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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명상, 수련 스크랩 깨달으신 분과의 대화
아라 추천 2 조회 1,466 12.03.02 16:4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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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2 18:24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만남을 거부했고 무상사는 따르겠다고 해놓고 계속 하던거 함..
    오쇼는 피하고 피하다가 문답에서 밀리고 제자들한테 추궁..스님들.. 요가수행자들..
    어떤 선사와의 문답 선사:금시조 발톱이 몇개인가? 스승:자네 금시조 본 적 있는가?.. 문답 끝
    진실의 근원 홈피에 있는 일화 입니다.. 이것이 거짓이라면 그곳은 사이비 입니다..
    반대로 사실이라면 훌륭한 가르침 아닌지요.. 스승 말씀은 깨달았으면 증거가 있어야 하고 그 증거는 몸에(인당혈이 불룩하심) 말에 행동에 삶에 나타나야 한다더군요.. 모든 것을 사실확인을 거치라 말하십니다..
    있는 일을 있는 대로 보고 있는대로 말하고 행하라..

  • 작성자 12.03.02 16:56

    불교를 왜곡한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러면 원불교도 사이비인가요?
    사사불공 처처불상.. 하는 일마다 불공이고 가는 곳마다 부처님들..
    무시선 무처선.. 시도 때도 없는 불공,수행.. 처절한 삶속에서..
    네가 믿는 것도 도요,내가 믿는것도 도요, 그 둘을 아우를수 있으면 큰 도인데 싸울일이 무언가?
    원불교 라디오방송(89.7) 나오는 법문들 심오합니다.. 그런 심오함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담담하게 말씀하십니다..
    부처님말씀이 아닌 대종사 말씀이지만.. 부처님 가르침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작성자 12.03.02 17:11

    수행.. 깨달음.. 중생제도.. 여기서 유턴해서
    처절한 삶속에서 당하는 경계를 불교든 도교든 유교든 양자이론이든 가져다가 풀어버리는 것이
    자신의 의식확장을 위한 길이 아닌가 싶네요..

  • 12.03.02 18:18

    깨달음..해탈.삶의숙제라고 생각되는군요..숙제를 잘풀자..

  • 12.03.02 21:30

    '세상의 수 백억 인류 중에 아무도 깨달은 사람이 없었다' 면...깨달음이란 것은 '허상이요, 죽은 말(死語)'이나
    마찬가지겠지요. 허나, '나 만은 깨달았다...?' 기준이 따로 없는 말인데 혼자 그렇게 말한다해서 어찌 성립할
    수 있으리오?. 깨달음이란 (설령 ...있다면) 무림의 고수들 하듯이 싸워 이겨서 쟁취하는 모습...은 아닐껍니다.

  • 12.03.02 21:29

    잘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 저도하심정진님과 같은생각입니다.)미국에 데이비드 호킨스박사님이영적인걸로유명합니다.

  • 12.03.02 22:37

    자기 집단과 종교를 정당화하기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그런 말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허해구 펌]

    스스로 말을 해놓고도 모순됨을 못보나 보죠. 신기해요. 그러면서 딱!합니다.
    이분의 스승과 허해구님의 [글] 어디에서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벽한 근거]를
    제시해 놓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러면서, 그걸 반대쪽을 향해선~ 주장을 한단 말이지요.
    반박당하기 때문에 인정을 못받는다는 논리라면, 진실의 근원이란 곳 자체도 부정되어야 마땅합니다.
    아세요? 사이비 취급당하는 거. 자신들은 몇 가지가 대단하다고 내세우는데, 그거 별거 아니거덩. -_-..

  • 작성자 12.03.02 22:57

    이 좋은 시절 자판 몇 번 두들기면 돈않들이고 받아 먹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수두룩 하건만..
    와닿으면 갖다쓰고 확인않되는 것은 넘어가고 와닿지 않으면 버리면 되는 것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12.03.02 22:50

    문제가 왜 안됩니까..
    선지식들은 말법시대에 법이 허물어지는 걸 예언하셨듯,
    법이 허물어지는 걸 염려하기 때문이지요. 방관만 하기엔 양심이 허락안한다는 거.
    저라도, 저부터라도, 제가 수백권의 불서만 안 읽었더라도,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마설이기에.... 그러하죠.
    또한 불서를 읽다보면, 그 측정불가능한 지혜와 자비로움에 마음이 애달파집니다.
    그러니, 이런 고귀한 가르침이.. 쥐뿔도 안되는 허접한 글들에 의해 난도질 당하는 게 아려서 그러하죠.

