는데요. 초속 1m의 속력으로 3m 높이에서 제자리 비행과 회전 기동을 한 뒤 착륙했습니다.
■ 지난해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의 1심 재판 평결을 앞두고 미국 사회가 다시 한 번 동요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지에서 최근 20살 흑인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또다시 숨지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연일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주행 중 나무를 들이받고 화재가 나면서 사고로 두 명이 숨졌는데, 운전석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미국이 '부스터샷' 도입을 추진하면 국내 백신 수급에 차질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미국의 향후 발표 내용을 주시하며 접종 계획을 보완한다는 계획인데, 올 하반기에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부스터샷 이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1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2회 접종하거나, 2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3회 접종하는 등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 스페인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하는 임상시험에 들어갑니다.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0여명에게 4주 간격을 두고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해킹으로 의심되는 출금 사례가 잇따라 투자자들이 집단 소송 준비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가상화폐 시장 과열 조짐에, 불법행위 특별 단속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 한 20대 남성이 같은 직장에 다니는 여성의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흉기를 여러차례 휘둘러 여성이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 치료중입니다. 피해 여성 지인들에 의하면 평소에 한 남자가 집요하게 쫓아다녀서 힘들다는 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스토킹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영화배우 박중훈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 반쯤 만취 상태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앞서 지난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습니다.
■ '여성을 징병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엔 불과 하루만에 6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이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병역제도를 모병제로 바꾸는 대신, 모든 남녀가 최대 100일간 군사훈련을 받고 예비군으로 복무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겁니다.
■ 더 비싸고 희소성 높은 명품을 사려는 소비심리가 대한민국을 휘감고 있다고 합니다. 명품을 향한 관심은 에르메스, 루비이통, 샤넬을 일컫는 일명 '에루샤'의 실적에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패션업계의 침체에도 에루샤는 우리나라에서 총 2조 4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제니는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수목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17일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접수되자 게시물을 내렸다고 합니다. 파주시는 관련 민원 내용을 알아보고 절차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영유아 건전지 삼킴 사고는 최근 10년간 해마다 평균 60여 건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배터리 회사 듀라셀이 '쓴맛'을 입힌 리튬 동전 건전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실수로 건전지를 입에 댔다가도 쓴맛을 느껴서 뱉어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합니다.
■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의 별에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이끈 김연경이 선정됐습니다. 남자부 대한항공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정규리그까지 MVP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오늘은 절기 '곡우'입니다. 곡식을 깨우는 비가 내리는 시기라는데요. 비 소식 없이 전국이 맑고 초여름 더위 날씨라고 합니다. 한낮에 서울 23도, 광주 25도, 밀양 2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고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내일 서울의 낮 기온 무려 28도까지 치솟아 갑자기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 남성들에게 최고로 좋은 음식 11가지
http://m.blog.naver.com/potoi/221517563836
📰2021년 4월 20일 헤드라인 아침 뉴스 📰
1. 다주택자 세금 중과 앞두고…강남구 아파트 증여 '폭발’
2. "AZ백신 700만회분 5∼6월 국내 도입 확정…65세 이상에 배정“
3. 오후 9시까지 서울 140명 확진…1주 전보다 11명↓
4. NASA 우주헬기 화성서 동력 비행 성공…지구 밖 행성서 처음
5. 일본, 주한日대사관 앞 오염수 방류 항의농성 '강제해산' 요청
6. 입원·중증환자 줄어든 이스라엘, 코로나19 병동도 잇따라 폐쇄
7. [날씨] 쾌청한 '곡우'…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
8. 강원 부동산 투기의혹 공직자 85명…역세권 등 156필지 소유
9. 법원 "사기업 경영성과급도 요건 맞춰 계속 지급했으면 임금“
10. 검찰, '450억 사기·배임' 혐의 용인 역북 주택조합 압수수색
11. 네이버, 전 직원에 '바로 처분 가능' 주식 3년간 매년 1천만원씩
12. '몸싸움 압수수색' 정진웅 재판에 한동훈 증인 출석키로
13. 도심 시속 50㎞로 제한했더니…보행 사망자 40%↓ 차량 속도↑
14. '김학의 불법출금' 이규원, 검찰 기소에 헌법소원 제기
15. 서울 구청장協 "도시계획 자치구 권한 확대" 요구
16. "KT 10기가 인터넷, 실제 속도는 100메가"…논란 가열
17. 檢, '노원 세 모녀 살해' 김태현 구속기간 연장…내주 기소
18. 서울 일대 마약 공급책 호텔서 체포…검찰 송치
19. '비트코인 아닌 브리트코인'…영국 "디지털화폐 발행 검토“
20. 피로 얼룩진 미얀마 전통 설 연휴…군경 총격에 26명 숨져
21. 미래 전기차 시장 가늠할 상하이모터쇼…전통차의 '역습’
22. 이란, 자체 개발 신형 군용 무인기 공개…"작전반경 3천㎞“
23. 日오사카, 코로나 상황 "매우 엄중" 긴급사태 내일 요청
24. 테이블마운틴 산불 이틀째…케이프타운대 도서관 등 불타
25. 러시아-체코, 외교관 수십명 맞추방…러-서방 갈등악화
26. '공매도 전쟁터' 게임스톱 최고경영자 조지 셔먼 사임
27. '내 차겠지…' 술 취해 남의 차서 '쿨쿨'…파출소서 소란까지
28. "파리-도쿄 노선 일본 화물기 기장 뇌졸중에 시베리아 비상착륙“
29. 인상파 거장 모네 '수련연못' 경매에…낙찰 예상가만 445억 달해
30. "먹던 국물 그대로 육수통에" 식당업주 시인…영업정지·고발
31. 고양이가 '마약 운반책'…파나마 감방 잠입하다 붙잡혀
32. 제주서 이현배 부검 진행…"교통사고 후유 사망 가능성 없어“
33. "슈퍼리그 참가하면 대표팀서도 못 뛴다"…손흥민은 어떻게?