  • 12.03.02 22:43

    진실의 근원 사이트에서 말하는 그 정도의 착한 말들은,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어요.
    불서에서도 수없이 접할 수 있는 글들이고요. 다만 (진실의근원 글이)좀 허접할 때가 종종 보여서 탈이지만요.

  • 12.03.02 22:42

    사실은 성자(아라한)도 아니면서 성자라고 자칭하는 사람은
    전 우주의 도둑이오.
    그런 사람이야말로 가장 천한 사람이오.

    [숫타니파타]

  • 작성자 12.03.02 22:49

    그러면 원불교도 사이비 인가요?
    소태산 대종사도 부처와 예수와 같은 깨달음을 얻었으되
    부처는 참으로 성인중에 성인이라 하며 가르침의 방편을 불법으로 삼았습니다

  • 12.03.02 22:52

    원불교가 대놓고 .. 불법을 부정하던가요?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그런 식으로 떠도는 글들도 접하질 않았고요.
    그래서 그쪽으로는 아직 인연도 닿지 않았고, 모르는 바입니다.

  • 작성자 12.03.02 23:05

    불법을 부정하지 않고 대종경이라해서
    대종사가 설한 경전을 따릅니다..
    님과 저는 방향성에서 많은 차이가 나네요..
    님은 불법으로 깨달음에 이르려하고
    저는 살아가면서 의문나는 것을 불교든 양자이론이든 뭐든 다 가져다 풀어버립니다..
    그러니 아무거나 취사선택으로 갖다쓰고 버리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어두운 세상에 길은 있는가?란 책을 읽고 와닿는 바가 있어 옮겼습니다..

  • 12.03.02 22:46

    하나만 더 달지요.
    석가모니 부처님을 깨달은 이라고 인정하신 분이,
    부처님의 가장 초기에 설하신 경전 말씀과도 다른 말씀을 왜곡해 전파하세요?
    웃기는 짜장이십니다.

  • 12.03.02 22:58

    성자들은 이것을 알기에 법을 어기는 일을 목숨보다 중히 여겨
    목숨을 버릴지언정 법을 어기지 않았던 것이다.

    [허해구 펌]

    웃기죠. 얼마나 모순된 말을 천연덕하시는지 .. -_-..
    석가모니 부처님을 깨달은 유일한.....분이라 인정하신다면,
    가장 초기의 경전 말씀도......목숨처럼 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오 ㅐ못 그런대요? 웃기는 짬뽕이지요. 참나..

  • 12.03.02 23:28

    수행을 어느정도 한것은 인정을 합니다만
    그럴듯한 말들이 너무 많군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 경전에 네가지 밝은법이 있느니라 ."


    첫째는 천문지리에 밝아 사계절의 조화를 아는 것이요.

    둘째는 하늘의 별에 밝아 오행(五行)을 가릴줄 아는 것이며.

    셋째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밝아 교화하는 것이요.

    넷째는 군사 거느리는 일에 밝아 국경을 튼튼히 하여 실수가 없는 것이니라.


    이 네가지 경우만 보더라도 갈길이 아주 먼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에 아직 법당 문고리도 못잡은 사람입니다


  • 12.03.03 14:35

    님이 올린 글이 어느경전에 있는 부처님의 말씀이란 것인가요?
    윗글이 부처님의 말씀이 확실한가요?
    인연없는 자는 부처가 와도 어쩔수 없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무지한 중생 모두를 교화할수 있다면 부처가 사람을 찾아 떠돌아 다닐일도 없었을 것이며
    자신의 나라가 망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리 바른 가르침을 내놓아도 눈이 어두운 장님이 바른 가르침을 알아보지 못하고
    신성 그 자체였던 예수를 죽였으며,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으며
    노자는 홀로 쓸쓸히 사라졌습니다

  • 12.03.03 14:40

    부처님 또한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진리를 전하려 떠돌아 다니시다 길옆 숲속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에 온 성자는 아무도 화려한 삶을 살지 못했으며 그 누구보다 천대와 멸시 속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성자가 가진 큰 보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중생에게
    진실을 밝히는 성자의 가르침은 그들의 위선과 무지,그리고 그들의 업을 건드리는 일이니
    자신(업)을 버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진실한 가르침은 오히려 배척의 대상이 되었으며
    오진 마음의 선한 근본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아보고 따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자들의 제자가 소수였다는게 그 증거입니다

  • 12.03.03 14:42

    그리고 많은 경전이 부처님 사후 100년 이상이 지난후에 부처님이 남기신 가르침과 후대에 변질된 가르침이
    뒤섞여있는 걸로 알고 있으면 인도에서 조차 기원하지 않는 책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세상에 많이 퍼져 있습니다.
    불교의 역사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 12.03.04 01:14

    님 글에는 내가 이제 토를 달지 않지요
    무슨 일인가 하면 님과 논쟁을 하면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님은 내용의 요지는 간파를 못하고 경전 어디에 나온것이냐부터 묻지 않습니까?
    그것이 지금 님 자신의 한계입니다

    내 대답은 볼테면 바로 봐야지 보려하면 늦는다 할것입니다

    다음에 질문할때면 수행자면 수행자답게 님이 알고 있는것은 다 내던지시고
    님 자신을 드러내십시요
    그렇게 질문이 발라야 답이 친한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앞에 있어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 12.03.04 09:55

    진실은 님이 부처님의 말씀이라 하신 글이 후대에 다른 중생의 생각과 관념이 들어간 글이라는 겁니다.
    부처는 세상을 정확히 보기에 세상일을 하면 그 나라의 문제를 중생들보다 빠르게 해결할수는 있지만
    부처는 업이 없기에 업많은 중생이 따르지 못합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슷한 업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잘 맞는 법이며
    맑은 물에 물고기가 놀지 않듯이 신성한 성자는 중생의 세상에서 항상 외로운 법이며
    아무리 많은 능력이 있다해도 인연이 없으면 그 능력을 펼칠수가 없는 법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3 01:07

    님!.. 갑자기 님의 기운이 바뀐 듯 합니다..
    나름 저도 영적 체험을 하고 있지만 모두 삿된 것이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저 책 읽고 도움을 얻어 나름 공덕행이라 생각하여 글 옮기고 있습니다..

  • 12.03.03 00:18

    말이 많으신 분 같은데 말이라면 8만대장경으로도 차고 넘칩니다.

    아만존자라는 별명을 붙여 드리겠습니다.

    지혜와 자비를 전혀 읽을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3.03 01:11

    한자는 우리글이 아닙니다..
    신지녹도전자는 동이족이 만들었지만 지나족이 계승 발전 시켰으니 우리글이 아닙니다..
    진본천부경 카페에 방대한 자료와 증거들이 있습니다.. 원시한글 가림토..

  • 12.03.03 01:33

    가짜입니다.혹세무민의 전형적인 타입입니다. 속지마소서

  • 작성자 12.03.03 04:47

    그럼 진짜를 님이 글 올린던지 스크랩을 하시던지 혹세무민에서 구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3 14:42

    뭐가 들어온게 아니고 닦다보니 들어와 있던놈을 알게 되더이다..
    그래서 이놈을 보내려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니지요..
    다 내가 불러들인 귀신이니 내 힘으로 보내야지요..
    이런 글 보고 화를 끌어올리는 놈이 그놈이지요..
    와닿지 않으면 자기 길이 아닌것을.. 다 여정이 다르고 도구가 다른것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03 14:28

    그렇다면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
    깨달음에 대해서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 12.03.03 17:23

    님의 댓글은 님의 생각이군요...진실이 아닌 님의 생각입니다.
    사실을 모르고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님의 생각입니다

    여래가 세상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말했다.