34. '음주운전 또 적발' 배우 박중훈 검찰 송치
35. 영화관서 발견된 1억2천만원 수표, 하루만에 주인에게
36. '친일 작가 제작' 정읍 전봉준 장군 동상 철거된다
37. 캄캄한 방에 갇힌 한 살배기들 문 열려 안간힘 쓰다 "으앙“
38. 군산시장 아들이 후배에게 무면허운전 시켜…경찰 조사
39. 아이언맨처럼 하늘 누빈 두바이 제트맨…낙하산 안펴져 사망
40. 차이나타운 논란에 '시끌시끌'…팩트체크로 진화 나선 강원도
41. 이하늘 "동생 객사는 김창열 탓"…DJ DOC 갈등 노출에 파장
42. 직장동료 여성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
43. 미국서 7세 여아 맥도날드 매장 밖에서 총격 사망
44. 주택 비데서 발화, 방향제 폭발…창문 유리 6개 와장창
45. 또 논란 부른 테슬라 자율주행…"사고차량 운전자 없었다“
46. 정용진 부회장, SSG 랜더스 유니폼 입고 "난 응원단장“
47. '만삭 아내 사망보험금 95억원' 민사소송 5년만에 재개
48. '10년간 친딸 성폭행' 50대 구속기소…딸은 극단 선택
49. FBI, 美총기난사 시대 새 슬로건 내놔…'도망치고 숨고 싸워라'
🔽 오늘의 3분 영어 🔽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핵심표현
갓난아이 ( baby )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핵심표현
싼 ( cheaper )
= 2021/04/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코로나19에 확진된 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수행비서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유흥주점에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의원의 수행비서와 함께 있었던 일행 5명 중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게 아니라 애지 녘에 정신 줄을 놓지 않고서야...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력 여권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과반 이상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습니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진로에는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 후보로 나가야 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었습니다.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는 건 그만큼 이중성이 있다는 얘기 아닌가 싶어~
3.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상급식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김 의장은 무상급식과 관련해 “저출산 시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공공의 연대를 더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혹시 알러지 반응이나 히스테리 발작 같은 걸 일으키면 어쩌려고 그래~
4. 미국이 다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대응한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미국의 협조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나라들과 공조할지가 관건입니다.
미국 보고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방류한다고 해도 그럴 건지 물어 좀 봐조~
5. 그간 한국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해 온 중국의 관영매체 ‘환구신보’가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광고를 실은 데 이어 인터뷰 기사도 게재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완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치도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환구신보가? 곧 계산서 청구할 듯...
6.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책들이 시중에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정작 윤 전 총장 본인은 이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 본인의 의중과 관계없이 나오는 책들 때문에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누군 매스컴 한번 타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속으로 좋아 죽나?
7. 윤석열을 지지하는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가칭 ‘다함께자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가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 전 총장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위대하신 영도자에 대한 책이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하지 않겠어~
8.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정부와 야당이 백신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정진석 의원 등은 “르완다 보다 못 하다”는 등 정부의 '백신 무능론'을 부각했고, 홍남기 부총리는 "잘못된 정보”라며 “정부를 믿어달라”고 맞섰습니다.
내가 보기엔 르완다처럼 되기를 손꼽아 비는 거 같에... 빌고 또 빌고...
9.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유흥업소들은 ‘불법 영업’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정부가 ‘핀셋 방역’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를 위반해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항상 수익금보다 벌금이나 과징금이 많아야 한다니까 그러네...
10.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사용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구매하고 일주일도 안 돼 불편해 방구석에 방치했다는 이야기도 많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커블커블 습관 돼도’ 별로 이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안 들어서...
박범계, 이재용 사면 질의에 "그건 의원님 생각 검토 안 해".
정세균 "11월 집단면역 물 건너갔다? 꼭 지킬 거라 확신".
깍두기 재탕에 이은 먹던 국물 다시 부어 재탕한 어묵탕.
'국물 재사용' 주장에 어묵탕 집 "있을 수 없는 일" 반박.
사랑제일교회 4차 명도집행 취소 “신도들 많아 충돌 우려".
국방부 “여성 군 복무 제도 사회적 공감대가 우선해야”.
아침은 어떤 아침이든 즐겁죠.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고 기대하는 상상의 여지가 충분히 있거든요
- 빨간머리 앤 -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세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삼도 있겠지만, “오늘은 어떤 일을 할꺼야”라는 목표가 더 힘을 내게 하지 않을까요?
건강하고 힘내세요.
류효상 올림.
이상입니다
첫댓글 헤드라인 아침 뉴스~
구독하고 갑니다
헤드라인뉴스
잘밧슴니다.
즐겁고
행복하루
되세요.~^^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28번!! 에이랴~~ 된장아
ㅋㅋㅋㅋ
간츄린 뉴스 잘보구갑니다
일목요연 간추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
화창한좋은아침에
많은뉴스 화요간추린뉴스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일교차가심하네요
건강주의하세요~^^
심도리님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심도리님의 간추린뉴스
역시 오늘도 읽을거리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간추린 헤드라인뉴스 잘 보고 갑니다~~
활짝웃는 화요일이네요^^
예쁜미소로 스마일하면서 오늘의 삶에 행복하게 보내시길~~^^
구독 구독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스터샷이라도 한국에서 코로나 접종 개발약이 나왔음 하는 바램하게되네요
뉴스 잘보구갑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조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