    그리고 여래란 있는 일(진실,사실)을 참으로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그대로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같게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속이지 않고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다르지 않게 말하는 자 라고 말했다

  • 12.03.03 17:23

    부처님은 중생을 눈앞에 있는 일도 보지못하는 눈뜬 장님이라 하셨습니다.
    깨달음이란 자신의 맑은 마음을 흐리게 하는 업을 지워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경지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부자에게서 부자가 된 원인을 보며
    가난한 자에게서 가난하게 된 원인을 보는 것입니다.

    깨달은 자는 자신의 생각이나 상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사실을 말합니다.
    깨달은자는 모든 업이 사라졌기에 꿈을 꾸지 않으신다 했으며
    생각이나 상상도 일어나지 않으신다 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3 17:10

    그래서 양자이론이 뜨는 모양이네요.. 자기현실은 자기가 만든것.. 앞으로도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
    양자이론에서도 신(근원)의 존재를 인정하고 넘어가죠.. 성자분들이 가르침을 펴고 다니시는 것은
    중생들이 가르침을 받아 맑은 파장을 일으키면 세상이 바뀌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거라 믿어서 인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04 10:06

    수은식체온계의 눈금은 더 높은것도 있습니다.

  • 12.03.03 23:58

    길어서 다 못읽겠네요. 하여간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건가요? 깨달은사람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인류를위해서 뭘 했다는 거죠? 이런거에 현혹되지 맙시다.

  • 12.03.04 10:00

    이까페에 똑같은글 두개 있읍니다...취사선택은 본인이 잘하셔야지 사이비에 속는일은 없을겁니다...~~~

  • 12.03.04 10:45

    이것이 옳다 , 저것이 옳다 , ...
    그 분별의식이 떨어지는 순간 그자리가 바로 깨달은 자리지요 ~~
    나머지기는 귀신장난에다 알음알이고...

  • 작성자 12.03.04 15:05

    그럼 저는 깨달은 자 입니다..
    처절한 삶속에서 유지가 않돼서 헤매다가
    어두운 세상에 길은 있는가?란 책 읽고 와닿은 바가 있어 옮겼습니다..

  • 12.03.04 16:03

    분명한 사실과 인과를 부정하는 空사상은 부처님의 정법을 망치는 말법입니다.

    [허해구 펌]

    미친 소리!
    연기법과 공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같은 현상을 다른 차원에서 바라본 것에 불과함을 ..
    저렇게 '미치도록 삿된 비약'을 해 버리곤,
    불법을 왜곡하고 부정하려드니~ 그 죄업을 왜 모를까나.

  • 12.03.04 16:06

    여래(如來)라는 말은 돌아온다는 뜻으로 같은 부처가 온다는 뜻이니
    해탈이라는 것이 이 세상을 떠나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해구 펌]

    미친 소리!
    온 바도 간 바도 없다고 금강경에서 설해 놓으셨거늘 ..
    또한 중국의 남회근 선사는, 여거라 번역하지 않고 여래라 번역해 놓음을 칭찬도 해 놓으셨거늘.
    유치한 말장난을 하고 계시는군요.

  • 12.03.04 16:12

    천상에서 나서 완전한 해탈을 이룬 부처도 ...
    다시 태어나지 않는 근원으로 돌아가 적멸로 머문다면 영원히 적멸로 계속 머물지
    오늘날과 같이 법계라는 세상을 창조하여 모습을 드러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허해구 펌]

    미친 소리!
    부처님은 (도솔천에서 마지막으로) 인간세상에 나셔서 반열반에 드셨어요.
    무슨 천상 운운합니까.. 인간세상에서 죽어 천상에 다시 태어나, 부처가 되신 게 아니랍니다.
    부처님을 절대 창조주로 헷갈려 하시는군요............ 아구 두야! -_-..

  • 12.03.04 19:39

    부처의 눈에는 모든게 부처만...
    깨달음이 아닌것이 무엇인가?... 낄낄낄...

  • 12.03.16 17:49

    " 진리가 어디에 존재하는가? "
    사방세계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 오롯이 다 진리입니다.
    (그 반면에...'내' 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란 선입관, 경험, 입맛, 내 방식,
    내 믿음과 희망대로 보려는 것일 뿐이지요. 그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판단, 분별, 선악 시비...없이) 보라! ... 그것이 깨달음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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